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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4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빠른 분해' 시대는 끝…'탄소저장 소재'가 플라스틱 대체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환경은 숫자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여행 스타트업 대표에서 바이오 소재 기술 기업가로 변신한 서선미 서스테이너블랩 대표의 말이다. 서스테이너블랩은 산불피해목과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소재와 제품을 개발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다. 전 세계 연간 플라스틱 폐기물은 약 3억5000만톤에 달하며 이중 66%가 사용 후 5년 이내 버려지는 생활소비재에서 발생한다. 국내 역시 연간 700만~1200만톤 규모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30% 이상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스테이너블랩의 출발점은 뷰티산업이었다. 서 대표는 "뷰티·퍼스널케어 분야는 전체 플라스틱 사용량의 약 66%를 차지하고, 유럽을 중심으로 환경 규제가 가장 먼저 적용되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농식품·해양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와 플라스틱 용기를 없앤 고체 화장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실험에 나섰지만 사용 편의성의 한계로 근본적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류준영 기자 2026.02.13 09:00:00
    에너지·친환경 서스테이너블랩 서선미 에너지·친환경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적자 난립 전기車 충전시장서 흑자 전환…'볼트온' 기대감에 200억 베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플러그링크는 가장 빠르게 흑자 전환을 이뤄낸 만큼,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2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의 크레딧 투자 부문인 JKL크레딧인베스트먼트(이하 JKL)가 주도했다. JKL은 지난해 5월 집행한 450억원을 포함해 플러그링크에 총 650억원을 투자했다. JKL이 플러그링크에 추가 자금을 투입한 배경에는 전기차 충전 시장의 '과점화'에 대한 확신이 깔려있다. 강선구 JKL 전무는 "현재 전체 운행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은 약 3% 수준이지만, 향후 30~50%까지 확대될 수밖에 없다"며 "구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증가세에 맞춰 여러 기업이 충전 인프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초기 투자 비용 부담으로 상당수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2.07 09:00:00
    에너지·친환경 이주의핫딜 플러그링크 JKL크레딧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플러그링크, 200억 추가 투자 유치…"지난해 완속 충전기 설치 1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2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플러그링크는 이번 투자유치 배경으로 최근 1년간의 충전 인프라 운영 성과와 수익 구조 개선을 꼽았다. 플러그링크는 지난해 5월 한화솔루션의 전기차 충전사업 자산을 인수하며 외형을 확장했다. 이후 확보한 충전 자산을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운영 시스템을 일원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같은 자산 통합과 인프라 확장을 통해 플러그링크는 2025년 완속 전기차 충전기 연간 설치 대수 기준 국내 1위를 기록했다. 현재 기준 누적 충전기 설치 대수는 3만5219기, 회원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를 도입해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 재원은 기존 인프라 고도화와 신규 충전 인프라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충전 인프라 관련 기업과의 협력이나 선별적인 인수 등을 통해 사업 규모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2.04 14:48:35
    에너지·친환경 플러그링크 이노머니 모빌리티 에너지·친환경
  • 기사 이미지 그린루프, 광교종합사회복지관과 ESG 자원순환 모델 구축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이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의류수거 솔루션 기업 그린루프와 지역사회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ESG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루프는 스마트 의류수거함 '오터리'와 서비스 앱 '페이옷'을 통해 의류 배출 데이터를 수거·분석하고, 이를 참여자 보상과 사회적 가치로 환산하는 자원순환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수거-데이터 분석-가치 환산-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구조를 복지 현장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기술과 복지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ESG 실천 모델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홍보와 캠페인 운영을 맡고, 그린루프는 스마트 의류수거함 운영과 수거 데이터 관리, ESG 성과 지표화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연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의류 기부 캠페인과 환경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류준영 기자 2026.01.30 12:00:00
    에너지·친환경 그린루프 에너지·친환경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삼성중공업-아모지-빈센, '암모니아-수소연료전지 파워팩' 공동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삼성중공업이 글로벌 암모니아 솔루션 기업 아모지, 수소 연료전지 전문기업 빈센과 손잡고 '암모니아-수소연료전지 기반 무탄소 동력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3사는 지난 22일 선박용 암모니아 크래커와 수소 연료전지를 결합한 '암모니아-전력 기반 파워팩'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선박용 동력원 개발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동개발 제품은 기존 디젤 발전기를 대체하는 시스템으로, 암모니아를 분해해 생산한 수소를 연료전지에 공급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연소 과정 없이 전기를 생성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암모니아는 수소를 저장·운반하는 매체로 효율성이 높고 액화가 쉬우며 저장 밀도가 높아, 장거리 운항이 필요한 대형 선박에 적합한 무탄소 대체 연료다.

    류준영 기자 2026.01.28 15:00:00
    에너지·친환경 빈센 이칠환 에너지·친환경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글래스돔, 3년 연속 매출 2배 '쑥'…"흑자전환·글로벌 도약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3년 연속 200% 이상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올해 흑자전환과 함께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조기업과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이 늘면서 고객사 수는 전년 대비 205%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연간 재의뢰율(Retention Rate)은 100%를 유지했다. 글래스돔의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이탈 없이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글래스돔은 지난해 기술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유럽 자동차 산업 데이터 교환 네트워크인 '카테나엑스(Catena-X)'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으며, ISO·SOC 인증을 동시에 달성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과 규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IGSC와의 환경성적표지(EPD) 검증 연동체계 구축,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솔루션 검증 획득 등을 통해 복잡한 글로벌 환경 규제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김진현 기자 2026.01.22 13:00:00
    에너지·친환경 글래스돔 함진기 유니콘팩토리 에너지·친환경
  • 기사 이미지 블루포인트, 초기 투자한 원자력 딥테크 3사 'KAERI 코어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자사가 초기 투자를 진행한 원자력 딥테크 기업 3곳이 'KAERI 코어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알엑스, 큐토프, 큐빔솔루션이다. 이들은 모두 설립 초기부터 블루포인트의 투자를 받았다. KAERI 코어기업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80여개 패밀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규모, 재무 지표, 기술 경쟁력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기술 지원과 인력 파견, 연구시설 활용, 글로벌 마케팅 등 연구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알엑스는 차세대 원전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으로 나선형 증기발생기 설계 플랫폼 등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국정과제 수행 기업으로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큐토프는 레이저 기반 동위원소 분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기존 생산 방식 대비 비용과 속도를 개선한 효율을 바탕으로 에너지·의료·양자 산업의 핵심 소재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김진현 기자 2026.01.22 12:00:00
    에너지·친환경 알엑스 큐토프 큐빔솔루션 KAERI
  • 기사 이미지 에코벨, 재생에너지-탄소자산화 실증 추진…현장·데이터·AI 기술 결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코벨은 그린에너지 설비구축기업 이삭지이에스, 에너지 소프트웨어기업 이아이피그리드와 재생에너지·가상발전소(VPP)·탄소자산화 연계 공동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회사들은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부터 전력 운영, 데이터 검증(MRV), 탄소자산 생성 등 추진할 계획이다. 에코벨은 산업, 에너지 분야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감축 성과를 검증(MRV)하고 이를 탄소자산으로 전환하는 기술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에코노드(EcoNode)를 통해 발전 및 운전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관리하며, 이 데이터는 탄소자산 관리 플랫폼 '에코에셋'(ecoAsset)으로 연계돼 감축량 산정과 크레딧 생성으로 이어진다. 이삭지이에스는 에너지·엔지니어링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및 그린에너지 설비 구축을 담당한다.

    김건우 기자 2026.01.13 09:04:09
    에너지·친환경 에코벨 김소연 에너지·친환경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서울대기술지주, 폐 태양광패널 업사이클링 기업 '솔라토즈'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기술지주(이하 서울대기술지주)가 폐 태양광패널을 업사이클링해 고부가가치 농업 인프라로 전환하는 스타트업 솔라토즈에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태양광 발전 설비 노후화로 폐패널 배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2023년부터 시행된 태양광 폐패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와 맞물려 자원 선순환형 처리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뤄졌다. 솔라토즈의 핵심 기술은 폐 태양광패널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고기능성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기술이다. 먼저 사용 연한이 끝나거나 성능이 저하된 태양광 패널에서 추출한 유리를, 자체 개발한 표면 오염 제거 및 나노구조화 처리 기술로 가공해 '에코강화유리'로 만든다. 이 유리는 기존 유리 대비 광투과율이 4% 이상 높고, 오염 방지와 자가 세정 기능까지 갖춰 농업용 온실에 최적화돼 있다. 또 재사용이 가능한 노후 패널은 초기 성능 대비 90% 이상으로 발전 효율을 복원하고 오염 방지 기능을 더한 '에코솔라패널'로 재제조한다.

    류준영 기자 2026.01.12 12:00:00
    에너지·친환경 서울대기술지주 솔라토즈 황성호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스탠다드에너지, SK온·SK이노베이션 맞손…"차세대 ESS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가 SK온, SK이노베이션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5일 대전광역시 본사에서 SK온, SK이노베이션과 '이차전지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 이석희 SK온 사장,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 김필석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VIB 기업과 리튬이온 배터리 기업 간 첫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3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화재 안전성이 높고 고속 충·방전이 가능한 고성능 ESS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기차 초급속 충전 등 급격한 전력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짧은 시간 내 반복적 고출력이 가능한 ESS 생산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김진현 기자 2026.01.06 11:00:00
    에너지·친환경 스탠다드에너지 김부기 SK온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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