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으로, 모두가 에너지를 쉽게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IT, 데이터, 금융으로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듭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85억원과 함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엔라이튼 관계자는 "실적 견인의 핵심은 플랫폼 기반 인프라 구축 솔루션"이라며 "탄소중립 규제 강화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가 된 가운데 단순 시공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최적의 에너지 인프라 구축(EPC)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태양광 자산 관리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확보한 발전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대상 선정부터 건설, 운영, 전력 거래까지 태양광 발전의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수주 경쟁력의 핵심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엔라이튼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최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지정감사 적정' 의견을 통보받았다.
2026.04.0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에 위치한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설비 설치는 아동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해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엔라이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양광 설비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 옥상에는 2. 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됐다. 해당 설비를 통해 생산된 전력은 시설 내에서 자가 소비되며, 이를 통해 절감되는 전기요금은 아동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 등 복지 서비스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엔라이튼은 태양광 설비의 설계·시공·품질 관리 전반을 맡아 복지시설에서도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 기관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2026.02.0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건은 지붕형 태양광 사업에 한해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일반적인 시리즈 투자와는 성격이 다르다. 엔라이튼 관계자는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별도 계열사를 두고 있다"며 "계열사와 함께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집중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투자로 조달된 자금은 공장, 물류센터 등 산업시설의 유휴 지붕을 활용한 지붕형 태양광 총 140MW 규모 설비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펀드 운용과 자금 집행은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이 맡는다. 최근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RE100 이행, 전기요금 절감, ESG 경영 수요가 맞물리며 공장 지붕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도입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엔라이튼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사업화 가능한 파이프라인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026.01.05 15:58:3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자용 플랫폼 '발전왕'을 운영하는 엔라이튼이 발전왕 등록 용량 6.5GW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등록 발전소는 3만개에 달한다. 발전왕은 발전사업자에게 운영 안정성과 수익 증대라는 두 가지 가치를 준다. 구체적으로 △원격 모니터링 △모니터링 구독 상품 △보험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보험사와 직접 연계해 경쟁력 있는 보험 가입을 지원함으로써 발전사업자의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현재 전체 등록 용량 중 약 35%인 2.4GW가 보험, RTU(원격단말장치) 기반 모니터링 등 유료 관리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전력중개 △직접 전력거래(PPA)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거래를 통해 발전사업자가 추가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발전소 자산 매각 지원까지 제공해 발전사
2025.09.15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자용 플랫폼 '발전왕'을 운영하는 엔라이튼이 지난해 매출 419억원, 영업이익은 12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8억3000만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2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1억원, 97억원 이상 개선됐다. 엔라이튼 관계자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기업의 RE100 이행 수요가 맞물리며, 설치비 부담 없이 태양광 자가소비가 가능한 '태양광 구독 모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했다. 엔라이튼의 구독형 모델은 발전설비 구축을 넘어 전력 생산부터 자가소비, 초과 발전량의 거래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에너지 전략 솔루션이다. 초기 투자비 없이 산업용 전기 소매단가 대비 낮은 비용으로 전력을 자가소비할 수 있는 구조다. 기업은 설비 투자 부담 없이 전기요금 절감과 탄소중립 이행을
2025.05.26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