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韓 우주 기업 9곳 이끌고 '우주 강국' 인도와 상견례

박건희 기자 기사 입력 2026.04.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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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세계 최초로 달 남극 착륙에 성공한 달 착륙선 '찬드라얀 3호'를 싣고 발사되는 LVM3 발사체. /사진=ISRO
2023년 8월 세계 최초로 달 남극 착륙에 성공한 달 착륙선 '찬드라얀 3호'를 싣고 발사되는 LVM3 발사체. /사진=ISRO

우주항공청이 인도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 벵갈루루에서 인도 국가우주진흥허가센터와 공동으로 '한-인도 스페이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인도 스페이스 데이는 지난해 10월 우주청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진행한 첫 공식 행사다.

한국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우주항공 및 천문 연구기관을 비롯해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이노스페이스 (16,350원 ▼630 -3.71%), 그린광학,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에프알디, 코스모비, 케이피씨엠, 텔레픽스 등 국내 우주기업 9개 사가 참석했다.

인도 측에서는 ISRO를 비롯해 인도를 대표하는 우주기업 9개 사가 참석했다. 이 밖에도 인도 기업 80여 곳이 스페이스 데이 사전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태석 청장은 "인도는 세계 최초 달 남극 착륙에 성공한 명실상부한 우주 강국으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한 보완적 협력 관계를 통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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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사진 박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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