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11월, 샘 올트먼은 자신이 공동창업자이자 CEO이던 오픈AI에서 전격 해고됐다. 그러나 5일 만에 복귀했고 그의 축출을 시도한 인사들이 회사를 떠났다. 이 드라마같은 이야기가 실제 영화로 제작된다. 5일(현지시간) 미국 헐리우드 관련 매체 등에 따르면 아마존의 계열사 아마존MGM스튜디오가 올트먼을 둘러싼 '실화'를 소재로 가칭 '아티피셜(Artificial) 영화를 제작하기로 했다. 현재 올트먼 역의 주연배우로는 '스파이더맨'(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역할도 맡았던 앤드류 가필드가 물망에 오른다. 영화는 무조건 진지하기보다는 유머와 코미디 요소를 가미할 것으로 알려졌다. ━앤드류 가필드 주연 거론…감독·조연 캐스팅 등 추진 ━올트먼 해고 당시 이사회는 오픈AI 경영방침에 대해 올트먼과 심각한 이견을 보였다. 이들은 올트먼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다는 입
김성휘기자 2025.06.07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연계한 3D 드로잉 기술기업 스케치소프트, 소형 고출력 모터에 들어가는 인휠(In-wheel) 모터 제조사 이플로우, 제약바이오기업 제론셀베인 등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아기유니콘' 50개사에 선정됐다. 이들에겐 최대 3억원의 시장개척자금과 최대 50억원의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6일 올해 총 217개 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50개사를 선정, 약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니콘기업은 기업가치 1조원이상 비상장사를 말한다. 정부는 누적 투자유치 2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이거나 기업가치 300억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아기유니콘으로 지정,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50개사 중 약 86%인 43개사가 딥테크 10대 분야 기술기업이다. AI·빅데이터가 24개다. 중기부는 반려동물 관련 기
김성휘기자 2025.05.2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텍스트→이미지→음성→동영상→(?)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진화 속도가 가파르다. 지난해 10월 오픈AI가 발표한 동영상 생성형 AI '소라 터보'는 최대 20초 길이의 동영상을 수 초 만에 자동 제작한다. AI가 영화도 만드는 시대다. 이런 능력을 지닌 AI가 다음에 뭘 보여줄까?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3차원(D) 콘텐츠"라고 말한다. 이 같이 답변이 나오는 건 전문가들이 다뤄왔던 3D 콘텐츠 제작 기술이 일반인들도 손쉽게 다룰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해지고 있다는 점이 고려되어서다. 스케치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페더'(Feather)가 대표적이다. 최근 이 앱이 생성형AI의 차세대 사업으로 꼽히는 '공간컴퓨팅' 분야에서 큰 성장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리즈A 브릿지 투자까지 이끌었다. 스케치소프트에 투자한 베이스벤처스 한정봉 팀장은 "스케치소프트는 고품질 3D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하며, 생성형 AI 학습용 데이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 배경을 밝혔다.
류준영기자 2025.01.2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아티스트 대상 3D 드로잉 앱 '페더'(Feather)를 운영하는 스케치소프트가 베이스벤처스로부터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케치소프트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연구진 출신인 김용관 박사가 3D 스케칭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2020년 2월 창업했다. 홍익대학교 출신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와 함께 팀을 구성했다. 페더는 2D 드로잉과 3D 모델링을 결합한 창작 소프트웨어다. 태블릿에서 공간을 회전시키고 펜으로 그리면서 간단히 3D 메시 데이터를 제작할 수 있다. 기존의 복잡한 3D 모델링 과정 없이 종이에 펜으로 그리듯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입체화 가능하다. 총 16만명이 참여한 무료 베타 테스트를 마쳤으며 지난해 11월 앱스토어에서 유료 버전으로 정식 출시됐다. 스케치소프트는 페더로 제작된 작품을 모바일과 PC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최태범기자 2025.01.13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