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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김경훈 팁스 점자번역기
총 7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우보세] 우주경제 골든타임, 갈 길이 먼 한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우리나라 우주항공청 예산이 1조원을 처음 넘어섰다. 정확히는 1조1201억원으로 지난해(9649억원)보다 16. 1% 늘어난 규모다. 정부가 우주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셈이다. 하지만 예산 규모만 놓고 보면 이웃 나라 일본과의 격차가 너무 크다. 일본 정부는 2026년 우주 관련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조엔(약 9조3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일본의 우주 관련 예산은 3000~3500억엔 수준이었지만 올해 들어 이를 대폭 확대하는 '파격적 인상'이 예고되면서 업계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예산의 주요 사용처를 보면 기존의 미사일 감시 등 우주안보 분야와 함께 민간 우주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우주전략기금, 수백 개의 소형 위성을 동시에 운용해 통신·지구관측·재난 대응에 활용하는 위성 콘스텔레이션 사업 등이 핵심을 이룬다.

    류준영 기자 2026.02.03 05:00:00
    우주항공청 우주산업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지상 500㎞ 우주에서 본 '페라리 월드'…주차 대수도 보인다

    지상 500㎞ 높이에서 바라본 '페라리 월드'는 어떤 모습일까.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페라리 월드는 세계 최대 실내 테마파크로, 20만㎡의 면적의 붉은색 지붕이 특징이다. 지붕 위에 새겨진 엠블럼 길이만 66m에 달하는 거대 지붕이 한눈에 선명히 들어온다. 2024년 발사한 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1호가 촬영한 사진이다. 차량·선박·항공기도 우주에서 식별할 수 있다. 네온샛 1호는 흑백 1m급, 컬러 4m급의 해상도로 광학 영상을 제공한다. 이는 가로·세로 1m(흑백 기준)의 물체가 한 점으로 나타난다는 의미로, 주차장에 차량이 몇 대 주차됐는지까지 알 수 있는 정도다. 특히 네온샛 1호는 100㎏급 초소형 위성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품질을 자랑한다. 우주항공청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21분경(한국시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네온색 2호 격인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에 성공했다. 검증기는 약 3시간 후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국내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윤지혜 기자 2026.02.03 08:09:26
    우주항공청 페라리 군집위성 유니콘팩토리 KAIST
  • 기사 이미지 대학이 만든 우주 분야 유망 기술, 창업까지 지원한다

    우주항공청(우주청)이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이 개발한 우주 분야 연구 성과를 창업으로 잇기 위해 480억원을 투자한다. 우주청은 2일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 간담회를 대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우주청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대학과 출연연의 우주 관련 기술을 발굴해 사업 아이템으로 키우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투입할 총사업비는 480억원이다. 올해 32억원을 투입해 유망 기술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기획과제 80개를 선정한다. 향후 9개월간 과제 1개당 1억원씩 지원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기획을 바탕으로 경쟁을 거쳐 우수 기술을 선발, 사업화 R&D(연구·개발)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총 20개 과제에 대해 연 10억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공공펀드와의 연계를 통한 제품 ·서비스의 상용화를 1년간 지원한다.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국내 우주산업을 민간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우주 경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2026.02.02 14:30:00
    우주항공청 우주기술 창업
  • 기사 이미지 우주로 간 韓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지상국 교신 '성공'

    우리나라의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국내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30일 우주항공청은 이날 오전 10시21분경(한국시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된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오후 1시12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국내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초기 교신 결과,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전개돼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하는 등 위성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KAIST(카이스트)는 6개월간 궤도에 안착한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성능을 시험하고 관측 영상의 품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지구관측 임무를 시작한다. 카이스트 위성연구소는 한반도 및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감시하고 국가안보 및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우주청의 지원을 받아 지구관측 실용위성을 개발했다. 카이스트가 총괄해 쎄트렉아이와 위성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항우연이 지상 시스템과 검보정 및 활용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번 검증기는 향후 배치될 양산 위성의 영상 품질을 사전에 검증할 예정이다.

    윤지혜 기자 2026.01.30 14:26:35
    우주항공청 군집위성 유니콘팩토리 KAIST
  • 기사 이미지 우주청·국가데이터처, 우주항공산업 맞춤형 분류체계 마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과 국가데이터처가 우주항공산업의 산업 구조와 동향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우주항공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하고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 특수분류는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가운데 우주항공 관련 산업활동 부문을 발췌·세분화해 재구성한 맞춤형 통계 분류체계다. 산업 특수분류는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정 산업 분야의 표준산업분류 항목을 재분류해 만드는 통계 체계를 의미한다. 그동안 우주항공산업은 별도의 특수분류가 없어 표준산업분류를 활용해 왔다. 그러나 기존 체계는 항공기 제조 등 제조업 중심으로 구성돼 위성 활용 서비스, 우주탐사 등 이른바 '뉴스페이스' 산업 흐름을 세밀하게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 우주산업과 항공제조산업 실태조사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통계 분류체계를 재정비할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됐다.

    류준영 기자 2026.01.28 12:00:00
    우주항공청 국가데이터처 한국항공우주산업협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기사 이미지 위성·발사체·우주관측…우주청, 첫 '우주 신기술' 5건 지정

    우주항공청이 국내 기술 중 처음으로 '우주 신기술' 5건을 공식 지정했다. 위성, 발사체, 우주관측·탐사 분야 기술이 포함됐다. 우주항공청(우주청)은 제1차 우주 신기술 지정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외국 기술을 도입해 개량한 기술 가운데 신규성과 진보성이 뛰어나고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정은 우주청 개청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위성 22건, 발사체 11건, 우주관측·탐사 및 기타 19건 등 모두 52건의 기술이 접수됐다. 우주청은 혁신성, 시장 창출 가능성,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이 가운데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술은 영상 센서, 적외선 검출기, 발사체 탱크 제조 공정, 위성 통신 안테나 기술 등이다. 센소허브의 'CMOS 및 CCD 융합 다중밴드 TDI 영상 센서'는 고화질과 저전력을 동시에 구현해 고속 지구관측에 활용 가능한 기술로 평가됐다. 아이쓰리시스템의 '2차원 다채널 중적외선 검출기'는 미세한 온도 차이를 감지하는 중적외선 영상을 구현한다.

    박건희 기자 2026.01.20 16:41:17
    우주항공청 우주신기술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인공위성 기업으로 발돋움 할 기회"…우주청, 교육 희망 기업 모집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인공위성 개발 현장을 방문해 직접 활용 매뉴얼을 교육한다. 우주청은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 활용 교육을 위한 수요조사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핸드북은 지난해 5월 27일 배포된 인공위성 부문 연구개발사업 적용 매뉴얼이다. 위성 개발 경험이 적은 신생기업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우주청은 핸드북을 기반으로 한 실무자 대상의 현장 교육이 필요하다는 다수 국내 기업 요청에 따라 현장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수요조사는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 수강인원, 접근성, 활용 분야 등을 고려해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진희 인공위성부문장은 "민간 주도의 개발 역량 강화는 위성 개발 및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핸드북을 주기적으로 개정하고 활용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우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2026.01.18 12:00:00
    우주항공청
  • 기사 이미지 윤영빈 우주청장 "한빛-나노 발사, 이보전진 위한 일보후퇴"

    윤영빈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청장이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발사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것에 대해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며 "미래 도약을 여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윤 청장은 24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 계정에 이같은 글을 게시했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23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국내 첫 상업 발사 임무를 맡은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했지만, 발사 약 30초 후 지상 낙하하며 목표 궤도에 도달하지 못했다. 윤 청장은 "이노스페이스 우주 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 결과를 아쉽게 생각한다"며 "여러 차례 지연을 겪으며 어렵게 발사한 만큼 발사 성공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던 터라 더욱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먼 타지인 브라질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발사를 준비해 온 이노스페이스의 임직원께 경의를 표하며 격려하고 싶다"고 했다. 윤 청장은 "우주청은 민간 발사체가 국내에서 발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우주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2025.12.25 09:01:17
    우주항공청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 기사 이미지 누리호 다음은 '스페이스X'처럼… 우리도 '재사용 발사체' 쏜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뒤를 이을 '차세대 발사체'가 재활용할 수 있는 '재사용 발사체'로 개발된다. 22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은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차세대발사체의 조기 재사용화 변경안에 대한 사업 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세대발사체는 '메탄 기반 재사용발사체'로 개발되며 총사업비는 기존 대비 2788억5000만원 증액한 2조2920억9000만원으로 확정됐다. 차세대발사체는 기존 한국형발사체(누리호) 대비 성능을 대폭 강화한 발사체다. 우주청은 2032년까지 차세대발사체에 독자 개발한 달 착륙선을 실어 쏘아 올릴 계획이다. 앞서 2023년 2조132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한 기존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은 차세대발사체를 일회용 소모성 발사체로 우선 개발한 후 2030년대 재사용발사체로 전환, 2040년 재사용발사체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었다. 이번 재검토 결과에 따라 차세대발사체는 처음부터 재활용 가능한 '재사용발사체'로 개발된다.

    박건희 기자 2025.12.22 16:52:31
    우주항공청 차세대발사체 스페이스X 재사용발사체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韓이 만든 화성 탐사 기술, 2030년 '스타십' 타고 화성 간다

    우리나라가 2045년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한 화성탐사선을 보낸다. 이에 앞서 2030년엔 스페이스X의 화성탐사선에 화성 탐사용 국산 탑재체를 실어 보낼 계획이다. 16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은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5대 우주 강국 도약 가속화를 위한 대한민국 화성 탐사 전략'을 공개했다. 발표자로 나선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미국, 중국, 유럽이 경쟁적으로 화성 탐사에 나선 가운데 우리나라도 2045년까지 화성 착륙선을 화성에 보낼 계획"이라고 했다. 핵심은 '우리 기술'로 자체 화성 착륙선을 개발하는 것이다. 강 부문장은 "국내 우주항공 기업이 국제사회에서 산업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우선 화성 탐사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조기 확보하기 위해 화성기지 구축 프로젝트에 필요한 탑재체 실증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까지 '화성 유인 탐사 및 거주 기반 구축사업'(가칭)을 사전 기획해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화성 궤도선이나 탐사선을 이미 발사한 이력이 있는 해외 선도국의 프로젝트에 우리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R&D(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해외 발사체 탑재 기회를 준다.

    박건희 기자 2025.12.16 17:31:40
    우주항공청 화성탐사 스페이스X 일론머스크 우주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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