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플러스제로가 GEO(생성형 AI 엔진 최적화) 자동화 솔루션 '지라이터'(Gewriter)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업 브랜드와 제품이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답변에서 우선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라이터는 기업 웹사이트를 검색엔진과 AI가 보다 효과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온사이트 GEO 엔진이다. 기존에는 전문 인력이 수천만 원 규모의 비용을 들여 수행하던 엔터프라이즈급 GEO 컨설팅을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는 최적화가 필요한 제품 페이지 URL만 입력하면, 지라이터가 해당 페이지를 분석해 SEO(검색엔진최적화), GEO, AEO(AI 답변 최적화) 현황을 진단하고 주요 LLM(거대언어모델) 내 노출 점수를 정량적으로 제시한다. 이어 키워드 분석, AI 최적화 콘텐츠 리라이팅, FAQ 및 스키마 마크업(Schema Markup) 자동 생성, 성과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류준영 기자 2026.05.13 11:00:00우주 데이터 산업에 뛰어든 기업인·전문가들이 뉴스페이스 시대의 기폭제 역할을 할 핵심 기술로 AI(인공지능)를 지목했다. 이들은 AI에 의해 낮춰진 진입장벽이 각계 산업의 위성 데이터 활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하며 각 기업의 데이터 신뢰도를 축적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우주 데이터 산업 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의 'K-우주포럼: 뉴스페이스 시대 기회와 도전'에선 우주 데이터 비즈니스의 현황과 AI(인공지능)의 역할, 수익 모델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이 열렸다. 이날 세션에는 이복직 서울대학교 교수,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 이승철 스텔라비전 대표가 참석했다. 조 대표는 국내 우주 데이터 산업이 해외와 비교했을 때 아직 초기 단계라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이나 유럽은 발사체 산업이 안정돼 있어 그에 따른 데이터 산업 역시 활성화돼 있다"며 "스페이스X의 경우에도 전체 매출의 80%가 데이터 비즈니스에 해당하는 통신 위성망 '스타링크'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박상곤 기자 2026.04.24 16:37:0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외 여행 시 세금 환급을 도와주는 국내 스타트업 더서비스플랫폼이 일본 상장사 인바운드플랫폼과 손잡고 일본 면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면세 관련 디지털 전환(DX)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JV 설립은 오는 7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JV 설립은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면세 쇼핑 경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사는 온라인에서 면세 상품을 사전 구매한 뒤 공항이나 지정 로커, 수령 매장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기반 플랫폼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올해 11월 예정된 일본 면세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본은 물품 구매 시 매장에서 즉시 소비세를 면세해주던 기존 방식에서 사후 환급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한다.
송정현 기자 2026.04.14 19: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회와 정부,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가로막는 규제 빗장을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마주하는 구조적 한계를 입법과 제도로 풀어내겠다는 취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2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대통령 신년사에 포함된 '스타트업·벤처기업 열풍 시대'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정부의 벤처 정책은 창업 초기 단계의 저변 확대에 집중됐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일정 궤도에 오른 기업들이 노동, 투자, 지배구조 등 복합적인 '성장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정책의 무게추를 '창업 지원'에서 '성장 동행'으로 옮기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김진현 기자 2026.02.1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인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이 고정형 라이다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과 전략적 기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스오에스랩의 핵심 기술인 고정형 라이다와 파블로항공의 UAM 통합관제 기술을 결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버티포트(Vertiport, 수직 이착륙비행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측정 데이터, 데이터 기반 사물 인지 결과, 제품과 서비스 위한 기술 대응 등에서 협력한다. 파블로항공은 모빌리티 통합 관제 플랫폼 및 버티포트와 지상 MaaS 통합운용시스템 개발 대응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이사는 "에스오에스와의 협력으로 현재 파블로항공의 드론 기술력과 융합해 모빌리티 통합관제 플랫폼 개발을 고도화하고 항공모빌리티 산업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류준영 기자 2024.03.0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를 통해 개인정보 분류 정확도를 98%까지 높였다. 고객사도 2년 전보다 600곳 이상 늘었다." 개인정보보호 규제 준수 자동화 솔루션 '캐치시큐'를 운영하는 오내피플 조아영 대표는 "솔루션 고도화 및 고객사 확보에 역점을 두고 쉴 새 없이 달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4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한 뒤 2년여 만에 조 대표를 다시 만났다. 2018년 설립된 오내피플은 '캐치시큐'라는 틈새 서비스로 보안업계 주목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 전담인력을 별도로 두기 어려운 기업에게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자동화해 제공하고 AI를 통해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온라인 설문조사 및 이벤트, 참가자 모집, 상담 신청 등을 할 때 관련 규제 내용을 100% 반영
류준영 기자 2024.03.14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