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너지는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유옥상태양광 시장을 만들고, 일반 소비자들에게 우리집RE100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력O2O 서비스로 지역내 다양한 소비자, 사업자들이 에너지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누적 투자금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서비스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모햇은 협동조합 기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일반 시민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출자 및 차입금을 납입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모인 재원은 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데 사용된다. 발전 수익은 조합원에게 약정된 이자 형태로 투명하게 지급된다. 모햇은 지난해 4월 3000억원 돌파 이후 1년여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서며 6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에이치에너지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에너지 시장은 대기업과 거대 금융 자본 중심으로 운영됐다. 개인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주체에 머물렀다"며 "모햇은 누구나 에너지 자산을 소유하고 공정하게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에너지 자본의 소유와 분배 구조'를 혁신했다"고 말했다.
2026.06.23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손 중심의 피지컬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카본식스코리아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태림산업이 차세대 자율제조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도적인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태림산업의 공정 노하우와 카본식스의 피지컬 AI 기술력을 결합해 기존 기술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비정형 공정의 완전 자동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데이터 표준화, 공정 고도화 및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온 태림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정형 작업과 고난도 자동화 공정에 카본식스의 피지컬 AI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숙련공의 감각에 의존해야 했던 난공정까지 완벽히 자동화함으로써 완전 무인화 공장인 '다크팩토리(Dark Factory)'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카본식스가 주력하는 '데이터글러브(Data Glove)'는 작업자의 손동작과 미세한 압력을 정밀하게 인지하는 기술이다.
2026.06.2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태양광 발전설비 AI(인공지능) 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소는 전기사업법에 따라 △사용전검사 △정기검사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검사 주기를 놓치면 운영 적법성에 문제가 생기지만 검사 일정이 개별 발전 사업자에게 적시에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운영 리스크로 작용해 왔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법정검사 정보를 민간 자산관리 플랫폼을 통해 발전 사업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일정 누락에 따른 운영 리스크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전북본부는 관할 지역 발전소의 법정검사를 실시하고 안전정보를 에이치에너지에 제공한다. 에이치에너지는 이 정보를 AI 기반 발전소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에 연계해 발전 사업자에게 전한다. 양측은 전북 권역부터 시범 운영한 뒤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2026.06.0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과 옥상 태양광 발전소 임대 플랫폼 '솔라쉐어'를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AI(인공지능) 에이전트 '헬리오스'(Helios)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헬리오스는 지붕 태양광의 부지 선정부터 설계·운영·거래까지, 태양광 밸류체인 전 과정 업무를 AI가 직접 수행한다. 핵심 AI 엔진으로는 에이치에너지가 개발한 '패스파인더'(Pathfinder)가 탑재됐다. 패스파인더는 건물 주소를 입력하면 AI가 위성사진을 기반으로 건물 방향, 음영, 지붕 구조 등 제약 조건을 스스로 분석한다. 이후 최적의 발전량을 확보할 수 있는 배치를 도출한다. 숙련된 전문가 없이도 설계가 가능하며, 기존 2~3시간 소요되던 작업을 수 분으로 단축했다. 패스파인더가 설계를 마치면 이후 인허가 과정도 AI가 처리한다. '시냅스'(Synapse)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양식이 상이한 관련 서류를 LLM(거대언어모델)이 인식해 기관별 맞춤형 문서로 생성하는 엔진이다.
2026.04.20 18: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보고서에서 전력 부문 신규 투자 대부분이 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태양광에 집중된다고 분석했다. 해상풍력이나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인허가와 공사에 10년 이상 소요된다. 반면 태양광은 비교적 짧은 시간 내 분산 자원으로 빠르게 늘릴 수 있다. 우리나라 역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고도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문제는 속도다. 대형 발전 설비를 기다리는 사이, 글로벌 AI 경쟁 구도는 이미 상당 부분 결정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은 쉽지 않다. 산지 태양광과 대규모 풍력 단지는 입지 갈등과 환경 훼손 논란에 반복적으로 부딪힌다. 송전선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자본 구조 측면의 고민도 있다.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상당수가 글로벌 인프라 펀드에 의해 선점되면서 장기적으로 전력 수익과 에너지 자산의 과실이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026.02.04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