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XR(확장현실) 등 공간컴퓨팅 솔루션을 개발하는 딥파인이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에스엠컬처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딥파인의 누적투자유치 금액은 80억원이 됐다. 딥파인은 비전문가도 손쉽게 XR 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미지 기반의 실내 측위 기술(VPS)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XR 공간을 생성·편집할 수 있는 'DSC' 솔루션과 스마트글래스를 활용한 업무관리 솔루션 'DAO' 솔루션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서울시,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과 광화문 광장 일대 실내·외에서 스마트폰 등 기기를 활용한 위치기반 전시·관람 체험 솔루션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솔루션은 △실내 AR(증강현실) 길안내 △해설 안내(AR
고석용기자 2023.12.2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합 주거 스타트업 로카101이 기술보증기금에서 1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로카101은 도심형 기숙사 프랜차이즈 '픽셀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 공간은 풀옵션으로, 상대적으로 사용 빈도가 낮은 세탁실과 주방은 공유하는 코리빙 방식의 거주공간이다. 기존 오피스텔 대비 보증금은 50분의 1 규모고, 공과금과 관리비가 월세에 포함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학, 이직 등 주거 변수가 많은 청년 1인 가구들에게 맞춰 1개월 단위 계약도 가능하다. 로카101은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30여개의 픽셀하우스를 만들고 500세대 이상의 1인 가구에게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3000명 이상의 1인 가구가 픽셀하우스를 경험했다. 로카101 가맹은 은퇴 자금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40~60대들이 주로 활용하고 있다. 주거 서비스 특성상 다
고석용기자 2023.12.22 16:00:00오는 21일부터 투자조건부융자와 조건부지분전환계약 등 스타트업을 위한 벤처대출이 가능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대출 등의 요건을 구체화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투자조건부융자는 은행과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신기사) 등 금융기관이 스타트업에 후속투자를 받기 전까지 저금리 융자를 제공하고 신주인수권을 받는 제도다. 중기부는 이번 시행령에서 융자기관의 신고의무, 융자기관과 투자기관 간 상호제공 자료 등을 구체화했다. 중기부는 내년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500억원의 전용 자금을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조건부지분전환계약은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초기 스타트업 먼저 대출을 해주고, 투자유치 시 지분 전환이 가능한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투자 제도다. 후속 투자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원리금으로 상환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시행령 등을 통해 계약 체결 시 주주 전원의 동의, 타계약당사자에 대한 고지 의
고석용기자 2023.12.12 10:49:2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통합 모빌리티 예약 플랫폼 '찜카'를 운영하고 있는 네이처모빌리티가 기술보증기금에서 직접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이처모빌리티는 제주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360개 공급사 제휴를 통해 렌터카, 항공, 철도, 투어택시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예약 플랫폼 '찜카'를 운영하고 있다. 비수기-성수기간 가격격차가 큰 여행용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AI기반 가격예측 기술을 적용하여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쿠팡, 여기어때, 마이리얼트립 등 45개 쇼핑몰과 온라인 여행사(OTA)를 대상으로 B2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모빌리티 공급사들에는 실시간 재고관리와 운영비 절감이 가능한 무인배·반차 기능이 적용된 ERP시스템도 제공한다. 네이처모빌리티는 이번 투자유치
고석용기자 2023.11.17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통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콜로세움은 이번 투자금으로 미국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투자에는 넥스트랜스와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 에이스톤벤처스, CTK가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콜로세움은 물류센터를 소유하는 대신 국내외 38개 물류센터와 배송망, 자동화장비·설비 등 인프라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기업들에 풀필먼트, 리테일 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홍상민 넥스트랜스 대표는 "콜로세움의 네트워크형 물류 시스템은 물류센터 내 인적자원 효율화와 화주별 최적 풀필먼트 서비스 수요를 모두 충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베트남 등 넥스트랜스가 주력투자하고 있는
고석용기자 2023.10.31 14:30:00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올마이투어가 기술보증기금에서 7억원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10억원의 기술보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을 포함한 누적투자금액은 약 14억원이다. 올마이투어는 최저가 예약 기술을 기반으로 숙소 예약 플랫폼 '올마이투어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11월 설립돼 현재까지 누적 예약건수 20만건, 누적거래액 280억원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6개 국가에서 그룹챗 기반 글로벌 여행 메신저 '태블러'도 개발·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김경환 기술보증기금 콘텐츠벤처투자금융센터 부지점장은 "차별화된 수익 모델을 통해 팬데믹 상황에서도 매출·이용자를 크게 늘린 점과 글로벌 OTA 시장에 대한 도전정신을 높게 평가했다"며 "실시간 메시징 기술력까지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 키 플레이어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앞서 올마이투어는 2021년 9월 6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하고 지난해 12월에는 문화체
고석용기자 2023.06.29 16:53:49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 '벤처캐피탈(VC) 벤처펀드 특별보증'(이하 VC 특별보증)을 선보인다. 벤처투자 혹한기로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신생 VC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12일 VC 업계에 따르면 기보는 이번주 새롭게 개편된 VC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올해 4월 정부의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 및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했다. 기보 관계자는 "VC 특별보증 대상 선정을 위한 △투자관리 역량 △운용사 현황 △조합 건전성 등 평가지표를 완성했고, 최종 통과만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주 내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년 7월 시행된 VC 특별보증은 트랙레코드(투자회수 실적)와 자본력이 부족한 신생 VC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VC가 기보에 특별보증을 신청하면 기보가 은행 등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보증을 서고, 해당 VC는 금융기관으로부터 펀드 결성에 필요한 출자금을 대출받는 방식이다. VC 특별보증을 받은
김태현기자 2023.06.13 08:00:00콘테크(ConTech·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주식회사 스패너가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100억원 규모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스패너는 지난 4월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60억원, 지난달 말 스틱벤처스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40억원 등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스패너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20억원이 됐다. 스패너의 핵심 사업 모델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건설 현장의 자동화다. 건설기계의 다양한 자세 제어를 돕는 자동화 솔루션 '망고'를 자체 개발했고 이와 연동되는 스마트 건설 솔루션들을 현장 맞춤형으로 공급해 토공 건설 현장을 디지털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토공전문건설사의 5개 현장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3D(3차원) 가상공간에서 설계, 시공 및 운영에 필요한 정보나 모델을 작성하는 기술)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 등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납품했다. 스패너는 이번 투자 유치를
김태현기자 2023.06.05 11:35:25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 연구소기업인 트윈위즈가 창업 1년도 채 되지 않아 20억원대 프리 시리즈 A투자를 유치해 이목을 이끈다. 11일 재료원은 기능성 액상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 전문기업인 트윈위즈가 이 같은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술보증기금, 블루포인트, 경남벤처투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참여했다. 2023년 3월 창업한 트윈위즈는 높은 금속이온을 발생시키는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했다. 이 첨가제는 플라스틱, 필름과 같은 다양한 수지나 섬유, 잉크, 페인트, 도료 등에 소량을 첨가하는 것만으로 기존 제품의 외관이나 물성 변화 없이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스케일업과 양산고도화 등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윈위즈는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으며, 최근 △경남 스타트업 IR
류준영기자 2023.01.11 12:12:11패션테크 스타트업 크리스틴컴퍼니가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세예스24파트너스, 씨엔티테크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월 아주IB투자, 네이버 D2SF, 시리즈벤처스, 경남벤처투자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받은데 이은 추가 투자유치다. 2019년 설립된 크리스틴컴퍼니는 데이터 기반의 신발 제조 플랫폼 '신플'을 구축했다. 120여개에 달하는 신발 제조 공정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해 생산 기간을 최대 90%, 제조 원가를 최대 50%까지 절감한다. 지난 8월 플랫폼을 베타 오픈한 이후 여러 신발 브랜드와 협업을 논의 중이다. 대형 브랜드는 트렌드에 맞춰 신상품을 출시할 수 있고, 유연한 시장 대응으로 재고 리스크를 감소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는 "최근 투자 생태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치와 비전을 인정 받았다"며 "플랫폼을 고도화해 신발 산업을 혁신하는
최태범기자 2022.10.27 14: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