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1만7000원~1만9000원) 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패스는 지난 6일~12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229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72. 59대 1을 기록했다. 이 중 99%의 기관이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해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약 209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결제 기능을 결합한 외국인 특화 통합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체류 외국인 증가와 방한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외국인 금융 및 소비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사용자 증가가 거래 확대와 수익 성장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기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기영 기자 2026.03.13 17:52:1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한패스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는 포부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 기업이다. 외국인이 국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과 복잡한 절차, 금융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으며, 금융 서비스를 비롯한 생활 영역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교통, 커머스, 구인구직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플랫폼 안에서 연결하며 외국인 고객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한패스는 50개 이상 글로벌 해외송금사업자(MTO) 네트워크와 200여 개국 송금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와 다국어 고객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외국인 대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건우 기자 2026.03.12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패스는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7층에서 기관투자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경훈 대표와 함께 한패스 경영진이 회사의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소개했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인수단인 대신증권도 함께 자리했다. 한패스는 이번 IR에서 'HANPASS Beyond Borders'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송금·결제·생활서비스를 아우르는 슈퍼앱 전략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외국인 등록 인구 증가와 함께 확대되는 비금융 서비스 수요를 플랫폼 내에 통합함으로써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IR은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 사전 미팅을 시작으로 개별 기관투자자와의 1대 1 심층 미팅(DR)을 병행하며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박기영 기자 2026.03.0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8년간 국내에서 구축한 외국인 전용 슈퍼앱 모델을 시장 구조가 유사한 일본에 이식해 글로벌 확장성을 증명한다는 방침이다. 한패스는 2024년 일본에서 자금이동업 라이선스를 보유한 현지 법인 지분 100%를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일본 금융청(FSA) 등록이 필요한 자금이동업은 고객 자금 보전 의무와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구축 등 엄격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 한패스는 이를 통해 일본 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직접 운영할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일본을 첫 번째 전략적 거점으로 선정한 이유는 한국과 유사한 인구 구조와 시장 환경 때문이다. 현재 일본은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외국인 노동력 의존도가 높아지며 체류 외국인 및 노동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김건우 기자 2026.02.2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대안신용 평가에 활용하는 구인·구직 매칭 모델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한패스 앱에 축적된 송금 내역, 공과금 납부 등 정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 지수'를 산출해 채용 시장과 연결하는 구조다.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고객에게는 취업 기회를 넓히고,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는 검증 가능한 지표를 제공해 매칭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한패스는 AI가 구직자의 비자 유형, 체류 조건, 직무 적합도를 분석해 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하고 다국어 기반 이력서 자동 생성 및 서류 작성 보조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외국인이 겪는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기업의 채용 실무 부담도 줄인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AI 비자·행정 컨시어지' 기능도 고도화한다.
김건우 기자 2026.02.2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해외송금' 중심 사업모델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인 라이프 슈퍼앱으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한패스는 금융을 넘어 미디어, 행정 등 외국인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구축해 입국부터 정착, 취업, 생활, 출국까지 전 주기 지원에 AI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축적된 금융 데이터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외국인에게 필요한 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장한다. 단순 송금·결제 서비스를 넘어 외국인의 생활 기반을 통합 지원하고 디지털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외국인이 한국에 정착해 겪는 가장 큰 문제로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이 꼽힌다. 이에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의 '실시간 통역 커뮤니티'와 'AI 뉴스룸'을 플랫폼에 신규 탑재할 예정이다. 외국인 이용자가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리면 AI가 즉시 다국어 번역과 요약을 제공한다. AI 뉴스룸을 통해서는 비자 정책, 노동 이슈, 생활 안전 등 외국인에게 중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건우 기자 2026.02.02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종합 금융·라이프스타일 전문 스타트업 한패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회사는 이번 승인을 통해 외국인 생활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자체 개발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을 핵심 고객으로 삼아 해외송금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외국인·외환 특화 종합 플랫폼 기업이다. 특히 외국인 대상 해외송금 시장의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며 현재 50여개 글로벌 송금취급업체(MTO)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0여개 국가에 송금 가능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패스의 주요 서비스는 △해외송금 △간편송금 △모바일 월렛 △선불카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정적인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외국인 고객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박기영 기자 2026.01.30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디지털 금융강국'이다. 결제, 인증, 모바일 금융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편의성과 확장성 면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이미 K콘텐츠 못지않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핀테크가 새로운 산업 영역으로 확장될 가능성 또한 충분하다. 특히 엔데믹 이후 재한 외국인과 방한 관광객이 급증한 현시점에서, 한국을 경험한 글로벌 이용자들이 만들어내는 수요는 단순한 '관광 편의' 차원을 넘어 우리 경제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한국 디지털 금융의 혁신적인 편리함을 체감한 뒤, 본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험을 요구하게 된다. K푸드와 K팝이 글로벌 파급력을 가졌듯 K금융 역시 세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신호다. 주목할 점은 이들이 국경을 넘나들며 소비·거주·근로를 병행하는 '신유목민적 특징'을 지닌다는 것이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 2025.12.04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한패스(Hanpass)가 글로벌 결제기업 비자(Vis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글로벌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협력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한패스는 비자와 MOU를 맺고 △해외송금 서비스 고도화 △국경 간 결제 인프라 혁신 △글로벌 사용자 금융 접근성 강화 등 다양한 협력 주제를 논의한다. 양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장기적 협력 구조를 설계하는 '협력 프레임워크'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MOU에는 양사가 수집·계좌 관리(collection & account management), 카드 기반 해외송금(remittance to card)하는 영역 뿐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국경 간 송금(stablecoin solutions) 분야까지 협력하기로 명시돼 있다. 한패스는 국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시점에 맞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건우 기자 2025.12.0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핀테크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11월 해외송금업체 사회인정지수(SAI)'에서 72점을 기록하며 동종업 6개 사업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SAI 70점대는 '양호한 인정' 등급으로 한패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70점대를 기록하며 사회적 신뢰와 인정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SAI는 기업의 공공성, 기술 혁신, 대외 활동, 정책 기여도를 종합 반영해 사회적 신뢰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한패스는 국내 체류 외국인 특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왔다. 지난 4월 기준 누적 송금액은 11조원을 돌파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약 40만명으로 국내 외국인 인구의 상당수가 한패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액 550억원, 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9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도 청구해 성장성과 기업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기영 기자 2025.11.21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