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로카101이 청년 주거난 해소와 도심 재생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로부터 '우수 소셜벤처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가 사회적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3명(사업으뜸 1명, 시민표창 2명)이 선정됐으며 로카101은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노후 건물 재생 성과를 인정받아 시민표창을 받았다. 2016년 설립된 로카101은 도심 속 노후 꼬마빌딩을 리모델링해 1인 가구 주거공간인 '픽셀하우스(PIXEL HAUS)'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 내 1100여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60여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로카101이 지금까지 재생한 노후 시설은 총 4879평, 공급한 객실은 1051실에 달한다. 이는 공공임대주택 단지 하나와 맞먹는 규모다. 이를 통해 매년 1400명 이상의 청년과 외국인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현기자 2026.01.15 16:00:00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모두를 위한 스마트한 기후테크(Smart Climate Tech for All)'를 주제로 기후테크 콘퍼런스를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전세계 도시와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와 연계해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과 함께 기후테크의 비전을 확산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5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기후테크 산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시 참여 기업뿐만 아니라 미참여 기업에도 맞춤형 투자 및 법률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기후테크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3층 기후테크관에는 29개 기업이 참여해 5개의 존(zone)으로 구성된 스토리라인에 따라 다양한 기후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시민참여형 콘텐츠인 유튜버 '슈카'와 함께
오상헌기자 2025.09.25 15:42:48서울시는 '서울창업디딤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 8개사를 오는 16일부터 내달 5일까지 3주간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기업은 IT·통신산업·IoT·빅테이터·AI·블록체인·로봇 기술 등 딥테크 기술기반의 창업 3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서울시는 예비창업자 및 1년 미만 창업기업에 해당하는 'Pre-BI' 5개사와 3년 미만 창업기업인 'BI(Business Incubator·창업보육공간)' 3개사 등으로 구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 동북권 대학의 교원, 교수 창업이나 VC(벤처투자사) 기관 추천, 창업경진대회 입상자 및 여성·장애인 창업기업은 가점을 통해 우대한다. 입주 기간은 올해 7월1일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이다. Pre-BI 입주기업은 1년까지, BI 입주기업은 1년 입주 후,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기술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구축 및 사업화 지원, 국제 컨퍼런스 참가 등 창업 전 주
정세진기자 2025.05.15 11:35:05서울시가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25개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농식품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업력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모집 기간은 6월9일까지다. 1차 서면 심사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실제 입주는 8월 1일부터 가능하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최대 2년간 서울시 강동구 강동그린타워에 사무공간을 지원받게 된다. 오픈키친, 회의실, 코워킹 공간, 식품 R&D(연구개발)랩 등 부대시설을 갖춘 공간이다. 입주기업들은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판로 개척, 투자유치,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유관기관 및 투자자 네트워킹 등 보육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국내 대형 유통채널 관계자 초청 품평회와 유통망 입점 상담,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 등 전시회 참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시회에서 140여건의 바이어 상담과 4000만원의 현장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고석용기자 2025.05.11 15:00:00씨엔티테크와 서울시가 올해 '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해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스타트업 20개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청년 쿡'은 서울 소재 식품제조 및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와 영등포구에 소재한 '청년 쿡 푸드테크센터' 등 2개 보육공간을 통해 기업들을 육성한다. 선발된 기업들은 내년 2월까지 '즉석식품제조가공업' 영업신고가 가능한 공유주방과 사무공간 뿐만 아니라 사업화지원금, 전문가 1대1 멘토링, 투자유치 등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받는다. 최종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추가 사업화자금도 지원받는다. 선정된 기업은 △스트레인지플래닛 △겟인쉐이프 △애나그레이스 △배꼽푸드 △자연미당추어탕 △잼있는세상 △한끼혁명 △땡쓰어밀리언 △더빈즈 △마일러 △21세기주막 △누트로픽랩 △파라디 △틴지오브소울 △로브콜 △셀리스트 △홀썸위크 △스푼랩 △테키엔라우지 △포방터쭈꾸미 등이다.
고석용기자 2025.04.27 15:00:00서울시는 올해 4대 창업허브 창원지원 사업에 265억원을 투입해 약 800개 기업을 선발·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은 역대 최고 성과로 세계 300개 도시 중 '창업하기 좋은 도시 9위'에 올랐다. 또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제공하는 서울창업허브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과 우수한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스타트업 창업자가 가장 선호하는 창업지원센터' 1위에 선정됐다. 그간 창업 생태계를 위해 투자유치,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까지 시 지원을 받은 총 907개 스타트업이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투자유치 1827억원, 기업매출 2384억원, 해외 법인설립 117개사 등의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서울시는 올해도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가속화 △ 주요 국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거점과 네트워크 확대 △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정세진기자 2025.03.11 16:43:45중소벤처기업부 등 101개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가 내년 총 3조294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조5552억원은 융자사업에, 나머지 1조7388억원은 사업화, R&D(연구개발), 시설·공간 등 지원사업에 투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통합공고에는 13개 정부부처와 88개 지방자치단체 등 101개 기관의 총 429개 창업지원사업이 포함됐다. 내년 창업지원에 편성된 전체 예산은 올해(3조7121억원)보다 4181억원이 줄어들었다. 다만 주된 감소요인은 융자예산 감소로, 융자예산을 제외하면 나머지 예산은 올해보다 91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사업의 유형별로는 융자가 1조5552억원(12개 사업)으로 가장 많은 47.1%를 차지했다. 이어 사업화 7666억원(23.3%), R&D 6292억원(19.1%), 시설·공간·보육 1502억원(4.6%), 글로벌 진출 1233억원(3.
고석용기자 2024.12.3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당근이 서울시와 함께 시민들의 외로움 예방과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선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서울시와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안병헌 교보문고 대표, 변경구 hy 대표,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지난 10월21일 서울시가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9개의 민간 기업·단체가 외로움과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았다. 각사는 △서울시민 외로움 예방 협력 체계 구축 △고립은둔 가구 발굴·지원 협력 체계 구축 △외로움·고립은둔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및 홍보 등 세 가지 영역에서
김태현기자 2024.12.02 10:00:00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방산'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서울시와 공군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방산 분야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인 '서울 AI 허브'와 공군이 함께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수요기술 매칭 기업 4곳을 선발해 기술실증(PoC·Proof of Concept)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시와 공군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AI 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서울 AI 허브 앵커시설에 '공군 AI신기술융합센터'를 개소했다. 공군은 △AI 기반 항공기 조류 충돌사고 예방 솔루션 △AI 기반 실시간 통역시스템 구축 솔루션 △AI 기반 합성 데이터 생성 솔루션 △연합학습 기법 적용, 분산학습 솔루션 등 4가지 수요기술을 발표하고 참여기업 모집과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매칭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4개 기업은 모두 서울 AI 허브 입주 기업으로 트리플렛
오상헌기자 2024.09.04 16:24:2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다음달 8일까지 '2024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핀테크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서울핀테크랩과 IBK기업은행의 오픈이노베션 테스트베드인 'IBK기업은행 1st LAB(아이비케이 퍼스트랩)'이 공동 주관한다. 오는 10월7일부터 10일까지 여의도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되는 서울핀테크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핀테크 분야 특화 국제 행사다. 컨퍼런스, 데모데이, 디지털금융 전문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데모데이에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핀테크 스타트업이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 12개 기업에게는 전문 투자심사역의 IR덱 일대일 멘토링을 지원한다. 데모데이 현장에는 심사에 참여하는 12명의 투자심사역 외에 국내외 투자사 관계자가 다수 참석할 예정이
최태범기자 2024.08.20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