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티시아는 각종 서비스 분야에 거대언어모델(LLM) 등 온디바이스 AI 시스템·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고성능 벡터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씨홀스(Seahorse)를 개발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기기억 AI(인공지능) 및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디노티시아가 창신대학교와 방산 제조 현장에 필요한 AI 실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신대학교는 학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AI·데이터·클라우드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습 과제와 프로젝트형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신대가 보유한 실무 중심 교육 기반을 활용해, 지역 방산 제조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디노티시아는 보유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운영에 참여한다. 회사는 교육에 필요한 AI 솔루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활용 방안을 창신대학교와 협의하고 실무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를 제조 데이터, 클라우드 환경, AI 인프라와 결합해 활용하는 실제 적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5.2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19년 데일리호텔 매각 후 1년여간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그때 건강하게 잘살아 보자는 생각으로 기능의학 병원을 찾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접근성도 떨어졌습니다. 결국 영양, 운동, 수면이 핵심인데 이를 디지털로 풀면 훨씬 많은 사람을 건강하게 해줄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 초개인화 건강관리 플랫폼 필라이즈의 신인식 대표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은 늘었지만 그만큼 질병이나 불편을 안고 보내는 기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며 연쇄 창업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신 대표는 첫 창업기업인 데일리호텔을 야놀자에 매각한 이후 휴식기를 가진 뒤 2021년 필라이즈를 재창업했다. ━'AI 코칭'으로 건강 관리 한 번에…"B2C 피드백 서비스 고도화에 필수적"━필라이즈는 2022년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영양제 추천 모델을 선보인 뒤, 웰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기록(트래킹) 플랫폼으로 외연을 넓혔다.
2026.05.15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연어 기반 AI 법령 검색 서비스 '리걸큐(legalQ)'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리걸큐는 사용자가 법령명이나 조문 번호를 몰라도 일상적인 질문을 통해 관련 법령과 조문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단순 키워드 매칭을 넘어 '에이전틱 RAG(Agentic RAG)'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AI 에이전트가 질문 의도를 해석해 적합한 법률 용어로 재작성한 뒤 검색 방식을 선택해 단계적으로 결과를 좁혀간다. 해당 서비스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공동활용서비스의 공식 데이터를 원천으로 삼는다. 법령 변경 이력까지 포괄해 재가공한 데이터를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씨홀스(Seahorse)' 벡터 데이터베이스(DB)에 색인하고, 법령 특화 멀티 에이전트를 결합했다. 1차 검색 결과가 불충분할 경우 에이전트가 스스로 질의를 보강해 재검색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2026.05.0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벡터DB(데이터베이스) 및 관련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디노티시아가 9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옐로힘파트너스의 주도로 코오롱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토니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들이 후속 투자하고 키움인베스트먼트, 스타팅라인,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 신한벤처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다. 디노티시아는 데이터를 의미와 맥락에 맞춰 분류·배치하고 AI 연산 시 필요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제공해주는 벡터DB 솔루션 '씨홀스'와 이 연산에 최적화된 반도체 VDPU(벡터데이터처리장치)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AI 활용을 효율화하는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사업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디노티시아는 지난해 3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3월에는 씨홀스의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식 버전을 출시했고, 하반기에는 VDPU 반도체의 양산 및 제품화가 예정돼 있다.
2026.04.21 15:06:5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자료를 정리해서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것은 모두 사람이 해왔습니다. 앞으로는 AI(인공지능)가 모든 데이터를 처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런 데이터를 단순 보관하는 것을 넘어 AI가 스스로 탐색하고 추론 과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스토리지'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AI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 디노티시아는 3일 간담회를 열고 최신 AI 기술 발전 동향에 맞춘 자사의 비전과 신제품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디노티시아는 생성형 AI가 직접 원천 데이터를 탐색하고 추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스토리지' 시스템과 이를 가속하는 전용 반도체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무경 디노티시아 대표는 "생성형 AI는 모델 단독으로 동작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결과를 생성한다"며 "이러한 데이터에는 외부 지식과 장·단기 기억이 포함되며 결국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구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04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