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태양풍 관측 특수 망원경이 5일 발사됐다. 태양 코로나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관측해 영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은 세계 최초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과 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양국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코덱스·CODEX)'가 5일 오전 11시 30분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 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CODEX가 탑재된 스페이스X의 무인우주선 '드래곤'은 발사 약 10분 뒤인 오전 11시 40분경 발사체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비행 약 13시간 후인 5일 밤 10시 45분경(한국 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을 시도한다. CODEX는 로봇팔을 통해 ISS의 외부 탑재체 플랫폼 ELC3-3에 설치된다. 설치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ISS의 궤도 주기인 90분에 맞춰 여러 차례 태양풍의 온도, 속도, 밀도 등을 관측한다. CODEX는 태양 코로나(
박건희기자 2024.11.05 15:26:54우주항공청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이 NASA(미국 항공우주국)와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코덱스·CODEX)'가 5일 오전 11시 30분경(미국 현지시각 11월 4일 21시 30분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CODEX를 실은 무인우주선 드래곤은 발사 약 10분 뒤인 오전 11시 40분경 발사체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드래곤은 비행 약 13시간 후인 5일 밤 10시 45분경(한국 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을 시도한다. CODEX는 로봇팔을 통해 ISS의 외부 탑재체 플랫폼 ELC3-3에 설치된다. 설치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ISS의 궤도 주기에 맞춰 태양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CODEX는 천문연이 NASA와 공동 개발한 태양코로나 관측 망원경이다. 태양 표면에 비해 백만 배 이상 어두운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영역인 코로나(Corona)를 관측할 수 있는 특수 장비
박건희기자 2024.11.05 13:28:52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이 NASA(미국 항공우주국)와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코덱스·CODEX)가 4일 밤(현지 시각) 발사된다. 태양 코로나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관측해 영상으로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특수 망원경인 만큼 더 정확한 우주 날씨 예측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천문연은 CODEX가 4일 21시 29분경(현지 시각·한국시간 5일 오전 11시 29분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CODEX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와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 전 최종 기능 점검을 마쳤다. CODEX는 발사 10분 후 발사체에서 분리돼 약 13시간 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할 예정이다. 이후 로봇팔을 이용해 ISS 외부 탑재체 플랫폼인 ELC-3-3에 설치된다. 설치에 약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CODEX는 ISS의 90분 궤도 주기
박건희기자 2024.11.01 13:44:26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이 NASA(미국 항공우주국)와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이하 CODEX·Coronal Diagnostic Experiment)가 이달 4일(현지시각) 발사된다. 31일(현지시각) NASA에 따르면 CODEX가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 연구팀은 당초 CODEX를 10월경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지면서 이달 4일 발사하게 됐다. CODEX는 천문연이 NASA와 공동 개발한 태양코로나 관측 망원경이다. 태양 표면에 비해 백만 배 이상 어두운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영역인 코로나(Corona)를 관측할 수 있는 특수 장비다. 특히 CODEX는 태양 코로나의 형상뿐만 아니라 기존 제한적으로 관측할 수 있었던 온도와 속도를 하나의 기기에서 동시에 관측해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세계 최초의 코로나그래프로 불린다. CODEX는 발사 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돼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6개월에서 최대 2년간 운영될
박건희기자 2024.11.01 08: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