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양자기술 스타트업 SDT가 사모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NH투자증권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12월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 이후 1년여만의 추가 투자유치다. SDT는 조달한 자금을 'AI(인공지능)·양자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축 및 고도화에 사용하고 IPO(기업공개)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SDT는 양자기술 생태계에 필요한 초정밀 소자와 부품·장비를 설계·제조하고 있다. 최근 AI 연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AI·양자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기점으로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대하고 기존 사업규모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프랙시스캐피탈은 SDT가 보유한 독보적인 AI·양자 하이브리드 풀스택(Full-stack)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핵심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고석용기자 2026.01.12 11:05:3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D2C(소비자 직접판매)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이 약 100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NH투자증권,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투자금 납입은 다음주 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정육각은 새롭게 확보한 투자금을 자회사 초록마을을 포함한 양사의 운영자금으로 활용해 흑자 구조 완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육각은 유동성 악화 위기가 본격화하기 전인 2022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시장 상황에 대처해 고강도 쇄신을 시작했다. 지난해 말 기준 월간 영업손실이 초록마을 인수 전과 비교해 85% 감소하는 등 큰 폭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오고 있다. 올해 들어 초신선 아이덴티티와 시너지를 내는 자체브랜드(PB) 신상품 40여종을 1차 론칭하며 식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외형 확장에도 나섰다. 초록마을은
김태현기자 2024.03.2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테크 기업 식신이 30억원 규모로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달 안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도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프리IPO투자에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CJ프레시웨이는 마그나XCJ프레시웨이 시너지펀드를 통해 전략적 투자자로 투자를 단행했다. 2010년 설립된 식신은 맛집 평가 및 추천 서비스 '식신'으로 시작해 2015년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을 선보였다. 식대 장부나 종이식권, 영수증 관리가 필요없는 편리함을 장점으로 다양한 유형의 기업 식대 정산 및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현재 모바일식권 서비스는 하루 약 23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 거래액은 약 2500억원이다. 식신의 월간 활성사용자수(MAU
남미래기자 2024.02.26 17:21: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축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로보스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로보스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로봇 하드웨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동화 솔루션 종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농협은행, NH투자증권, 경남벤처투자, JCH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디티앤인베스트먼트, CKD창업투자, 퓨처플레이, 비전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로보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80억원이다. 2022년 4월 설립된 로보스는 소나 돼지 같은 생체(生體) 도축을 자동화한 스타트업이다. 도축은 힘들고 위험해 젊은 인력들이 기피하는 3D 업종이지만, 공산품과 달리 형태가 표준화돼있지 않아 자동화가 어려운 분야다. 개별 개체마다 외형을 모두 스캔해 이를 기반으로 3D이미지를 생성하고 로봇 제어용 좌표를 생
고석용기자 2024.02.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자동투자 콴텍이 NH투자증권으로부터 9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C 2차 라운드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투자로 콴텍의 총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283억원이다. 콴텍은 로보어드바이저 기반의 비대면 투자일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차별화된 AI 알고리즘 기술력과 위험관리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익률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센터의 최근 3년간 수익률 상위 10개 알고리즘 중 9개를 차지했다. 특히 '가치투자 주식형 2호(적극투자형)' 알고리즘은 141.28%의 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콴텍의 △다양한 투자성향에 맞춘 폭넓은 전략 △높은 수익률 △독자적인 위험관리 시스템 '큐엑스(Q-X)' 등을 높게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 콴텍과
김태현기자 2023.11.22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