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방산'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서울시와 공군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방산 분야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인 '서울 AI 허브'와 공군이 함께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수요기술 매칭 기업 4곳을 선발해 기술실증(PoC·Proof of Concept)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시와 공군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AI 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서울 AI 허브 앵커시설에 '공군 AI신기술융합센터'를 개소했다. 공군은 △AI 기반 항공기 조류 충돌사고 예방 솔루션 △AI 기반 실시간 통역시스템 구축 솔루션 △AI 기반 합성 데이터 생성 솔루션 △연합학습 기법 적용, 분산학습 솔루션 등 4가지 수요기술을 발표하고 참여기업 모집과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매칭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4개 기업은 모두 서울 AI 허브 입주 기업으로 트리플렛
오상헌기자 2024.09.04 16:24:2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인공지능(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 '서울 AI 허브'가 공군 및 서울대 AI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 '양재 R&CD 혁신허브'라는 명칭으로 개관한 서울 AI 허브는 서울시의 비전인 '글로벌 AI 테크시티 구현'을 목표로 AI 교육과 스타트업 육성, 중견기업 지원, 산학연 융복합 생태계 구축, 글로벌 협력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 AI 허브가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은 360여개에 달하며 기업가치는 1조5000억원에 육박한다. 지원기업의 누적 매출액은 3560억원, 투자유치 금액은 3670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서울시와 공군이 AI 공공분야 상호 기술개발과 AI 전문인력 양성, AI 스타트업의 방산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AI 신기술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이은 후속 절차다. 서울 AI 허브는 서
최태범기자 2024.03.30 0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