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로그룹이 데이터 주권 확보와 AI 인프라 통제가 가능한 '소버린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서비스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해 퍼블릭(공공) 클라우드의 운영 불확실성과 온프레미스(기업이 서버와 인프라를 자체 구축·운영하는 방식) 환경의 구축 부담을 동시에 보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이 솔루션은 외부 클라우드나 공용 자원에 의존하지 않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고객 전용 환경으로 구성된다. 데이터와 AI 운영, 인프라 자원을 전용 영역으로 분리해 설계함으로써 기업과 기관이 데이터 접근 권한과 운영 정책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프라이빗 '소버린 AI' 환경을 제공한다. 또 고객 맞춤형 서비스 조합을 검증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요구되던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도 VM(가상 서버) 및 컨테이너 기반 AI 서비스 환경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송정현기자 2026.01.22 17:18: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일 트래블월렛·라이너 등 15개 스타트업을 기술보증기금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이거나 누적 50억원(비수도권은 30억원) 이상의 기관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중 3년간 연매출이 20% 이상씩 늘었거나 기보 기술사업평가에서 BB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당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올해는 △트래블월렛 △라이너 △서북 △솔리비스 △스패너 △아스트로젠 △에이지엘 △에이치티씨 △일레븐코퍼레이션 △일리미스테라퓨틱스 △카인사이언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팀스파르타 △페르소나에이아이 △플랜엠 등 1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33억원, 고용인원 74명, 투자유치금액 352억원, 기업가치는 1134억원이다. 올해 모집에는 79개사가
고석용기자 2025.09.0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비상장사) 진입이 기대되는 스타트업 이른바 ‘수니콘’ 가운데 AI(인공지능)를 적극 도입해 흑자전환을 이룬 기업들이 주목된다. 6일 스타트업 업계를 종합하면 디토닉, 자비스앤빌런즈, 클래스101, 패스트파이브 등이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면서 지난해 실적이 전년(2023년) 대비 반등하는 제이(J) 커브를 그렸다. 수니콘은 곧(soon) 유니콘이 된다는 뜻으로, 국내에선 예비 유니콘으로 통한다. 이미 덩치가 커진 유니콘과 달리 '수니콘'들은 뾰족한 경쟁력을 가다듬지 않으면 자칫 추가투자를 못 받으면서 위기에 빠질 리스크가 크다. 'AI 수니콘'의 흑자전환이 주목받는 이유다. ━유니콘 꿈꾸는 수니콘, J커브 비결은 AI ━현대차 사내벤처로 출발한 AI 빅데이터 스타트업 디토닉은 지난해 매출액 315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173억원에서 82% 늘렸다.
김성휘기자 2025.06.06 07:45: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스타트업 육성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후보는 선거 유세와 정책 공약집을 통해 딥테크(첨단기술)와 핀테크(금융기술)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혀왔다. 3일 더불어민주당과 벤처업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K-유니콘'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주요 정책으로는 벤처기업 전용 기술특례상장 제도와 상장 전 기관투자자에게 공모 물량을 배정하는 코너스톤(Cornerstone) 제도 도입 등이 있다. 이외에도 AI(인공지능) 경쟁력 강화, 벤처투자 시장 활성화,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 로앤컴퍼니(법률
김성휘기자 2025.06.04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연계한 3D 드로잉 기술기업 스케치소프트, 소형 고출력 모터에 들어가는 인휠(In-wheel) 모터 제조사 이플로우, 제약바이오기업 제론셀베인 등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아기유니콘' 50개사에 선정됐다. 이들에겐 최대 3억원의 시장개척자금과 최대 50억원의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6일 올해 총 217개 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50개사를 선정, 약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니콘기업은 기업가치 1조원이상 비상장사를 말한다. 정부는 누적 투자유치 2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이거나 기업가치 300억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아기유니콘으로 지정,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50개사 중 약 86%인 43개사가 딥테크 10대 분야 기술기업이다. AI·빅데이터가 24개다. 중기부는 반려동물 관련 기
김성휘기자 2025.05.26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처음 설치된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는 청년 창업가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청창사가 제 15기 입교생을 맞아 지난 9일 본교인 경기 안산 청창사에서 창업 출정식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청창사는 지난 14년간 총 8477명의 청년 창업자를 발굴·육성했다. 토스뱅크 등을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부동산 정보서비스 직방 등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비상장사)을 배출했다. 오토앤 오픈놀 버넥트 등 코스닥 상장사 5개사, 노드메이슨 등 코넥스 3개사도 있다. 이밖에 예비 유니콘, 코스닥 상장사도 다수 배출했다. 청창사는 현재 전국 18개소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1곳을 포함, 모두 19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날 출정식은 청창사 출범 15년차를 맞아 '스타트업! 스프링업'이라는
김성휘기자 2025.05.10 0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7일부터 '2025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누적 투자유치 실적이 50억원 이상(지역 기업은 30억원)이고 성장성, 혁신성 요건을 충족하거나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평가, 2차 기술평가 및 보증심사, 3차 발표평가를 거쳐 약 15개사를 선발한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딥테크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딥테크 가점을 신설하고 기술 평가지표 배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올해부터는 최종평가 우수기업(상위 30%)에 대해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위한 '성과연동 보증지원'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성과연동 보증제도란 일회성 지원이 아닌 기업 성과에 연동한 보증지원 방식이다. 선정된 이후 매출이 증가하거나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일정 성과를 달성하면 별도의 보증심사 없
최태범기자 2025.05.0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신사와 에이블리, W컨셉, 지그재그 등 10~30대 젊은 세대를 공략한 패션 플랫폼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40~50대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틈새 전략으로 폭풍 성장한 온라인 쇼핑몰이 있다.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퀸잇'이다. 라포랩스 매출액은 퀸잇 인기몰이에 힘입어 회사 설립 이듬해인 2021년 100억원을 돌파했다. 2022년(194억원)과 2023년(479억원)에는 2년 연속 2배 안팎 매출이 늘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0%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다. 경기침체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부침이 심한 패션 플랫폼의 한계를 거뜬히 넘어섰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성장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이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쏟아졌지만 퀸잇은 예외였다.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공동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아직은 영업손실이 나는 적자회사지만 전혀 두렵지 않다"며 "매년 손실은 줄이고 매출은 더 늘리는 전략으로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송지유기자 2025.04.22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장을 위한 투자금이 필요한 스타트업에게 가뭄에 단비 △정부가 보증한 기업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수월했던 후속 투자유치 △장기차입으로 안정적인 런웨이 확보 가능 2019년 시행된 정부 주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 육성사업에 대한 업계 평가다. 정부는 최대 200억원 특별보증을 골자로 하는 예비유니콘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26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스타트업 생존이 걸린 자금조달 문제를 풀어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실제 정책 목적인 유니콘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의문이다. 예비유니콘에 선정된 126개 스타트업 중 유니콘 성장한 곳은 8개에 불과하다. 정책 목표 달성률이 6.3%인 셈이다. 예비유니콘 선정 기업 대부분이 플랫폼 혹은 서비스 기업이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AI(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등 딥테크 육성이 중요해진
김태현기자 2025.03.2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비상장사) 발굴을 위한 '아기 유니콘'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 22일 중기부에 따르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으로서 △누적 투자유치 실적 2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이거나 △기업가치가 300억 원 이상인 기업이 아기 유니콘에 신청할 수 있다. 올해 50개사 내외로 선정하며 이들에게는 1년간 시장 개척자금 최대 3억원과 최대 50억원 이내의 보증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아기유니콘 30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이후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 대상 기업 32개사를 배출했고 IPO(기업공개) 6개사, 500억이상 후속 투자유치 기업 5개사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아기 유니콘 지원요건에 업력 제한을 제외했다. 이에 따라 기술
김성휘기자 2025.01.2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