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투자유치를 받지 않고 매출과 수익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정부의 보증·사업 고도화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은 다음 달(7월) 1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아기유니콘 지원사업 수익성장형 트랙'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수익성장형 트랙은 △투자유치 실적이 20억원 미만이고 △업력 4년 이상 10년 이하의 성장기 스타트업 중 △매출액 200억원 이상 600억원 이하의 범위의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억원의 디지털 전환(DX), AI 전환(AX) 자금과 최대 5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 분야별 전문가인 '유니콘 서포터즈'를 매칭해 맞춤형 글로벌 성장전략과 수출·마케팅 등 후속지원도 제공한다.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8월 중 20개
고석용 기자 2025.06.30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캐노피는 '급여 선지급(Pay on demand)' 서비스를 운영한다. 근로자가 캐노피 앱에서 매일 근로일지를 작성하면 마일리지가 쌓이고, 이 마일리지를 월급 전날에 일부 선지급 월급으로 전환할 수 있다. #2023년 6월 설립된 센티넬딥액티브는 AI(인공지능)와 금융(파생상품)을 결합, 딥러닝 기술로 광범위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자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70%의 승률과 45%의 연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16기 기보벤처캠프 데모데이'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팀이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16기 기업 15곳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상을 받은 토모로우와 인드림헬스케어까지 더해 총 4곳이 우수 기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그간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최태범 기자 2025.06.13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기기 표면 코팅 전문 스타트업 링크솔루텍은 1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포스텍홀딩스와 기술보증기금이 참여했다. 링크솔루텍은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에서 발생하는 감염, 염증, 혈전 형성 등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나노 유막 기반의 비점착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의료기기 표면 위 단백질, 면역세포, 박테리아 등의 부착을 억제하고 체내 삽입 후에도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해당 기술은 내시경을 비롯해 요관용 스텐트, 카테터, 안과용 실리콘 관 등 다양한 의료기기에 적용 가능하다. 기존 제품 대비 적용 방식이 간편하고 지속효과도 뛰어나다. 특히, 본 기술이 적용된 내시경용 제품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4'에서 인간안보(Human Security), 디지털헬스(Digital H
남미래 기자 2025.06.12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남권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AC) 시리즈벤처스가 '기보벤처캠프'의 새로운 기수를 시작하며 혁신 기술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 돌입했다. 시리즈벤처스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제16기 기보벤처캠프' 킥오프데이를 열고,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시리즈벤처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술보증기금의 기보벤처캠프 운영사로 선정됐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인프라와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육성 노하우를 결합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캐노피 △센티넬딥액티브 △썸트리 △링스업 △인드림헬스케어 △오렌지카우 △토모로우 △언커먼랩 △조타코 △지오랩스 △아이하
류준영 기자 2025.04.08 19:30:00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면서 공석인 공공기관장 인선 절차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공공기관장 인사가 사실상 모두 중단되고 대선 이후로 넘어갔다. 4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기부 산하기관 중 현재 기관장을 모집하고 있는 곳은 △한국벤처투자 △공영홈쇼핑 △기술보증기금 등 3곳이다. 한국벤처투자는 2023년 11월부터,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9월부터 기관장이 공석이었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해 11월 김종호 이사장 임기가 만료됐으나 유임된 상태다. 세 기관은 지난해 말부터 임원 모집 공고를 내고 인선을 준비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이후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창업진흥원장에 유종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신용보증재단이사장에 원영준 전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선임된 만큼, 세 기관도 임원 모집에 속도를 내고 있었다. 특히 세 기관 모두 특정 인사가 내정됐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러나 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서 인사과정은 멈출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기부
고석용 기자 2025.04.04 15:39:5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장을 위한 투자금이 필요한 스타트업에게 가뭄에 단비 △정부가 보증한 기업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수월했던 후속 투자유치 △장기차입으로 안정적인 런웨이 확보 가능 2019년 시행된 정부 주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 육성사업에 대한 업계 평가다. 정부는 최대 200억원 특별보증을 골자로 하는 예비유니콘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26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스타트업 생존이 걸린 자금조달 문제를 풀어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실제 정책 목적인 유니콘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의문이다. 예비유니콘에 선정된 126개 스타트업 중 유니콘 성장한 곳은 8개에 불과하다. 정책 목표 달성률이 6.3%인 셈이다. 예비유니콘 선정 기업 대부분이 플랫폼 혹은 서비스 기업이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AI(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등 딥테크 육성이 중요해진
김태현 기자 2025.03.23 13:00:00서울시의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마곡산업단지 내 기술창업기업 및 혁신기술기업들을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최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이같은 내용의 '우수 기술창업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SBA는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 입주기업 등 마곡산업단지 내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할 예정이다. 기보는 추천받은 스타트업에 대해 △기술금융 및 보증료 감면 △투자연계 및 인증평가 △기술이전 및 기술보호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지역 기술창업기업 및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시너지를 내고,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 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태훈 SBA산업거점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입주기업을 비롯한 마곡산업단지
고석용 기자 2025.03.16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골절 수술 로봇 솔루션 기업 에어스(AIRS)가 5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L&S벤처캐피탈이 리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리인베스트먼트, 오엔벤처투자, SL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이 함께 했다. 2020년 설립된 에어스는 골절 수술을 디지털화하는 AI 수술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기존 골절 수술은 여러 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2D 엑스레이 영상으로 복잡한 골절 상태를 해석하며 진행되기 때문에 오류 발생 및 과도한 방사선 노출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에어스는 AI 로봇 기술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또, 에어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전략기술 테마별 프로젝트' 첨단바이오 분야 수행 기업으로 선정돼 36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이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이 고위험·고성과 연구개
남미래 기자 2025.03.1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거래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20억원 보증 지원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거래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계좌를 갖고 있으면 누구나 거래 가능하다. 현재 야놀자, 컬리, LG CNS 등 비상장주식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서울거래가 기보에서 받은 보증은 VC투자매칭 특별보증이다. VC투자매칭 특별보증은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스케일업 자금 지원을 위해 벤처캐피탈(VC)이 추천한 기업에 기보가 최대 50억원까지 보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거래는 이번 보증 프로그램으로 확보한 자금을 토대로 대규모 이벤트와 고객 마케팅, 기술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현우 서울거래 최고상품책임자(CPO)는 "향후 준비금은 기술 개발, 사용
김태현 기자 2024.12.12 10:00:00"나이, 당뇨병, 고혈압 등의 요인으로 다양한 유리체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장기간 방치하면 시력 저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데 안과용 OCT(안구광학단층촬영)로는 유리체 질환의 정확한 진단이 어려워 현재 안과 의사의 개인 역량에 의존한 제한된 진단이 이뤄지고 있다." 구자령 팬아이 대표는 업계 처음으로 유리체(수정체 뒷부분을 채운 젤라틴 물질로 안구 형태를 유지하는 역할)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술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구 대표는 21일 오후 부산 중앙동 노티스 카페에서 열린 '제15기 기보벤처캠프 데모데이'에서 "정확한 유리체 질환을 진단하려면 환자의 안구 내부 유리체를 촬영할 수 있는 새로운 광학계 개발이 필요하다"며 "궁극적으로는 업계 최초로 망막 질환과 유리체 질환 촬영이 동시에 촬영 가능한 안저카메라를 약 3000만원 이하 보급형 제품으로 개발, 빠르게 초기 시장을 확대하려 한다"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과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액셀러레이터(AC) 시리즈벤처스
류준영 기자 2024.11.22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