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은행과 증권사 계열 투자사들이 민간모펀드 조성을 잇달아 추진하며 벤처투자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키움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KB자산운용 등 대형 금융지주 계열 벤처캐피탈(VC) 및 자산운용사가 앞다퉈 모펀드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나선 것이다. 벤처펀드를 결성해 개별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위 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 투자'로 금융권의 벤처투자 지형도가 크게 확대되는 양상이다. ━"발행어음 자금을 벤처로"…키움인베·하나증권 출격 대기━2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올 상반기 중 약 1000억원 규모의 민간모펀드 출자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현재 모펀드 결성액은 논의 단계로, 2000억원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인베스트먼트는 민간모펀드 운용을 위해 최근 한국벤처투자에서 출자사업과 컴플라이언스 등 업무를 수행했던 인력을 영입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22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벡터DB(데이터베이스) 및 관련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디노티시아가 9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옐로힘파트너스의 주도로 코오롱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토니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들이 후속 투자하고 키움인베스트먼트, 스타팅라인,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 신한벤처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다. 디노티시아는 데이터를 의미와 맥락에 맞춰 분류·배치하고 AI 연산 시 필요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제공해주는 벡터DB 솔루션 '씨홀스'와 이 연산에 최적화된 반도체 VDPU(벡터데이터처리장치)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AI 활용을 효율화하는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사업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디노티시아는 지난해 3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3월에는 씨홀스의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식 버전을 출시했고, 하반기에는 VDPU 반도체의 양산 및 제품화가 예정돼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4.21 15:06:5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첫 실시된 벤처캐피탈(VC) 자율규제 평가에서 미래에셋벤처투자와 iM투자파트너스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두 운용사는 선제적 내부통제 시스템과 윤리경영을 인정받아 내년 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 가점 혜택을 받게 된다. 1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지난 2월 'VC 자율규제 평가제도'를 도입했다. 정부 주도 규제에서 벗어나 업계 스스로 투자 생태계를 정화하기 위한 취지다. 평가는 자율규제 거버넌스, 윤리준칙, 내부통제기준, 벤처투자조합 수탁업무, 자금세탁 방지 등 5개 영역 16개 지표로 진행됐다. S등급은 '자율규제 거버넌스 구축과 이행 수준이 탁월한 경우'에 부여된다. S등급을 받은 두 운용사는 금융그룹 차원의 내부통제·윤리경영 시스템이 VC 부문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벤처투자 관계자는 "비상장 투자 내부통제, 펀드 운용 이해상충 방지, 자금세탁 방지 등을 충실히 이행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5.12.15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올해 처음 도입한 '벤처캐피탈(VC) 자율규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선제적인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임직원 윤리 강화 노력이 우수 등급으로 이어졌다. 1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완료된 자율규제 평가에서 종합 85점 이상을 기록했다. 평가는 △자율규제 거버넌스 △윤리 준칙 △내부통제기준 △벤처투자조합 수탁업무 △자금세탁방지 등 5개 항목, 1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 2월 본격 시행된 VC 자율규제는 기존 정부 주도 타율 규제에서 벗어나 민간이 스스로 투자 생태계를 정화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키움인베스트먼트가 획득한 A등급은 '자율규제 거버넌스 구축과 이행 수준이 우수한 경우'에 해당한다. A등급 획득의 배경에는 강력한 내부통제 강화 조치가 있었다. 키움인베스트먼트는 평가에 앞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장 투자 및 이해상충 방지 서약서'를 받는 등 이해상충 방지 체계를 구축했다.
김진현 기자 2025.12.15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키움인베스트먼트가 800억원 규모로 계획했던 세컨더리펀드를 50억원 증액해 850억원 규모로 결성한다. 이번 펀드와 함께 올해 위탁운용사(GP) 자격을 따낸 바이오, 인공지능(AI) 관련 펀드 결성이 마무리되면 운용자산(AUM) 규모는 9000억원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이달 내 결성총회를 열고 세컨더리펀드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한국벤처투자의 '스타트업 코리아펀드' GP로 선정된 이후 키움증권 등 그룹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펀드 결성에 속도를 냈다. 키움증권은 이 펀드에 200억원을 출자한다. 이 밖에 세컨더리펀드 민간 출자자 풀로 참여하는 IBK기업은행 등이 출자 확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일반적인 구주 투자 외에도 LP지분 유동화, M&A 목적 투자 등 다양하게 투자할 계획이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김대현 대표가 직접 맡는다.
김진현 기자 2025.12.04 12:59: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맥킨리라이스가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산은캐피탈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대교인베스트먼트와 DS&파트너스는 기존 투자사로서 후속 투자에 동참했다. 누적 투자금은 약 175억원이다. 2018년 설립된 맥킨리라이스는 글로벌 노동력 불균형 문제 해소를 목표로 인도 시장에 진출해 인도 고급 정보통신기술(IT) 인재를 한국과 미국 기업에 매칭하는 '크로스보더 채용관리(HR) 플랫폼'을 구축했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채용 사업의 단독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맥킨리라이스가 운영하는 AI 인프라 플랫폼 '레드롭'은 기업이 AI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인재와 데이터를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도록 '
남미래 기자 2025.11.20 11:04:1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코리아펀드' 세컨더리 분야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된 키움인베스트먼트가 모회사 지원을 바탕으로 펀드 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표 규모는 800억원으로 현재 민간자금 매칭을 진행 중이며 11월까지 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번 펀드에 200억원을 출자한다. 이에 따라 키움인베스트먼트는 모태펀드 출자금 10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을 확보했다. 추가 자금 모집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세컨더리 민간 출자자 풀로 참여 중인 IBK기업은행이 출자를 약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키움인베스트먼트가 빠른 결성을 자신하는 만큼 상당한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번 계정에서 함께 GP로 선정된 제피러스랩(556억원), 퀀텀벤
김진현 기자 2025.09.02 08:21: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조 현장 무인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비전 전문 기업 아이브(AiV)가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VFM) 기반 검사 솔루션 '아이비전(AiVision)'을 공개한다. 아이비전은 독자 개발한 AI 모델을 활용해 양품 데이터를 학습함으로써 불량을 자동 검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학습되지 않은 새로운 불량도 감지할 수 있는 이상 감지 기술이 적용되어 제조업의 고질적인 불량 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함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도 있어 사람이 직접 불량을 수집하거나 라벨링 하지 않고도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아이브의 AI 알고리즘은 OpenOOD, Papers with Code 등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에서 최고 수준(SOTA)의 성능을 기록했다. 아이브는 아이비전 출시를 통해 국내 제조 산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아
김진현 기자 2025.08.2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20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산업은행이 진행한 '2025년 인공지능(AI) 코리아펀드' 출자사업 중형 분야에서 서류 심사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경쟁자가 없어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위탁운용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 19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달 중 '2025년 인공지능(AI) 코리아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형 분야에는 목표 결성금액 2000억원 중 30%인 600억원을 산업은행이 출자한다. GP로 선정된 VC는 9개월 내 펀드 결성을 마쳐야 한다. 펀드의 주요 목적은 AI 관련 기업 발굴과 투자다. AI 인프라, AI 모델, AI 응용서비스, AI 전환 등 분야에 최소 1200억원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이번 중형 분야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만 단독으로 지원
김진현 기자 2025.08.19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데이터 기업 셀렉트스타가 20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79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신한벤처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삼성증권, 무림캐피탈, 인포뱅크파트너스 등 국내 투자사를 비롯해 세일즈포스, ACVC파트너스 등 해외 투자 파트너가 참여했다. 전세계 1위 CRM(고객관계관리) 기업 세일즈포스는 AI 데이터 분야에서 셀렉트스타가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 선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전략적 투자를 했다. 셀렉트스타는 세일즈포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18년 설립된 셀렉트스타는 AI 학습용 데이터 공급과 AI 신뢰성 검증 서비스를 주축으로 하고 있다. AI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수집·가공 솔루션을 제공하며
최태범 기자 2025.08.12 10: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