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소개질기 스타트업 에이피그린의 박태윤 대표가 미국 국무부가 운영하는 외교 인적교류프로그램인 '국제방문자리더십프로그램'(이하 IVLP)에 초청됐다. 9일 에이피그린에 따르면 박태윤 대표는 최근 주한미국대사관 제임스 짐 헬러 대리대사 명의의 IVLP 공식 초청장을 수령했다. 박 대표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3주간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IVLP '프리덤 250: 미국 과학 기술 기업가 정신'((Freedom 250: U. S. Science & Technology Entrepreneurship)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IVLP는 미국 국무부 산하 교육문화국이 1940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공공외교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각 분야의 차세대 리더들을 미국으로 초청해 정·재계 인사, 전문가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청 대상은 별도의 지원 과정 없이 각국 미국 대사관의 엄격한 선별과 지명을 통해서만 확정된다.
김건우 기자 2026.03.09 14: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온플라즈마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에이피그린(APGREEN)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먼저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2022년 설립된 에이피그린은 저온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수소 에너지의 생산 비용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정수소 생산에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는 것이
최태범 기자 2024.07.22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