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테라퓨틱스, 존슨앤존슨 등서 290억 시리즈B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텍 스타트업 프레이저테라퓨틱스는 29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은 신약 연구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존슨앤드존슨의 기업형 벤처캐피탈 조직인 존슨앤존슨이노베이션(Johnson & Johnson Innovation)이 주도했으며 프리미어파트너스, K2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쿼드자산운용, 스틱벤처스가 참여했다. 시리즈A 투자사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2019년 설립된 프레이저테라퓨틱스는 표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기존 TPD 기술이 특정 E3 유비퀴틴 리가아제만 활용해 단백질을 분해하는 방식이었던 반면 프레이저의 스피뎀(SPiDEM™) 플랫폼은 다양한 E3 리가아제를 활용해 보
남미래기자
2025.04.01 11: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