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너지는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유옥상태양광 시장을 만들고, 일반 소비자들에게 우리집RE100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력O2O 서비스로 지역내 다양한 소비자, 사업자들이 에너지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보고서에서 전력 부문 신규 투자 대부분이 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태양광에 집중된다고 분석했다. 해상풍력이나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인허가와 공사에 10년 이상 소요된다. 반면 태양광은 비교적 짧은 시간 내 분산 자원으로 빠르게 늘릴 수 있다. 우리나라 역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고도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문제는 속도다. 대형 발전 설비를 기다리는 사이, 글로벌 AI 경쟁 구도는 이미 상당 부분 결정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은 쉽지 않다. 산지 태양광과 대규모 풍력 단지는 입지 갈등과 환경 훼손 논란에 반복적으로 부딪힌다. 송전선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자본 구조 측면의 고민도 있다.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상당수가 글로벌 인프라 펀드에 의해 선점되면서 장기적으로 전력 수익과 에너지 자산의 과실이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026.02.04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일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이치에너지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AI 태양광 발전소 올인원 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중심으로, 모햇과 옥상 임대 수익 서비스 '솔라쉐어2.0' 등 국내에서 검증된 서비스의 현지화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에너지에 따르면 일본의 전력 시장은 태양광 발전소의 증가로 인해 시간대별 요금 차가 큰 구조다. 낮에는 전기 요금이 낮고 밤에는 급등하는 특성을 보인다. 에이치에너지의 ESS 사업은 낮에 전기를 저장한 후 전기 요금이 급등하는 야간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가정의 전기 요금을 절감한다. 태양광 발전 설비가 없는 일반 주택에서도 도입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고 즉각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
2025.08.2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사업 확장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에 나섰다. 지난해 9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한 4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유치다. 27일 에이치에너지에 따르면 이번 투자유치는 올해 상반기 중 클로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리IPO 때의 투자금이 충분히 남아있지만, 태양광 발전 인프라 확충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 특성상 추가 투자금을 확보해 보다 공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목표다. 2018년 설립된 에이치에너지는 누구나 쉽게 에너지 시장에 참여해 태양광 에너지 투자 기회를 얻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소수의 발전 사업자만이 누리던 태양광 에너지 수익을 대중화한 모델이다. 각 개인의 투자금(협동조
2025.05.2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경북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사업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형 통합발전소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 내 전력 생산과 소비를 연계하고 전력 신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 경북연구원, GS건설, HD현대인프라코어 등 10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경북도와 포항·경주·구미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고, 경북연구원은 정책 연구와 제도 지원을 담당한다. 에이치에너지를 포함한 민간 에너지 사업자들은 분산전원 개발, 전력 책임공급, 신산업 모델 확산 등의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에이치에너지는 경북도와 함께 도내 전역의 태양광 등 소규모 분산자원
2025.05.16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배우 지진희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배우 지진희는 앞으로 공개될 브랜드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에너지 투자 플랫폼으로서 모햇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강조할 계획이다. 모햇은 개인 투자금액으로 발전소를 짓고 전력 판매 수익을 분배한다. 재생에너지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일반 시민들이 태양광 발전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누적 회원수는 15만명이다. 모햇은 개인 투자금을 모아 전국 각지에 소규모 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한다. 2200여개 모햇 발전소는 VPP(가상발전소)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며, 특정 발전소에 문제가 발생해도 전체 발전량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모햇 발전소는 한국전력 자회사와
2025.03.29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