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일본 모펀드 결성에 나선다. 향후 수년내 운용자산(AUM)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투자 영토 확장의 시작점으로 일본을 선택한 것이다. 30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키움다우재팬 벤처펀드 1(가칭)'(이하 키움재팬펀드)에 대해 10억엔(약 91억3000만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 키움재팬펀드가 결성되는 내년 2월 출자 예정이며, 캐피탈콜 방식으로 분할 납입할 예정이다. 키움재팬펀드는 키움증권이 출자하고,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모펀드다. 키움재팬펀드의 목적은 일본 내 주요 VC들의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일본 VC 업계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일본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 VC 업계 관계자는 "로컬 비즈니스인 VC 특
김태현기자 2024.12.3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이브커머스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이다.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 메타(옛 페이스북)는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라이브커머스 기능을 종료했고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은 2년4개월 만에 서비스를 접었다. 삼성전자 사내벤처로 시작한 보고플레이는 입점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등 경영상의 문제로 회생절차를 진행 중이다. 국내에선 네이버와 카카오의 쇼핑라이브, 카카오가 인수한 국내 1호 라이브커머스 그립컴퍼니 정도가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전쟁터 속에서 직접 라이브커머스를 하는 대신 '라이브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해 7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벤처투자 혹한기 상황에서 이끌어낸 대규모 투자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키움인베스트먼트 △브이플랫폼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하나증권 등으로부터 시리즈B 브릿지 투자
최태범기자 2023.09.09 13:1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B2B 소셜 라이브커머스 기업 모비두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에는 키움인베스트먼트, 브이플랫폼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으며 SBI인베스트먼트와 하나증권이 후속 투자했다. 모비두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70억원이다. 모비두는 삼성전자 출신의 이윤희 대표가 2013년 설립했다. 비가청 음파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쿠폰 서비스로 시작해 음파 기술을 활용한 핀테크 솔루션으로 피보팅(사업모델 전환) 했다가 지금의 사업모델로 또다시 피보팅하며 자리를 잡았다.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Sauce'를 통해 브랜드와 유통사를 위한 자사몰 라이브·숏폼 솔루션부터 방송 제작·실시간 타깃 마케팅까지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60여곳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모비두는
최태범기자 2023.09.0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감미디어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닷밀이 약 158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닷밀은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2024년 상반기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프리IPO 투자에는 상장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S&S인베스트먼트, 서울신기술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SBA서울경제진흥원, 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투자는 신주발행과 구주매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가적으로 KDB산업은행도 30억원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닷밀은 홀로그램,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실감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형 테마파크'를 제작·운영하는 기업이다. 닷밀은 제주 '루나폴', 서울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봉인된 퇴마서', 안성 스타필드 '글로우 사파리' 등을 운영하고
고석용기자 2023.09.01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