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핏투게더가 97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우리벤처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KDB캐피탈, 우리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해시드벤처스는 후속 투자를 했다. 2017년 설립된 핏투게더는 위성과 수신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퍼포먼스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로 전자성능시스템(EPTS·Electronic Performance Tracking System) 시장에 뛰어들었다. 핏투게더의 기기는 선수의 활동 거리, 최고 속도, 가속 횟수, 스프린트 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분석 시스템이다. 전세계 60여개국, 500여개팀에 관련 기술을 공급 중이다. 특히 FIFA(국제축구연맹)에서 인증하는 FIFA 퀄
최태범 기자 2024.09.26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 스타트업 뉴로엑스티는 최근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병원 BIDMC(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와 함께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뉴로엑스티에 따르면 이번 공동연구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AI(인공지능) 이미징 바이오마커 솔루션'의 임상 효과 검증이 핵심 목표다. 아울러 관련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제약 기업 에자이의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미국 제약 기업 일라이 릴리의 키선라(성분명 도나네맙) 등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알츠하이머 치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베타-아밀로이드 표적 약물 치료 효과의 일관성 부족, 높은 부작용 가능성, 치료 중단 이후 인지기능 개선 효
김태현 기자 2024.08.26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목 데이터 수집 및 유통 스타트업 루트릭스(Rootrix)가 12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루트릭스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16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는 2022년 퓨처플레이,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이후 2년만이다. GS건설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2021년 11월 설립한 루트릭스는 전국 600개 이상의 수목 농장에 파편화 된 수목 관련 데이터를 모아 한 곳에서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수목을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돕는다. 창업 이후 수년 간 수집, 가공한 데이터를 이용해 24시간 고객에게 수십가지 품목을 맞춤형 견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고객과 농장 간 직거래로 수수료가 낮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양한 수요처로부터 관심을 받은 루트릭스는
김태현 기자 2024.08.19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도 시장 K뷰티 커머스 플랫폼 '마카롱' 운영사 블리몽키즈가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이끌고 쿼드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블리몽키즈는 한국 화장품의 인도 진출을 돕는 리테일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마카롱을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의 인도 진출, 유통, 판매부터 마케팅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마카롱에서는 380여개의 한국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다. 유저 간 화장법, 스킨케어 루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한국에서 최신 유행하는 상품을 가장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단 서비스로 차별화 된 커머스 경험을 제공한다. 2019년 7월 서비스를 개시한 마카롱은 현재 누적 가입자 수 75만명,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70만명을 돌파했다. 202
김태현 기자 2024.08.0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무용 쇼핑몰 및 구매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캐스팅엔이 52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캐스팅엔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5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티티벤처스, 인비저닝파트너스 등 3개 사가 참여했다. 캐스팅엔은 업무용 쇼핑몰과 구매 관리 솔루션을 합친 서비스인 '업무마켓9'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만개 이상의 공급사가 입점해 있으며, 캐스팅엔은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비용을 30% 가까이 절약해준다. 고객사에는 최저가 구매와 더불어 최대 1억원의 후불 결제를 지원한다. 캐스팅엔은 지난해 연매출 80억원을 기록했다. 캐스팅엔 측은 "연매출이 매해 95%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매해 200개가 넘는 신규 고객사가 유입되고 있고, 재계약율도 85%를 웃돈다"고 강조했다. 캐스팅엔에 투자한
고석용 기자 2024.07.0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자재마트 디지털전환(DX)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신용보증기금 '프리아이콘(Pre-ICON)'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프리아이콘 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이후 2년에서 10년 이하 도약 단계에 있는 고성장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비즈니스모델(BM)의 혁신성, 기술력, 성장성 등을 심사하여 보증을 지원한다. 애즈위메이크는 3년간 30억원의 보증을 받게 됐다. 애즈위메이크가 운영하는 큐마켓는 우리 동네 마트와 마트 인근 거주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식료품 당일 배송 서비스다. 중대형 오프라인 카트와 반경 3㎞ 내 소비자들을 이어주고, 도심에 위치한 식자재마트를 배송 거점으로 활용해 주문 후 집앞까지 3시간 이내 배달해준다. 큐마켓은 제휴 마트가 유통, 물류 영역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김태현 기자 2024.06.27 0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뷔페에 가면 빈 접시가 테이블에 쌓일 때가 있다. 국내 뷔페브랜드 고메스퀘어에는 서빙로봇 '이리온'을 활용, 이런 일을 줄였다. 테이블에 있는 호출벨 버튼을 누르면 이리온이 다가온다. 손님이 접시를 이리온에 올리고 출발 버튼을 누르면 이리온이 주변 사람이나 장애물을 척척 피해 접시를 되가져간다. 높은 인건비와 고령화 등에 따라 서빙로봇 시장은 확대일로다.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에 보급된 서빙로봇은 2021년 3000대에서 지난해 1만1000대로, 2년 새 3배 넘게 급증했다. 이런 가운데 '이리온'을 개발한 자율로봇 스타트업 폴라리스쓰리디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기술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공동으로 투자를 주도해 신용보증기금,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JB인베스트먼트, 스
남미래 기자 2024.06.0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스타트업 시프트업이 내달 하순께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목표 기업가치는 약 3조5000억원으로, 2021년 8월 크래프톤 이후 3년 만에 등장한 조단위 게임사 기업공개(IPO)다. 이에 초기부터 투자한 벤처캐피탈(VC)들도 최소 3배에서 최대 수십배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5일 VC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오는 13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는 4만7000~6만원이다. 밴드 기준 시가총액은 2조7300억~3조4800억원에 달한다. 시프트업은 2013년 게임 일러스트레이터 출신 김형태 대표가 설립한 게임사다. 2016년 회사의 첫 개발 타이틀인 '데스티니 차일드'를 출시했으며 2022년에는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올해 4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 기반의 '스텔라 블
남미래 기자 2024.06.0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로봇 제조기업 폴라리스쓰리디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10억원 이상이다. 이번 투자는 현대기술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공동 리드하고 신용보증기금,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J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시리즈A 단계부터 참여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하이투자파트너스는 후속 투자했다. 2018년 설립된 폴라리스쓰리디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상업용 로봇에 적용했다.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석·박사 출신의 국내 자율로봇 전문 엔지니어 7명을 필두로 약 30명의 연구개발(R&D) 인력이 직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1개의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픈 소스 없이 자체 소프트웨어로 개발한 자율주행 솔루션 '케플러(KEPLER)'를 중심으로 서빙로봇, 배송로봇
최태범 기자 2024.06.03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내시경에는 몸속에 들어가는 '스코프(Scope)'가 있다. 이것이 굵고 딱딱하면 '경성', 유연하게 휜다면 '연성'이 된다. 연성 내시경은 환자의 통증을 크게 줄여주지만, 경성 내시경에 비해 화질이 좋지 못해 진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최근 렌즈 등 모니터링 기술의 발달로 단점이 극복되며 의료현장 중 특히 소화기 계통 분야에서의 병변 진단에 활용도가 커졌다. 문제는 국내 병원들 모두 소화기관용 연성 내시경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입산의 90% 이상이 일본 제품이다. 연성 내시경 시장은 일본의 올림푸스, 후지필름, 펜탁스 등 3개 회사가 장악하고 있다. 카메라를 만들던 기업들이 1960년대에 빠르게 진출하며 시장을 선점했다. 지금은 전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일본이 50년 이상 구축한 철옹성과도 같은 내시경 시장의 판도를
최태범 기자 2024.05.18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