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전국 단위 클라우드 대응 체계 강화

송정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2.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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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광주, 대구, 부산 4대 권역에
클라우드 기술·영업 전문 조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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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이 전국 4대 권역의 기술·영업 조직과 200여개 파트너사 에코시스템(생태계)을 결합해 전국 단위 클라우드 기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케스트로그룹은 현재 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주요 지역에 지사·사무소를 운영하며,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와 기술영업 인력을 상시 배치해 기술 검토부터 아키텍처 설계,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그룹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다.

각 권역 전문 조직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기술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대전은 공공기관 중심의 클라우드 전환과 데이터센터 운영 △광주는 지자체 및 AI 기반 사업 △대구는 제조 산업과 영남권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부산은 금융·물류 분야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수요 등에 대응하고 있다. 오케스트로그룹 계열사 오케스트로는 200여 파트너사와의 협업 체계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 지원 구조를 고도화하고, 대규모 전환 사업을 권역 조직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계열사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4대 권역을 거점으로 광역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권역별 기술 지원을 전담한다. 대형 공공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기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케스트로그룹 관계자는 "이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대전·광주·대구 센터에서 표준 플랫폼 기술 서비스와 정보시스템 운영·유지관리 경험을 축적하며 전국 대응 역량을 검증받았다"며 "특히 지난해 대전센터 화재 당시 권역 조직과 기술 인력이 협업해 긴급 복구 지원과 운영 안정화를 수행하며 통합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준 오케스트로그룹 의장은 "권역별 전문 조직과 파트너 체계를 바탕으로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기술 대응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며 "지역 밀착형 대응 체계를 고도화해 전국 단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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