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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AI·디지털 스타트업 뉴욕 진출 돕는다…기업 10곳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국내 AI(인공지능) 에듀테크·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10곳이 미국 뉴욕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사업의 2025년 하반기 참여기업 10개 사를 선정하고 25일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사업은 참여기업에 미국 뉴욕대 내 '글로벌AI 프론티업랩'의 사무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뉴욕대 스턴 경영대의 현지 특화 AI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AIIA)을 이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하반기 각 10개 기업을 선발한다. 하반기 공모에는 27개 기업이 지원해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문가 평가와 뉴욕대 협의를 거쳐 기술력, 현지 진출 계획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10개 기업이 선발됐다. △글로랑 (AI 에듀테크) △두부 △리소리우스 △세븐포인트원 △온택트헬스 (이상 디지털 헬스케어) △매드업 △에드 (이상 AI

    박건희 기자 2025.08.24 13:27:04
    과기정통부 AI 인공지능 AI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국가대표 AI 주인공은…네이버·업스테이지·SKT·NC AI·LG 5팀

    한국형 소버린 AI(인공지능) 개발을 이끌 '정예 팀'으로 5팀이 선발됐다. 2025년까지 1차 개발을 이끌 정예 팀은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SKT) △NC AI △LG AI연구원이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LLM(거대언어모델) 개발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사업(이하 독자 AI 모델 사업) 선정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텍스트·음성·이미지·비디오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국가 공통 '기초지능'을 확보하고 전 국민 AI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파운데이션 모델 '솔라 WBL'을 기반으로 3년간 대국민 AI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1000만명을 달성하고, 법률·제조·국방 등으로 서비스를 확산한다는 목표다. SKT 컨소시엄은 '포스트-트랜스포머 AI 모델'을 기반으로 범용 AI 에이전트 및 전문 지식 특화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제조, 자동차, 게임, 로봇 등의

    박건희 기자 2025.08.04 14:00:00
    과기정통부 AI 인공지능 독자AI파운데이션모델 국가대표AI
  • 기사 이미지 기술사업화 놓고 '두 개의 컨트롤타워'…"부처간 협력 필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기술이전·사업화 정책의 주도권을 놓고 대립하는 양상이다.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부처 간 협업은커녕 불협화음만 커지면서 R&D(연구개발) 현장의 혼선과 기술 경쟁력 퇴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부는 지난 3월 '기술사업화 얼라이언스'를 전격 출범시켰다. 특허청, 기술보증기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 연구성과를 민간 기업으로 연결하고 혁신 창업을 유도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에 맞서 과기정통부도 지난달 30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가 기술사업화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교육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0개 부처가 참여했으며, 역시 공공 연구성과의 산업화를 위한 범부처 기

    류준영 기자 2025.05.02 05:00:00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기사 이미지 과기정통부, ICT·과학기술 핵심 과제 "차질 없이 이행"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국정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예정된 주요 정책 과제 및 행사를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핵심 과제의 3월 실적 및 4월 계획을 대국민 보고했다. 먼저 AI(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지난 2월 발표한 '국가AI역량 강화방안'의 후속 과제를 추진한다. 이달 '글로벌 AI챌린지', 'K-클라우드 프로젝트' 등의 상세 방안을 기획하고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ICT 규제샌드박스에서 통과된 과제들이 빠르게 의결될 수 있도록 규제부처 의견 회신기간을 30일에서 15일로 단축해 의결할 수 있는 별도의 신속처리 전문위원회를 이달 24일경 신설할 계획이다. 위성통신 분야에서는 총사업비 3200억원 규모의 저궤도 위성통신 R&D(연구·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또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인

    박건희 기자 2025.04.07 11:00:00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기사 이미지 과기정통부, 240억 규모 '공공기술사업화 펀드' 투자 운용사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성과를 사업화한 기업에 투자하는 약 240억원 규모의 '공공기술사업화 펀드'의 투자 운용사 2곳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4대 과기원을 포함 대학·출연연 기술지주회사에 특화된 전용펀드로 운영함으로써, 이들 기술지주회사의 설립 취지에 맞게 기술사업화 생태계에서 기술과 초기시장을 이어주는 임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운용사는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의 '모태펀드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신속한 투자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일정 기준 이상 출자자 참여가 확정된 운용사에 대해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 기자 2025.03.31 14:00:00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기사 이미지 올해 12대 국가전략기술에 6.8조 투자…스타트업 육성 집중

    정부가 올해 국가전략기술을 육성하는 데 범부처 역량을 집중한다.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총 6조 8000억원을 투자하는 가운데 내년도 투자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2일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국가전략기술 특별위원회 제10차 회의를 열고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2025년 시행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AI(인공지능) 반도체, 양자기술, 반도체 첨단패키징, 바이오파운드리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50개 세부 중점기술 육성에 6조 4000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비 R&D(연구·개발) 예산으로 분류되는 3700억원 규모의 '국가전략기술 분야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 더해진다. 2026년에도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AI·첨단바이오·양자 등 국가 10대 핵심프로젝트에 3735억원을 투자한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 △AI 반도체 활용

    박건희 기자 2025.03.12 14:00:00
    과기정통부 국가전략기술 AI 인공지능 양자
  • 기사 이미지 전략기술 보유 '창업 초기' 기업에 4900억 펀딩…"제대로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올해 추진하는 4900억원대 규모의 '과학기술혁신펀드'는 국가 R&D(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창업 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기술혁신펀드(이하 과기혁신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정부 출자 없이 전담은행 3사(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가 자체적으로 기본자금을 조성해 과학기술 R&D에 투자하는 펀드다. 펀드 운용은 신한자산운용이 맡는다. 신한은행(2500억원), 중소기업은행(1800억원), 우리은행(640억원)이 4년간 자금 총 4940억원을 출자한다. 은행 3사는 과기정통부 '이지바로 시스템(Ez-baro)'의 운영을 맡아 한국연구재단의 R&D 연구비를 관리할 전담은행이다. 펀드 운용은 신한자산운용이 맡는다. 이날 '과기혁신펀드 운영계획'을 발표한 조성호 신한자산운용 특별자산운용실장은 "은행이 조성한 4940억원의 자금을 12대

    박건희 기자 2025.02.04 16:18:57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펀드 12대국가전략기술 신한자산운용
  • 기사 이미지 과기정통부, 특구펀드 500억 결성 확정…"경색된 지역 투자 마중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일 대전 엑스포타워에서 제5차 3호 연구개발특구펀드인 '영호남권 특구펀드' 결성총회를 열어 결성총액 총 500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5차 3호 펀드는 2023년 조성된 중부권 특구펀드에 이어, 영·호남권 특구지역에 위치한 기술 기반 초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조성된 지역 맞춤 펀드다. 과기정통부 측은 "이번 펀드는 영·호남권 특구지역 내 기술기반 기업, 특구 권역 내 초기단계 지역 기업, 국가전략기술 등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권 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영호남 연구개발특구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딥테크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했다"면서 "연구개발특구지역의 기술금융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끌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특구진흥재단은 2006년 대덕이노폴리스 특허기술사업화 투자조합을 시작으로

    류준영 기자 2025.01.23 15:00:00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기사 이미지 2023년 국내 R&D 총투자 119조… 세계 2위 유지

    2023년 한해 우리나라 총 R&D(연구·개발)비가 119조740억원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5.7% 늘어난 수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7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66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공공·민간 부문에서 투자한 R&D 비용은 119조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약 6억 4000억원) 늘었다. 공공·민간 부문 6만80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R&D 투자액 비중은 4.96%다. 이스라엘(6.02%)에 이어 세계 2위다. 재원별로 살펴보면 정부·공공 부문 R&D 투자액은 28조1276억원으로 전체의 23.6%를 차지했다. 민간 및 외국 부문의 R&D 투자액은 90조9464억원으로, 전체 R&D 비용의 76.4%가 민간에서 나왔다. 이중 기업이 투자한 R&D 비용은 94조2968억원으로, 특히

    박건희 기자 2024.12.29 12:50:13
    과기정통부 R&D 2023년R&D 연구개발
  • 기사 이미지 "내년 R&D 예산 1298억원, 민간 수요 반영…민·관 시너지 극대화"

    기업이 제안한 기술 수요를 국가 R&D(연구·개발) 투자에 반영하기 위한 '2024 민·관 R&D 혁신포럼'(이하 혁신포럼)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7일 서울 서초구에서 민간의 정부 R&D 기술 수요와 관련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을 비롯해 △탄소중립 △무탄소에너지 △첨단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디지털전환 △우주항공 분야 등 6개 분야 기업의 기술 임원(CTO)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정부 R&D 투자의 80%는 민간이 차지한다. 정부는 2021년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함께 산업별 민간 R&D 협의체를 운영하며, 협의체를 통해 기업이 제안한 기술 수요를 신규 R&D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민간 기술 수요가 반영된 R&D의 예산은 2022년 529억원에서 내년 1298억원 규모로 2배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전문가 의견을 고려해 민간 R&D 협의체 내에 우

    박건희 기자 2024.11.27 14:00:00
    과기정통부 민·관R&D혁신포럼 혁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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