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젊은 외국인 손님들이 왜 갑자기 많아졌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와 장한평 일대 상인들이 요즘 고개를 갸우뚱하며 하는 말이다. 대학가도, 관광상권도 아닌 이 지역에 해외 각국 외국인들이 몰려드는 이유는 뭘까. 그 해답은 외국인 대상 코리빙(공동주거) 시설인 '엔코플렉스'에 있다. 2020년 설립된 엔코위더스가 외국인을 위한 단기 임대 플랫폼 '엔코스테이'를 운영하며 숙박 공간을 연결해주다 직영 방식으로 운영하는 임대시설이다. 이면도로 신축 오피스텔에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재외교포 등이 몰리면서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미쳤다. 오정훈(41) 엔코위더스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계속 늘고 있지만 집을 구하는 과정은 녹록지 않다"며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순 숙박 플랫폼에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원스톱 서비스로 외국인들의 한국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송지유기자 2025.05.08 06:00:00신용카드만 연 56조 긁는다...내수 큰 손 된 '대한외국인' 잡아라 [미래산업리포트⑪-또 하나의 내수, 대한외국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내수경제의 핵심 주체로 떠올랐다. 외국인들의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은 56조원(2023년 기준)으로 전체 개인 카드 사용액(815조원)의 6.9%를 차지했다. 외국인 수와 1인당 소비규모가 커지면서 2030년에는 외국인 카드 사용 비중이 10%를 넘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처럼 내수경제에서 외국인이 핵심 주체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발 빠른 스타트업들은 아예 외국인만을 위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행정·금융·부동산 등 내국인용 서비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없는 부분을 공략해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직 초기 상태의 기업들이지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최근 벤처캐
유니콘팩토리기자 2025.05.06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내수경제의 핵심 주체로 떠올랐다. 외국인들의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은 56조원(2023년 기준)으로 전체 개인 카드 사용액(815조원)의 6.9%를 차지했다. 외국인 수와 1인당 소비규모가 커지면서 2030년에는 외국인 카드 사용 비중이 10%를 넘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처럼 내수경제에서 외국인이 핵심 주체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발 빠른 스타트업들은 아예 외국인만을 위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행정·금융·부동산 등 내국인용 서비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없는 부분을 공략해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직 초기 상태의 기업들이지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최근 벤처캐피탈(VC)에서 잇달아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하이어다이버시티, 케이비자, 한패스, 크레파스플러스, 엔코위더스 등이 대
고석용기자 2025.04.30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낮은 경제성장률을 극복하려면 해외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해야 합니다. 팁스(TIPS) 지원금을 받기 위해 국내로 본사를 이전하는 해외 기업이 등장하고 있어 팁스를 적극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28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주최로 열린 '스타트업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인바운드 활성화'를 주제로 스타트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씨엔티테크는 외식 주문중개 플랫폼 서비스(푸드테크)로 사업 기반을 다졌으며, 2012년 액셀러레이터(AC)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지금까지 470여개 기업에 투자했고, 233개 기업에 팁스를 매칭했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 투자사와 함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해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남미래기자 2025.04.29 16:00:00━"1년에 56조 긁어" 내수 키우는 대한외국인…'블루오션'으로 뜬다━① [빅트렌드]체류 외국인 265만명, 2030년 300만명 넘을 듯 신용카드 사용액 56조, 전체 6.9%...1인당 소비액도 커져 내수경제 핵심 주체로 떠올라...외국인 대상 산업도 성장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국내에서 신용카드로만 1년에 56조원을 넘게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개인 신용카드 소비액(815조원)의 6.9%에 달하는 규모다. 외국인 수와 1인당 씀씀이가 커지면서 2030년대에는 외국인 비중이 10%를 넘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내수경제에서 외국인이 핵심 주체로 떠오르면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28일 이민정책연구원이 국내 체류 외국인이 국내에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금액을 분석한 결과, 2023년 결제액은 56조2
고석용기자,남미래기자 2025.04.28 05: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 취업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우르백 씨(32)는 체류 행정 절차를 처리하는 데만 한 달간 약 300만원을 썼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아 행정사를 소개받아 이용했기 때문이다. 이후 외국인 체류행정 서비스 '한패스'를 통해 비자를 전환하며 약 2주 만에 40%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우르백 씨는 "예전에는 소개받은 행정사에게 맡겨야 했기 때문에 비용 적절성을 따질 수 없었다"며 "한패스에서는 여러 법인 행정사들의 견적을 비교할 수 있어 과다 청구에 대한 불안도 줄고 훨씬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했다"고 말했다.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이 '내수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265만명으로 2030년에는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소비 규모도 점점 커지고
남미래기자 2025.04.2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체류 외국인이 국내에서 신용카드로만 1년에 56조원을 넘게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개인 신용카드 소비액(815조원)의 6. 9%에 달하는 규모다. 외국인 수와 1인당 씀씀이가 커지면서 2030년대에는 외국인 비중이 10%를 넘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내수경제에서 외국인이 핵심 주체로 떠오르면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28일 이민정책연구원이 국내 체류 외국인이 국내에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금액을 분석한 결과, 2023년 결제액은 56조2818억원으로 집계됐다. 관광객 등의 자국 신용카드 결제는 제외한 결과다. 통계청이 발표한 같은 해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법인 제외) 814조5756억원과 비교하면 6. 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수와 이들의 1인당 소비규모가 모두 커지면서 외국인 비중은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고석용기자 2025.04.2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대상 중장기 임대 플랫폼을 운영하는 엔코위더스가 20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엔코위더스는 외국인을 위한 중장기 임대 플랫폼 '엔코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임대 정보 제공 뿐 아니라 외국인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국어 지원, 현지 생활 정보 제공, 계약 절차 간소화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엔코위더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 개발과 마케팅 강화, 인재 채용을 강화하여 서비스 품질 개선하며 국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정훈 엔코위더스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며 "외국인의 한국 정착 문제를 해결하고 외국인과 지역사회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
고석용기자 2025.02.14 15:00:00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외국인 대상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제공하는 '엔코위더스'에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이다. 해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늘고 있지만, 비싼 숙박료와 부족한 정보로 한국생활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다. 엔코위더스는 한달 이상 한국에 머무르는 외국인들이 쉽게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와 컨테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테면 서울에만 약 200실의 직영 주거시설(엔코스테이)을 운영중이다. 또 관광지, 이벤트, 편의점, 전자상거래 사이트, 다양한 교통 서비스 등 필수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오정훈 엔코위더스 대표는"앞으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대전, 대구, 부산, 천안 등의 지역으로도 거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기자 2023.01.10 09: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