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일반 보스반도체, LIG넥스원 로봇·드론용 AI반도체 개발 추진
  • 기사 이미지 일반 세미파이브 "AI 전용칩 수요 폭발...내년 매출 2000억·흑자 목표"
  • 기사 이미지 일반 美中 '쩐의 국적'이 스타트업 생존 가르나…투자유치 주의사항은
  • 기사 이미지 투자·회수 픽스업헬스, 시드투자 유치…"원격 재활 모니터링 美 진출 가속화"
  • 기사 이미지 일반 "해보니 생산성 늘어" 직장인 10명 중 8명 '주 4.5일제' 찬성

과기정통부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총 62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출연연도 '파격 인재' 영입 가능해진다…'연구 협력체' 연내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도 '파격적 조건'을 내세워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된다. 임무 중심으로 여러 출연연의 연구 분야를 묶은 협력체계 '국가과학기술연구실(NSTL)'이 올해 출범한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의 제도 개선 방안을 담은 '과학기술계 출연연구기관의 R&D 생태계 역동성 및 지식 유동성 활성화 추진 방안'이 26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61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개선안에 따라 출연연의 자율적 책임경영 체계가 강화된다. △자체 정원 자율 운영 △기간제 채용 절차 간소화 △인건비 집행계획 연중 증액 변경 허용 △기술비 수입 인건비 집행 허용 △우수 인재 채용 시 비공모 특별채용 허용 △파격적 처우 지원 △기관출연금 세부 과제 조정 시 기관장 재량 확대 등이 포함됐다. 개선안에 따라 출연연은 최소한의 요건만 갖출 경우 필요할 때마다 자체적으로 인원을 충원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필요한 인건비는

    박건희기자 2024.06.26 16:06:48
    과기정통부 출연연혁신방안 출연연 R&D
  • 기사 이미지 국제 양자과학기술 축제 열렸다…"양자기술 중요성 널리 알려지길"

    선도적 양자 과학기술을 전 세계 연구자·기업과 공유하는 국제 양자과학기술 축제 '퀀텀코리아 2024'가 25일 개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퀀텀코리아 2024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퀀텀 코리아 2024'는 '양자 과학기술로 느끼고, 사고하고, 소통하는, 양자로 연결되는 세상'을 주제로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3일간 열린다. 제품 전시회에는 국내 자체 양자 소재·부품·장비 기업 SDT, 양자 알고리즘 기업 큐노비, 양자통신 기업 이와이엘·팜캐드, 양자센싱 기업 퀀텀센싱 등을 비롯해 광양자 방식 양자컴퓨터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기업 콴델라(Quandela), 세계적인 양자 측정 장비 기업 취히리 인스투르먼트(Zurich Instruments) 등 11개국 6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등 양자 기술을 연구하는

    박건희기자 2024.06.25 14:03:43
    과기정통부 퀀텀 양자기술 퀀텀코리아2024
  • 기사 이미지 [단독] 출연연 혁신안에 '매년 평가' 도입 유력…"더 죈다"

    지난 1월 공공기관에서 해제된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소속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을 두고 정부가 '출연연 혁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기관평가 기간을 기존 3년에서 1~2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과학기술계에서는 "출연연이 단기 성과를 지향하게 돼 장기적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20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적용할 출연연 혁신 방안에 1년 단위로 기관 운영평가 및 연구사업평가 현행 유지, 혹은 2년 단위로 기관 운영·연구사업평가를 종합해 시행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기관 운영평가는 3년 단위로 한 번, 연구사업평가는 6년에 한 번 진행하는 시스템이었다. 출연연에 대한 기관평가는 크게 경영 평가 중심의 '기관 운영평가'와 R&D(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연구사업평가'로 나뉜다. 당초 1년마다 기관 운영평가를 진행하는 안이 제안됐지만, 이 경우 1년 내내 평가

    박건희기자 2024.06.20 15:15:07
    과기정통부 출연연 R&D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운영평가
  • 기사 이미지 캐나다와 과학기술 협력 강화한다…'한-캐 과기공동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캐나다 외교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국-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과기공동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캐 과기공동위는 2016년 12월 체결한 '한국-캐나다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에 따라 개최하는 정부 간 정례회의로 2022년까지 총 3차례 진행됐다. 17~18일 이틀간 캐나다 밴프에서 열린 이번 제4차 과기공동위는 2022년 양국 정상이 합의한 '과학기술혁신 분야 협력 강화'의 후속 조치다. 한국은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이, 캐나다는 락슈미 크리슈난 국가연구위원회(NRC) 부의장이 수석대표를 맡았다. 양국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은 청정에너지, 첨단바이오, 양자기술 등 분야의 협력 파트너십 구축안을 비롯해 디지털 혁신기업·한국형 SMR(소형모듈원자로) '스마트'의 수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2024-26 공동 행동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제14회 재캐한인과학기

    박건희기자 2024.06.19 12:00:00
    과기정통부 캐나다 과기공동위
  • 기사 이미지 '물·화·생·지' 배울 곳이 없다…"이대로면 기초과학 소멸 위기"

    "2028년부터 적용하는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라 기초과학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더욱 어려운 환경이 됐다." 국내 기초과학 연구자들은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와 도전'을 주제로 열린 '2024 기초과학 학회협의체 교육 포럼'에서 이같은 우려를 표했다. 기초과학 학회협의체에는 국내 기초과학(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연구를 이끄는 한국물리학회, 대한화학회, 대한지질학회 등 주요 학회가 소속돼 있다. 이날 연단에 선 발표자들은 2028년부터 적용하는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해 "고교 과학교육과 대학 교육 간 간극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대로면 기초과학 연구자를 양성하기 더욱 어려운 환경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8 대입 제도에 따르면 고교 교육과정의 '심화 수학(미적분 2·기하)'이 수능시험 출제에서 제외된다.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선택과목제를 폐지하고 '통합과학' 영역에서만 문제를 출제한다. 통합

    박건희기자 2024.06.19 07:00:00
    과기정통부 기초과학 2028수능 대입제도개편 수능개편
  • 기사 이미지 과기정통부, 'CCU 메가 프로젝트' 실증 위한 부지 공모

    정부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기술 고도화 전략의 실증 사업인 'CCU 메가 프로젝트'의 부지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실증을 위한 시설·설비가 구축될 부지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CCU 메가프로젝트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CCU 기술 실증 지원 사업이다.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대학, 이산화탄소 발생원이 존재하는 수요 기업, CCU 제품 활용 기업, 감축량 평가·검증 기업 등이 하나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한 컨소시엄 당 연간 4000톤(t)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 게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19일 공고를 시작으로 25일 예정된 사업설명회를 거쳐 약 1개월간 실증부지 유치계획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컨소시엄 구성 등 단계별 평가가 이뤄진다.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가 부지의 적합성, 실증계획의

    박건희기자 2024.06.18 12:00:00
    과기정통부 CCU 이산화탄소포집활용기술 탄소중립
  • 기사 이미지 유럽 최대 R&D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 참여…"인맥이 관건"

    정부가 올해 말까지 유럽연합(EU) 최대 R&D(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에 가입하기 위한 협상 절차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해외 연구계와 공동연구 그룹(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는 연구자의 '인맥'이 실제 과제 수주에 있어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 주관으로 10일 대전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융합 연구 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류보현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 박사는 "(유럽 내 과제 수주에선) 국내 연구팀의 과학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어떻게 '이미지 메이킹'해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해 유럽 과학기술계의 '이너서클'에 진입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국제공동연구의 현실을 지적했다. 독일 자브뤼켄에 위치한 KIST 유럽연구소는 KIST의 첫 해외 연구소다. 한국이 올해 말 협상을 마치고 아시아권 국가 최초 준회원국으로 가입하게 될 '호라이즌 유럽'에서도 컨소시엄 구성은 최우선 과제다. 호라

    대전=박건희기자 2024.06.11 14:20:21
    과기정통부 글로벌R&D 호라이즌유럽 유럽공동연구 R&D
  • 기사 이미지 '10대 1' 경쟁률 TOP연구단 선정 후폭풍…'대국민 발표'한다

    1년 연구비 총 1000억원 지원, 참여 연구자의 인건비 보장을 내걸며 올해 처음 도입된 '글로벌 탑(TOP) 전략연구단(이하 글로벌 탑)'에 이차전지, 수소, 첨단바이오, 원자력, 반도체 분야의 총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5개 연구단은 약 1개월 뒤 구체적인 운영 계획 등을 '대국민 발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과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산학연 각계 총 155명 전문가가 참여해 과학 기술적 탁월성, 수행체계의 혁신성, 국가적 추진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국가적 역량 결집이 시급한 과제를 선정했다"며 선정 과정과 평가 기준을 밝혔다. 약 3개월에 걸친 평가 결과 선정된 5개 연구단은 △시장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혁신 전략연구단 △수전해 수소 생산시스템 전략연구단 △글로벌 톱 유전자·세포치료 전문연구단 △SMR(소형모듈원자로) 가상원자로 플랫폼 개발사업단 △초거대 계산 반도체 전략연구단이다. 사상 초유의 R&D(연구·

    박건희기자 2024.06.03 16:21:02
    과기정통부 글로벌TOP전략연구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 기사 이미지 한계 도전형 R&D 성공하려면…"강력한 책임 PM·유연한 시스템 필수"

    실패 가능성은 높지만, 성공 시 혁신적 파급 효과를 끌어내는 '한국형 DARPA(국방고등연구계획국)' 혁신적·도전적 R&D(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성공하기 위해 과학기술계 전문가들은 "유연한 시스템과 독립적 자율성을 가진 책임 PM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한국연구재단 창립 15주년 특별포럼이 '새로운 혁신의 길, R&D 시스템 대전환'을 주제로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한계도전프로젝트·산업부의 알키미스트 등 정부의 혁신적·도전적 R&D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서 3월 '혁신적·도전적 R&D 육성시스템 체계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혁신도전형 R&D는 '세계 최고 또는 최초를 지향해 실패 가능성은 높지만 성공 시 혁신적 파급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R&D 사업'을 뜻한다.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한계도전 R&D 프로젝트'는 민간 전문가인 책임 PM(프로젝트 매니저)이

    박건희기자 2024.05.21 17:00:00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 혁신도전형R&D
  • 기사 이미지 '수장 공석' 출연연 7곳…항우연·천문연 이어 줄줄이 공백 상태

    3월 이후 기관장의 임기가 만료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7곳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장 임기가 각각 3월, 4월 종료된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의 경우 이번 달 우주항공청 산하로의 이관이 예정돼 있어 차기 원장 선임 시점이 더욱 불분명하다. 1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이미 지난 3~4월 기관장의 임기가 만료된 출연연은 총 7곳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선임 계획이 나오지 않아 당분간 기관장 공백 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 출연연 기관장은 25개 출연연을 관리하는 상위 기관인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서 이사회를 열어 선임한다. NST가 기관장 공고를 내면 원장 심사위원회의 후보자 검증을 거쳐 6배수, 3배수로 후보를 추린다. 이어 NST 이사회에서 신임 원장을 선임하는 구조다. NST 관계자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정기 이사회가 예정돼 있지만, 출연연 원장 선임 계획과 관련된 안건은 올라와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박건희기자 2024.05.12 08:00:00
    과기정통부 NST 정부출연연구기관 출연연 항우연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마지막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