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스타트업 브이피피랩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브이피피랩은 가상발전소 기반의 실시간 에너지 데이터 모니터링 및 전력중개 플랫폼 '플로우브이'(flow-V)를 운영한다. 플로우브이는 발전사업자와 전력 중개 사업자, 전력거래소를 연결하고 실시간 예측 및 입찰을 통해 실시간 전력 거래의 참여와 운영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머신러닝 기반의 재생에너지 예측 기술을 개발해 풍력 발전량을 예측하고,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력 중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잉여 전력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 충전 수익 거래와 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맞춤형 전력 수급 계획 수립 및 재생에너지 자원 연계 서비
남미래기자 2024.12.2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버 해킹이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고심도 커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해킹·디도스 등 사이버 공격 접수 사례는 2021년 640건에서 2022년 1142건, 2023년 1227건으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899건으로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보안 업계에는 이같은 위협을 사전 혹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보안 솔루션들이 등장하고 있다. 스타트업 에이아이스페라도 사이버 공격 탐지 솔루션 '크리미널IP'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의 서버 및 데이터센터에 보안 취약점이 있는지,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과거 PC 사용자들이 사용하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백신 프로그램) 등과 유사하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최근 KB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교보생명, 스마일게이
고석용기자 2024.11.3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남석 대표가 이끄는 게임 스튜디오 너바나나는 알토스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HRZ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너바나나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회사의 첫 프로젝트인 코드명 'ZETA'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ZETA'는 캐릭터 기반 전략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게임으로,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ZETA'는 3인칭 액션과 전략적 게임플레이를 결합해 플레이어가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ZETA'는 캐주얼 게이머와 경쟁을 즐기는 게이머를 포함해 폭넓은 유저를 만족시키기 위한 전략적 깊이와 직관적인 게임플레이 간의 균형을 맞추도록 설계했다. 또한 콘솔, PC, 클라우드 시스템 등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해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와 다양한 입력 장치의
남미래기자 2024.11.2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보안 기업 에이아이스페라가 12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23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의 리드 하에 JB인베스트먼트, 교보생명,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사이버 보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보안 업계 내 에이아이스페라의 기술적 강점, 특히 글로벌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를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에이아이스페라는 NHN, 넷마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윤송이 이사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로 자금을 조달해왔다. 외부로부터 재무적 투자를 유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투자에서 에아아이스페라는 주요 게임사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해커 출신 1호 교수이자, 국내 사이버 보안 분야 권위자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휘강 교수가 공동창업자로 참여한
남미래기자 2024.11.2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용 반도체 소자 개발 스타트업 아나배틱세미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6월 설립된 아나배틱세미는 배터리 셀의 온도 및 전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부품인 AFE(아날로그 프론트 엔드) 부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기차 등에서 배터리를 효율화·관리하는 BMS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으로 평가받는다. 창업자인 정세웅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AP(스마트폰용 중앙처리장치)인 '엑시노스' 개발을 주도했다. 이후 삼성SDI 중대형전지 사업부를 총괄했다. 아나배틱세미는 당시 BMS 사업화를 담당했던 팀장급 인력들과 함께 창업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반도체·이차전지 관련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경험은 물론, 향후 B2B(기업간거래)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까지 갖춘 스타트업"이라고
고석용기자 2024.10.15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발 해외 직구가 늘어나면서 국내 기업들의 지식재산권(IP) 침해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9~2023년) 지적재산권을 침해해 적발된 소위 '짝퉁'(가품) 수입품 규모가 2조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IP 침해 물품의 적발 사례도 증가했다. 지난 1~2월 두달간 적발된 IP 침해 수입품 규모는 653억원으로 전년 동기(469억원)보다 39% 늘었다. 기업들도 지식재산권(IP)를 보호하기 위해 가품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사람이 플랫폼에서 검색하는 등 수작업으로 이뤄졌다. 게다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을 전부 파악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크비전은 이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AI로 가품을 모니터링해 삭제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프랑스 명
남미래기자 2024.10.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이 220억원(16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플러스 투자를 유치하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기존 제품을 통합한 '마크AI(Marq AI)'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플러스 투자는 2022년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보다 높아진 기업가치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퀀텀라이트(QuantumLight),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힐스프링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와이콤비네이터 (Y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로써 마크비전은 총 투자금 500억원(3600만 달러) 규모로 시리즈A투자를 마무리했다. 마크비전은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던 2021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이 30배 이상 성장했다. 서비스 출시 약 3년 만에 연간반복매출(ARR) 13
남미래기자 2024.10.0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업계가 정부에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에 진출하고, 해외 인재들이 국내에 창업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를 글로벌화하기 위해서는 VC업계 역시 글로벌화되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VC업계는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오 장관은 "VC들의 글로벌화 필요성에 대해 정말 공감하고 있다"며 "VC의 글로벌화 관련 대책을 조만간 발표하고 계속 수정·보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특히 VC업계는 글로벌 출자자(LP)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는 "글로벌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것은, 하루아침에 될 일이 아니고 정책 연속성이나 해외 네트워킹 등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특히
고석용기자 2024.09.30 16:56:4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핏투게더가 97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우리벤처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KDB캐피탈, 우리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해시드벤처스는 후속 투자를 했다. 2017년 설립된 핏투게더는 위성과 수신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퍼포먼스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로 전자성능시스템(EPTS·Electronic Performance Tracking System) 시장에 뛰어들었다. 핏투게더의 기기는 선수의 활동 거리, 최고 속도, 가속 횟수, 스프린트 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분석 시스템이다. 전세계 60여개국, 500여개팀에 관련 기술을 공급 중이다. 특히 FIFA(국제축구연맹)에서 인증하는 FIFA 퀄
최태범기자 2024.09.26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 스타트업 뉴로엑스티는 최근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병원 BIDMC(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와 함께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뉴로엑스티에 따르면 이번 공동연구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AI(인공지능) 이미징 바이오마커 솔루션'의 임상 효과 검증이 핵심 목표다. 아울러 관련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제약 기업 에자이의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미국 제약 기업 일라이 릴리의 키선라(성분명 도나네맙) 등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알츠하이머 치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베타-아밀로이드 표적 약물 치료 효과의 일관성 부족, 높은 부작용 가능성, 치료 중단 이후 인지기능 개선 효
김태현기자 2024.08.26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