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월 넷째주에는 △모프시스템즈 △팩타고라 △두리컴퍼니 △엔포러스 △큐투컷 △다다닥헬스케어 △로카101 △르몽 △에니아이 △이노서스 △레오스페이스 △오픈웨딩 △스튜디오에피소드 △바크 등 14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 주에는 기업이 다른 기업에 투자하거나 인수하는 SI(전략적 투자) 성격의 투자가 많았다. 반면 벤처캐피탈(VC)들의 FI(재무적 투자) 투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뤄진 FI투자들도 대부분 초기 단계에 머물렀다. 통상 VC들이 매년 1월에 연간 펀드 운용계획 정비, 신규 펀드 결성 준비 등으로 신규투자 결정을 늦추는 점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뉴스페이스 시장 확장"…컨텍·AP위성, 레오스페이스에 전략투자━소형위성 탑재체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가 위성 지상국 운영사 컨텍 및 위성통신 전문기업 AP위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2021년 10월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는 소형위성용 고해상도 광학 탑재체와 위성간·지상간 레이저 광통신 기술(LCT)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고석용기자 2026.01.2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AC) 콜즈다이나믹스가 프롭테크 기업 픽셀스페이스에 누적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벤처 스튜디오' 전략을 본격화한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유망한 산업 영역에서 기업을 직접 육성하는 컴퍼니빌딩(Company Building)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23일 콜즈다이나믹스는 프리미엄 고시원 브랜드 '픽셀하우스'를 운영하는 픽셀스페이스에 3차례에 걸쳐 누적 1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상적인 시드 투자 규모인 2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픽셀스페이스는 '보증금 20만원' 전략으로 청년 주거 시장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스타트업이다. 일반 원룸 보증금이 평균 10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50분의 1 수준이다. 월세 역시 관리비와 조식을 포함해 70만원대로 서울 평균(80만원)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이러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픽셀스페이스는 창업 5년 만에 전국 60여개 지점, 1108실을 확보했으며 폐업률 0%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진현기자 2026.01.2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로카101이 청년 주거난 해소와 도심 재생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로부터 '우수 소셜벤처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가 사회적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3명(사업으뜸 1명, 시민표창 2명)이 선정됐으며 로카101은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노후 건물 재생 성과를 인정받아 시민표창을 받았다. 2016년 설립된 로카101은 도심 속 노후 꼬마빌딩을 리모델링해 1인 가구 주거공간인 '픽셀하우스(PIXEL HAUS)'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 내 1100여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60여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로카101이 지금까지 재생한 노후 시설은 총 4879평, 공급한 객실은 1051실에 달한다. 이는 공공임대주택 단지 하나와 맞먹는 규모다. 이를 통해 매년 1400명 이상의 청년과 외국인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현기자 2026.01.1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야근때 아이돌봄을 해결하는 커넥팅더닷츠, 말라리아 등 저개발국 질병 퇴치에 나선 노을, 페트(PET)병 수거재활용 기업 수퍼빈(네프론)…. 중소벤처기업부가 사회문제를 혁신으로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활성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날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소셜벤처의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열고 업계 대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셜벤처기업 대표, 소셜벤처 투자사, 소셜벤처 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임찬양 노을 대표, 김정빈 수퍼빈 대표, 박준길 로카101 대표,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 김희정 커넥팅더닷츠 대표 등이 참여했다. 임팩트 투자사 외에 관련 공공기관으로 기술보증기금, 한국벤처투자도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기준을 반영한 소셜벤처 판별기준 개편을 통한
김성휘기자 2025.10.23 10:01: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낮은 경제성장률을 극복하려면 해외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해야 합니다. 팁스(TIPS) 지원금을 받기 위해 국내로 본사를 이전하는 해외 기업이 등장하고 있어 팁스를 적극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28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주최로 열린 '스타트업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인바운드 활성화'를 주제로 스타트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씨엔티테크는 외식 주문중개 플랫폼 서비스(푸드테크)로 사업 기반을 다졌으며, 2012년 액셀러레이터(AC)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지금까지 470여개 기업에 투자했고, 233개 기업에 팁스를 매칭했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 투자사와 함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해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남미래기자 2025.04.2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 도시재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보니 요즘엔 지자체에서 먼저 문의하거나 협업을 제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4년여 만에 다시 만나 박준길 로카101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박 대표는 1인가구를 위한 코리빙(Co-living) 브랜드 '픽셀하우스'를 개설·운영한다. 그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의 인연은 2021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1인가구를 위한 도시형 공유원룸'이란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은 로카101은 단 4개 지점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불과 4년여 만에 지점 수는 52곳, 약 850가구로 13배 이상 늘며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다. 로카101의 빠른 성장은 1인가구 증가와 외국인 근로자 유입 등 사회구조의 변화에 기반을 둔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전국의 1인가구 수는 1002만1413가구로 로카101이 첫발을 내디딘 시점보다 100만가구 이상 늘어났다.
류준영기자 2025.04.14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합 주거 스타트업 로카101이 기술보증기금에서 1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로카101은 도심형 기숙사 프랜차이즈 '픽셀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 공간은 풀옵션으로, 상대적으로 사용 빈도가 낮은 세탁실과 주방은 공유하는 코리빙 방식의 거주공간이다. 기존 오피스텔 대비 보증금은 50분의 1 규모고, 공과금과 관리비가 월세에 포함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학, 이직 등 주거 변수가 많은 청년 1인 가구들에게 맞춰 1개월 단위 계약도 가능하다. 로카101은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30여개의 픽셀하우스를 만들고 500세대 이상의 1인 가구에게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3000명 이상의 1인 가구가 픽셀하우스를 경험했다. 로카101 가맹은 은퇴 자금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40~60대들이 주로 활용하고 있다. 주거 서비스 특성상 다
고석용기자 2023.12.22 16:00:001인 가구 900만 시대, 지금까지의 '나홀로족' 주거 변천사를 보면 고시원, 하숙, 오피스텔, 셰어하우스 등이 있었다. 최근 이런 주거시설의 장점을 한데 모은 '도시형 공유 원룸'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징을 요약하면 이렇다. 계약기간은 기존 1~2년이 아닌 최소 1개월도 가능하다. 보증금·월세는 비교적 저렴한 50~60만원 수준인 데다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개인 생활공간과 화장실이 있고, 냉장고와 세탁기, 침대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관리비를 별도로 내지 않고, 필요하면 조식도 준다. 지하철 역사 등 대중교통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다는 지리적인 이점과 지점에 따라 루프탑라운지(옥상카페), 독서실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외국인 입주자에겐 비자·이주서비스와 여행,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무엇보다 도시형 공유 원룸은 노후화돼 공실이 많은 건물을 대상으로 재건축해 운영하므로 지자체 입장에선 '도시재생'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 같은 이색 주
류준영기자 2022.08.23 17: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