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구축 사업에 재도전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트릴리온랩스는 최근 과기부 독파모 추가 공모에 참여를 확정했다. 트릴리온랩스는 지난해 루닛 컨소시엄을 통해 독파모 모집에 지원했으나 정예팀 5팀에는 선발되지 못했다. 다만 당시 해당 컨소시엄은 일반적인 AI 모델이 아닌 의과학·바이오 특화 AI 모델 분야에 도전했었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컨소시엄 주관사가 돼 공모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트릴리온랩스 관계자는 "컨소시엄 주관사가 돼서 추가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곳과 논의 중인 단계로 아직 컨소시엄에 참여할 기업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트릴리온랩스는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개발에 참여한 신재민 대표가 2024년 창업한 회사다.
고석용기자 2026.01.20 14:29: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AI 모델의 특정 부분이 중국의 AI 모델과 유사하다며 SNS(소셜미디어)에 베끼기 의혹을 제기한 고석현 사이오닉에이아이 대표가 3일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채 (의혹을) 공개함으로써 불필요한 혼란과 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고 대표는 이날 SNS에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바와 같이 레이어놈 레이어 값의 코사인 유사도만으로는 모델 웨이트 공유 여부를 결론 내리기는 어렵다"며 자신의 의혹 제기가 미흡했음을 시인했다. 그는 "문제 제기가 갑작스럽게 받아들여져 당혹스러우셨을 업스테이지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 업계 종사자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앞서 고 대표는 지난 1일 SNS에 업스테이지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개발 사업에 제출한 '솔라 오픈 100B'의 특정 부분(레이어놈)이 중국 지푸(Zhipu)AI의 'GLM-4.
고석용기자 2026.01.03 13:46: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자사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솔라 오픈 100B'를 둘러싼 '중국 모델 표절'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업스테이지는 모든 모델이 트랜스포머 기반으로 표준화된 구조를 갖춘 데서 비롯된 오해라며, 초기 데이터 학습부터 독자적으로 수행한 '프롬 스크래치' 모델임을 강조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2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열린 '솔라 오픈 100B' 공개검증회에서 최근 제기된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앞서 고석현 사이오닉AI 대표는 SNS(소셜미디어)에 업스테이지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개발 사업에 제출한 '솔라 오픈 100B'의 특정 부분(레이어놈)이 중국 지푸(Zhipu)AI의 'GLM-4. 5-에어'와 특정 부분(레이어놈)에서 96. 8% 동일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독파모 개발 사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고석용기자,남미래기자,윤지혜기자 2026.01.02 18:01:43한국형 소버린 AI(인공지능) 개발을 이끌 '정예 팀'으로 5팀이 선발됐다. 2025년까지 1차 개발을 이끌 정예 팀은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SKT) △NC AI △LG AI연구원이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LLM(거대언어모델) 개발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사업(이하 독자 AI 모델 사업) 선정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텍스트·음성·이미지·비디오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국가 공통 '기초지능'을 확보하고 전 국민 AI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파운데이션 모델 '솔라 WBL'을 기반으로 3년간 대국민 AI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1000만명을 달성하고, 법률·제조·국방 등으로 서비스를 확산한다는 목표다. SKT 컨소시엄은 '포스트-트랜스포머 AI 모델'을 기반으로 범용 AI 에이전트 및 전문 지식 특화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제조, 자동차, 게임, 로봇 등의
박건희기자 2025.08.0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형 LLM(거대언어모델) 개발을 위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에 SK텔레콤, LG, KT, NAVER 등 대기업부터 루닛, 업스테이지 등 스타트업, KAIST(카이스트) 등 주요 대학까지 대거 참여한다. 모델 개발 역량 외에 개방성, 생태계 기여도 등이 주요 평가기준으로 작용하는 만큼 각 컨소시엄의 구성 전략이 사업 성패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이날 오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부 사업 지원을 마감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AI 기업에 컴퓨팅 인프라를 집중 지원해 국산 LLM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버린 AI(주권형 AI)'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해외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고 디지털 주권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정부는 올해에만 이 사업에 193
남미래기자,박건희기자,윤지혜기자,김소연기자 2025.07.21 13:3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