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장을 위한 투자금이 필요한 스타트업에게 가뭄에 단비 △정부가 보증한 기업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수월했던 후속 투자유치 △장기차입으로 안정적인 런웨이 확보 가능 2019년 시행된 정부 주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 육성사업에 대한 업계 평가다. 정부는 최대 200억원 특별보증을 골자로 하는 예비유니콘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26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스타트업 생존이 걸린 자금조달 문제를 풀어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실제 정책 목적인 유니콘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의문이다. 예비유니콘에 선정된 126개 스타트업 중 유니콘 성장한 곳은 8개에 불과하다. 정책 목표 달성률이 6.3%인 셈이다. 예비유니콘 선정 기업 대부분이 플랫폼 혹은 서비스 기업이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AI(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등 딥테크 육성이 중요해진
김태현 기자 2025.03.23 13:00:00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뜻하는 '유니콘'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 아기유니콘 육성 및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대상 기업을 다음달 4일부터 모집한다. 아기유니콘이 되면 최대 3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고 예비유니콘은 최대 200억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50개사 안팎의 아기유니콘, 15개사 안팎의 예비유니콘을 각각 선정하는 '2024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졌거나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다음달 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하는 아기유니콘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누적 투자유치 2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올해 '기업가치' 요건이 신설돼 기업가치 300억원 이상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3억원 이내 사업화자금과 50억원 이내 보증,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기업에 대한 가점을 1점에서 2점으로 늘리고, 유망
김성휘 기자 2024.02.2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