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패스는 오는 6월 30일까지 중국인 대상 국내외 모든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별도 신청 없이 송금 완료 시 자동으로 적용되며 중국인 대상 송금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다. 한패스는 알리페이와의 송금 파트너 계약을 시작으로 중국인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송금 파트너사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으로 확대됐다. 그 결과 2023년 대비 현재 중국 송금 건은 500% 이상 상승했다. 또 은행보다 빠른 송금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로 중국인 송금시장에서 급성장하는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송금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수취인 자동 저장, 실시간 거래 알림, 24시간 다국어 고객센터 등으로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고 있
김건우기자 2025.05.12 14:00:00신용카드만 연 56조 긁는다...내수 큰 손 된 '대한외국인' 잡아라 [미래산업리포트⑪-또 하나의 내수, 대한외국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내수경제의 핵심 주체로 떠올랐다. 외국인들의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은 56조원(2023년 기준)으로 전체 개인 카드 사용액(815조원)의 6.9%를 차지했다. 외국인 수와 1인당 소비규모가 커지면서 2030년에는 외국인 카드 사용 비중이 10%를 넘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처럼 내수경제에서 외국인이 핵심 주체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발 빠른 스타트업들은 아예 외국인만을 위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행정·금융·부동산 등 내국인용 서비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없는 부분을 공략해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직 초기 상태의 기업들이지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최근 벤처캐
유니콘팩토리기자 2025.05.06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내수경제의 핵심 주체로 떠올랐다. 외국인들의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은 56조원(2023년 기준)으로 전체 개인 카드 사용액(815조원)의 6.9%를 차지했다. 외국인 수와 1인당 소비규모가 커지면서 2030년에는 외국인 카드 사용 비중이 10%를 넘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처럼 내수경제에서 외국인이 핵심 주체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발 빠른 스타트업들은 아예 외국인만을 위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행정·금융·부동산 등 내국인용 서비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없는 부분을 공략해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직 초기 상태의 기업들이지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최근 벤처캐피탈(VC)에서 잇달아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하이어다이버시티, 케이비자, 한패스, 크레파스플러스, 엔코위더스 등이 대
고석용기자 2025.04.30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200개 국가에 2. 6초마다 1건 송금, 2024년 해외 송금건수 400만건·송금액 3조원 돌파' 해외 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지난해 세운 기록이다. 한패스는 올해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외국인 슈퍼앱'(애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해외 송금을 넘어 외국인의 한국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하면서 송금액과 건수가 급증했다"며 "올해는 대출비교, 모빌리티 등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패스는 지난해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9. 6%, 153. 8% 증가했다. 주요 매출원인 송금수수료, 외화거래수수료, 카드수수료 등이 모두 성장세를 보였는데 특히 다양한 서비스 연결로 받는 기타수수료 수익이 23년 53억원에서 24년 20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김건우기자 2025.04.29 06:00:00━"1년에 56조 긁어" 내수 키우는 대한외국인…'블루오션'으로 뜬다━① [빅트렌드]체류 외국인 265만명, 2030년 300만명 넘을 듯 신용카드 사용액 56조, 전체 6.9%...1인당 소비액도 커져 내수경제 핵심 주체로 떠올라...외국인 대상 산업도 성장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국내에서 신용카드로만 1년에 56조원을 넘게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개인 신용카드 소비액(815조원)의 6.9%에 달하는 규모다. 외국인 수와 1인당 씀씀이가 커지면서 2030년대에는 외국인 비중이 10%를 넘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내수경제에서 외국인이 핵심 주체로 떠오르면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28일 이민정책연구원이 국내 체류 외국인이 국내에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금액을 분석한 결과, 2023년 결제액은 56조2
고석용기자,남미래기자 2025.04.28 05: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 취업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우르백 씨(32)는 체류 행정 절차를 처리하는 데만 한 달간 약 300만원을 썼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아 행정사를 소개받아 이용했기 때문이다. 이후 외국인 체류행정 서비스 '한패스'를 통해 비자를 전환하며 약 2주 만에 40%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우르백 씨는 "예전에는 소개받은 행정사에게 맡겨야 했기 때문에 비용 적절성을 따질 수 없었다"며 "한패스에서는 여러 법인 행정사들의 견적을 비교할 수 있어 과다 청구에 대한 불안도 줄고 훨씬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했다"고 말했다.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이 '내수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265만명으로 2030년에는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소비 규모도 점점 커지고
남미래기자 2025.04.2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 송금 전문기업 한패스가 해외송금 누적 거래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크로스보더 시장 확장 전략과 사용자 중심 서비스 고도화가 반영된 성과로 동종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 지표다. 2017년 서비스를 개시한 한패스는 지난해에만 3조원의 송금을 진행했으며 현재 2.6초마다 1건의 송금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패스 해외송금 서비스는 전 세계 180여개 국가에서 24시간 실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머니그램', '웨스턴유니온', '알리페이' 등 30여개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다양한 수취 채널을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호주와 일본 등에서 송금 라이선스를 취득해 각 국가 비즈니스 모델에 맞춘 독자적 글로벌 송금 서비스를 구축했다. 외환 전문가로 구성된 'FX 그룹'을 운영해 자동 외환 관리 시스템도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외환 송금
김건우기자 2025.04.1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패스는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과 결제 네트워크 연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한패스는 현재 유수의 베트남 현지 은행, 결제대행사(PG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최대 상업은행 BIDV와의 계약도 현지 협력사들과의 안정적인 파트너십 구축과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의 핀테크 기술을 결합해 송금·이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모바일 월렛 △모바일 결제솔루션 △금융자문 등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 거주하는 30만명 이상의 베트남 고객을 대상으로 쉽고, 빠르고,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는 "BIDV를 한패스 송금 네트워크에 추가함으로써 베트남 송금 고객들에게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김건우기자 2025.03.3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월 둘째주(10~14일) 투자유치 소식을 전한 스타트업은 토글캠퍼스, 페블스퀘어, 두어스, 발란, 마이링크, 팀스파르타, 에어스, 메디씽큐, 에스에이치, 에이엠매니지먼트, 무빈, 커버써먼, 앵커노드, 십일리터, 엔씽, 문다, 바이오션, 한패스 등 18곳이다. 투자 건수 기준으로 3월 첫째주보다 4곳 늘어났다. 투자 단계별로는 프리시리즈A 6건, 시리즈A 4건으로 초기투자가 다수였다. 특히 두어스, 에어스, 커버써먼은 시리즈A 투자에서 50억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통상 최근 시리즈A 투자는 10억원에서 50억원 사이의 규모로 진행된다. 그밖에 전략적 협업을 목적으로 하는 SI(전략적투자)도 3건, 시리즈D의 후기 투자도 1건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곳은 의료용 XR(확장현실) 기기를 개발하는 메디씽큐다. 시리즈B 라운드를 통해 124억원을 투
고석용기자 2025.03.16 15:32: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생활금융 플랫폼 기업 한패스가 산업은행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2018년 2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이후 2019년 시리즈B 117억원, 지난해 JB금융지주와 전북은행, J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시리즈C 1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해 성장동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력사업인 송금업 외에도 구인·구직 포털, 대출 비교, 모빌리티 등을 출시해 외국인 생활금융 슈퍼앱으로 위상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북미, 아시아, 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재 일본과 호주에 자국 해외 송금업 라이선스를 보유한 법인을 설립했으며 두바이,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 영국 등으로 지사를 확장할 예정이다
김건우기자 2025.03.14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