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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IT썰]애플, iOS 26 beta 2 개발자용 공개…새로운 벨 소리 추가

    애플이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 26의 두 번째 베타 버전을 개발자용으로 공개했다. 애플은 WWDC 기조연설 이후 iOS 26의 첫 번째 베타 버전을 공개한 바 있다. 24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iOS 26 beta 2는 제어 센터의 배경이 더 흐릿해졌다. 리퀴드 글래스가 도입된 만큼 제어 센터 배경을 더 흐릿하게 해 이전보다 모든 아이콘이 더 잘 보이도록 한 것이다. iOS 26 beta 2에서는 설정 앱(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에서 투명도 줄이기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리퀴드 글래스의 투명도를 더 낮출 수 있다. 사파리 앱에서는 새 탭 버튼의 위치를 왼쪽 상단이 아닌 왼쪽 하단으로 변경했다. 앱 스토어에는 애플 제품 페이지 접근성 섹션을 추가했다. 개발자는 앞으로 앱 스토어에서 자신의 앱을 판매하려면 앱 접근성에 대한 세부 정보를 이 섹션에서 공개해야 한다. iOS 26 beta 2 지갑 앱에서는 애플이 WWDC에서 발표한 주문 추적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이정현기자 2025.06.24 07:53:38
    아이폰 애플 iOS26 운영체제 iOS
  • 기사 이미지 "이러다 노키아처럼…" 1년전 AI 약속 어긴 애플, 내부서도 우려

    애플이 음성비서 '시리(Siri)' 서비스를 원점에서 재설계한다. 당초 애플은 AI(인공지능) 기반으로 개선된 시리 서비스를 선보여 챗GPT 등과 경쟁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예고했던 기능을 실제로는 구현하지 못하면서 AI 경쟁에서 밀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실패를 인정하고, 생성형AI와 접목한 'LLM(대형언어모델) 시리'를 구현하겠다는 의도다. 19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6월 9일 열리는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개선된 시리 서비스를 선보이지 못할 전망이다. 애플은 지난해 6월 WWDC에서 AI를 접목한 음성 비서 '시리' 등을 포함한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시리를 이용해 아이폰16 등 애플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특히 TV광고에서는 주인공이 시리에게 "두 달 전 카페에서 만난 그 남자, 이름이 뭐였지?"라고 묻자 시리가 곧바로 "잭"이라고 대답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애플은 1년 전 WWDC에서 AI 시리를 포함해 애플인텔

    변휘기자 2025.05.19 14:50:40
    아이폰 애플 인공지능 AI 인텔리전스
  • 기사 이미지 "생각으로 아이폰 제어"…애플도 뛰어든 '뇌 임플란트' 경쟁

    사지가 불편한 환자의 뇌에 칩을 심어 물리적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이른바 '뇌 임플란트' 기술 경쟁에 애플이 뛰어들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스타트업 싱크론(Synchron)과 함께 뇌 임플란트로 포착한 신경신호로 애플의 아이폰을 제어하는 기술의 초기 단계 개발에 착수했다. 손을 쓸 수 없는 장애인들이 아이폰 등 애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애플은 뇌 신호를 읽는 전극이 내장된 '스텐트로드(Stentrode)'라는 장치의 새로운 표준을 개발했다. 이를 뇌 운동 피질 위 정맥에 삽입하면, 뇌파를 변환해 사용자가 화면에서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애플 OS(운영체제)에 내장된 '스위치 제어' 기능과 연동된다. 다만 싱크론의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로, 보통 마우스나 손가락 터치로 기기를 움직이는 것처럼 자유로운 제어는 어렵다. 톰 옥슬리 싱크론 CEO(최고경영자)는

    변휘기자 2025.05.14 11:09:24
    아이폰 애플 뇌임플란트 일론머스크 테슬라
  • 기사 이미지 [IT썰]애플, 아이폰 17프로에 맥북 에어처럼 '스카이 블루' 색 추가

    아이폰 17프로가 스카이 블루 색상으로도 출시될 수 있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이는 아이폰 13프로의 시에라 블루와는 다른 색상이다. 애플은 스카이 블루 외에도 다양한 색상의 아이폰 17프로를 출시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9TO5Mac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 전문 소식통 마인 부는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아이폰17프로가 다양한 색상의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는 아이폰 17프로가 올해 9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는 애플이 맥북 에어 스카이 블루의 인기를 아이폰 17프로 스카이 블루로 이어가려는 것 같다고 예상했다. 애플은 지난 16일 스카이 블루 색상이 포함된 맥북 에어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애플이 같은 해에 새로운 색상의 아이폰과 맥북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는 이 밖에도 아이폰 17프로의 새로운 수평형 카메라 바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그는 일부 애플 액세서리 제조사가 아이폰 17프로의 카메라 바

    이정현기자 2025.04.22 07:31:41
    아이폰 애플 아이폰17 아이폰17프로 스카이블루
  • 기사 이미지 "아이폰 곧 300만원" 미국서 패닉바잉…애플 시총 1150조 녹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애플이 8일(현지시간) 결국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마이크로소프트(MS)에 내줬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겨냥해 104% 관세를 물리기로 한 게 아이폰의 85% 이상을 중국에서 생산, 제조하는 애플에 치명타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역풍의 결과를 애플만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는 없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애플은 전 거래일보다 9.04달러(4.98%) 하락한 172.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5월2일 종가 172.22달러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 초반엔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 교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관세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190.34달러까지 올랐지만 오는 9일부터 중국에 부과하기로 했던 34% 상호관세에 50% 관세를 추가해 총 104% 관세 부과를 강행한다는 백악관 브리핑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

    뉴욕=심재현기자 2025.04.09 07:59:54
    아이폰 애플 유니콘팩토리 에어팟 애플워치
  • 기사 이미지 "아이폰 AI에 낚였다"…애플 '허위광고' 국내서도 소송 나서나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이름의 AI(인공지능) 기능 도입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애플을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해외에서는 이미 관련 집단 소송이 제기된 상태다. 국내에서도 애플의 서비스 관련 소송이 잇따른 바 있는 만큼 이번 이슈에 대한 국내 소송이 제기될지 여부도 주목을 받는다. 서울YMCA는 2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애플의 표시광고법(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해 조사할 것과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를 내리고 검찰에 고발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또 "애플이 사실상 제공이 불가능한 '애플 인텔리전스'를 '아이폰 16' 시리즈의 주된 기능으로 허위광고해 이를 믿은 많은 소비자가 아이폰 16 시리즈를 구매하게 한 데 규탄하고 아이폰 16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상 대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한 바 있다"며 "애플은 일주일이 다 가도록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애플은 지난해 9월 아이폰16 시리즈와 올해 2월 보급형 모

    황국상기자 2025.03.24 16:30:00
    아이폰 애플 AI 인텔리전스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IT썰]폴더블 아이폰 내년 출시설…놀랄만한 가격 "최소 289만원"

    애플의 첫 폴더플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이 휴대폰의 가격이 최소 2000달러(약 289만원)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부터 내년에 본격 양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아이폰 판매량 감소를 회복하기 위해 내년부터 폴더블 디바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외신은 최근 애플이 아이폰에 AI(인공지능)를 탑재했으나 AI 열풍이 한차례 꺾인 뒤라 판매량은 저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신은 애플이 이미 공급 업체와 협력해 신제품의 설계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새로운 폴더블 디바이스 중 적어도 하나는 내년 하반기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현지 소식통들은 폴더블 아이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애플 관련 유명 소식통인 밍치 궈는 내년에 출시하는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이 2000~2500달러(약 289만~361만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현재

    이정현기자 2025.03.18 08:03:00
    아이폰 폴더블아이폰 애플 아이폰16
  • 기사 이미지 애플, 개인 맞춤형 AI 시리 출시 연기…아이폰 매출 성장에도 타격 주나

    애플이 AI(인공지능)를 탑재한 음성 비서 '시리'의 예정된 업데이트 연기를 발표했다. AI 열풍에 뒤늦게 탑승해 업계 경쟁에서 밀린 상황에서 AI 기능 탑재 시리의 핵심 기능 출시까지 연기된 것으로 아이폰 매출 성장세가 더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CNBC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성명을 통해 "개인적인 맥락을 더 잘 인식하고, 앱을 드나들며 이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더욱 개인화된'(more personalized) 시리를 개발해 왔다"며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기능이 내년(2026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기능은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던 아이폰 운영체제(iOS) iOS 18.4에 포함될 예정이었다. 지난해 6월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처음 공개된 애플의 '더욱 개인화된' 시리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일상, 인간관계 등 개인적인 맥

    정혜인기자 2025.03.09 10:47:24
    아이폰 애플 시리 매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안방서 애플 꺾고 다시 세계로...화웨이, '3단폰' 해외 판매개시

    "세상은 첫 번째만 기억하죠."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중국 화웨이의 첫 3단 스마트폰 메이트XT 글로벌 출시행사장에서 만난 한 UAE(아랍에미리트연합) 미디어 관계자의 말이다. 화웨이는 지난 12월 UAE 두바이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6를 해외 판매 개시한데 이어 이날 메이트XT 해외 판매 개시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명실상부 재도전을 시작했다. 슬그머니 모습을 감춘 지 5년여 만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사라진 화웨이지만 중국 내수시장에선 절치부심했다. 현장서 "첫 번째만 기억한다"는 평을 받은 3단폰 메이트XT는 분명 경쟁사들의 허를 찔렀다. 지난해 4분기 점유율 기준 기존 절대강자 애플을 꺾는 등 자존심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날 신제품 출시를 통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메이트XT 전세계 데뷔 준비 끝..선구적 혁신"━행사장에선 메이트XT와 차세대 태블릿, 이어폰 등이 글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우경희기자 2025.02.18 17:46:37
    아이폰 화웨이 애플 말레이시아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애플, 中 알리바바 손잡고 AI 기능 아이폰 개발"

    애플이 중국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중국 IT업체 알리바바와 협력하고 있다고 미국 IT 전문대체 디인포메이션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인포메이션은 또 애플과 알리바바가 공동 개발한 AI 기능을 아이폰 등에 탑재하기 위해 중국 규제 당국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해 중국 최대 포털업체 바이두를 주요 파트너로 선정했지만 바이두의 AI 기술이 애플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구동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자 알리바바를 대안으로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알리바바가 이용자의 쇼핑과 결제 습관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AI 모델을 훈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 매체는 또 알리바바와 협력을 통해 최근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부진한 이유 중 하나로 꼽혔던 AI 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애플이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심재현기자 2025.02.12 09:30:00
    아이폰 애플 알리바바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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