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나선 키움인베…日 벤모펀드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일본 모펀드 결성에 나선다. 향후 수년내 운용자산(AUM)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투자 영토 확장의 시작점으로 일본을 선택한 것이다. 30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키움다우재팬 벤처펀드 1(가칭)'(이하 키움재팬펀드)에 대해 10억엔(약 91억3000만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 키움재팬펀드가 결성되는 내년 2월 출자 예정이며, 캐피탈콜 방식으로 분할 납입할 예정이다. 키움재팬펀드는 키움증권이 출자하고,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모펀드다. 키움재팬펀드의 목적은 일본 내 주요 VC들의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일본 VC 업계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일본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 VC 업계 관계자는 "로컬 비즈니스인 VC 특
김태현기자
2024.12.30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