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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메이아이 박준혁
총 19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리코, 물류센터 맞춤형 폐기물 서비스 선보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박스' 운영사 리코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오는 3일까지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업박스는 물류센터처럼 폐지와 폐비닐, 폐합성수지, 음식물 등 여러 종류의 폐기물이 동시에 발생하는 사업장을 겨냥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업박스 관계자는 "회사의 강점은 사업장별 폐기물 배출 구조에 맞춘 일괄 관리"라며 "단일 품목이 아닌 총 78종의 폐기물을 한 번에 수거할 수 있어, 품목별로 처리 업체를 따로 운영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혼합 배출이 잦아 처리 단가가 높아지는 물류센터와 유통시설에 적합한 이유다. 물동량이 몰리는 시기인 명절과 대형 할인 행사 기간에는 물류센터 내 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한다. 업박스는 이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유지해 폐기물 적체에 따른 현장 운영 차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정현 기자 2026.04.01 16:00:00
    친환경·에너지 리코 김근호 업박스 친환경·에너지
  • 기사 이미지 해양오염 굴패각→친환경 자원으로…블루앤씨, 중기부 립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산 부산물을 가공·처리해 고부가가치 자원을 생산하는 스타트업 블루앤씨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립스(LIPS, 소상공인 민간투자 연계 매칭융자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립스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소상공인 영역에 적용한 것으로,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정한 민간 운영사가 소상공인·기업에 먼저 투자한 후 추천하면 정부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블루앤씨는 해안가의 골칫거리로 여겨지던 '하얀 쓰레기' 굴패각을 수집해 독자적인 저탄소 공정을 거쳐 고부가가치의 칼슘 소재로 탈바꿈시킨다. 해안가에 방치된 폐패각은 극심한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유해 생물의 번식지가 되어 토양 및 해수 오염을 유발하며, 어촌 마을의 생존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난제로 꼽혀왔다. 지금까지 이들 수산 부산물은 비료 등으로 제한적으로 재활용되는 수준에 그쳐 활용도가 매우 낮았으며, 대다수가 처리 비용 문제로 해안가에 무단 투기되거나 방치되는 실정이었다.

    최태범 기자 2026.03.26 08:04:03
    친환경·에너지 블루앤씨 정윤웅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VPP 운영 역량 입증"…에너닷, 제주 RPCF 평가서 최상위권 기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생에너지 IT 솔루션 기업 에너닷이 제주 분산에너지 시범사업의 RPCF(성과연동형 용량가격계수) 평가에서 최상위권의 점수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RPCF는 가상발전소(VPP)와 같은 집합자원의 실제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산정되는 지표로, 전력 시장에서의 대응 능력과 자원 운영의 안정성을 종합 평가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초기 입찰 대비 발전계획의 정확성을 보는 '입찰신뢰도' △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성능신뢰도'로 구성되며 용량요금(CP)에 반영된다. 에너닷은 RPCF 평가에서 집합자원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신뢰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분산자원의 △발전량 예측 △입찰 계획 수립 △급전 지시 대응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슈 대응 등에서 안정적인 자원 관리 역량과 정밀한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에너닷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는 독자적으로 구축해 온 데이터 기반 분산에너지 운영 기술 덕분"이라며 "IoT(사물인터넷) 기반 데이터 수집 인프라를 통해 발전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하고, 고도화된 원격 제어와 AI 예측 모델로 집합자원을 통합 관리한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25 17:00:00
    친환경·에너지 에너닷 이동영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기후테크 연합군' 만드는 스타트업들…정부·지자체도 지원사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 위기가 새로운 산업적 기회로 부상하면서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주도권 경쟁은 물론 국내에서도 기후테크 산업을 보다 조직적으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개별 기업으로 파편화되어 규제나 정책, 글로벌 진출에 대응해 왔다면 이제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 정책 설계 과정에서 더욱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스타트업들이 주도하며 다양한 협회와 협의체로 속속 뭉치는 중이다. 17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기후테크 기업과 투자사 46곳이 모인 '한국기후테크협회(가칭)'가 출범 예정이다. 협회 설립에는 △수퍼빈 △식스티헤르츠 △나라스페이스 △소프트베리 △엔씽이 창립 이사로 참여했다. 협회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가 규정한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등 기후테크 5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지난달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정식으로 사단법인 설립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설립 인가가 완료되는 대로 회원사 확대와 함께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19 04:00:00
    친환경·에너지 수퍼빈 리코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AI 기반 탄소관리 플랫폼 공동 개발"…오후두시랩 등 4자 협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탄소관리 플랫폼 '그린플로'(Greenflow)를 운영하는 오후두시랩이 한국환경공단,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 탄소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개발될 플랫폼은 스코프(Scope) 1·2·3 전 범위에 대한 데이터를 자동 수집·분석하고 보고 기능까지 제공하는 탄소배출량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설계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올바로'(Allbaro) 시스템 등 환경 관련 데이터의 개방 및 연계를 통해 탄소배출량 산정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오후두시랩은 그린플로를 기반으로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한국경영인증원은 ISO 등 국제 표준 부합성 검증과 인증을 담당하며, 에코시안은 환경·탄소 분야 컨설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서비스 고도화 기획에 참여한다.

    최태범 기자 2026.03.12 16:30:00
    친환경·에너지 오후두시랩 설수경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바이오 소재로 친환경 비료 생산…플랜트너, '에디슨 어워즈' 수상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조류 유래 천연소재 '알긴산'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비료를 생산하는 플랜트너가 글로벌 혁신 기술 시상인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의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의 창의적 유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글로벌 혁신 어워즈로, 매년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시장성·사회·환경적 임팩트를 종합 평가해 파이널리스트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천 건의 글로벌 출품작 가운데 플랜트너는 해조류 부산물에서 추출한 알긴산을 활용한 생분해 기반 완효성 비료 제어방출(Controlled Release) 기술을 통해 최종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술은 비료 성분 유실을 최소화하고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영양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화학비료 중심 농업에서 발생하는 토양 산성화 및 영양분 유실, 각종 농업 비용 증가 문제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05 16:30:00
    친환경·에너지 플랜트너 신정우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기업 탄소관리 업무·비용 효율화…글래스돔, 통합 플랫폼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 데이터 관리 기업 글래스돔이 글로벌 환경 규제와 공급망 요구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탄소관리 플랫폼'을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제품 탄소발자국(PCF)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환경성적표지(EPD) △기업 단위 온실가스 배출량(CCF) 등 개별 규제 대응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던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기업은 단일 플랫폼 환경에서 탄소 데이터 수집부터 산정·보고·검증·교환까지 전 과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규제가 변경되거나 추가되더라도 시스템을 재구축하지 않고 확장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필요 규제 유형에 맞춰 인증용 보고서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별 컨설팅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중복 업무를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제 기준인 온실가스(GHG) 프로토콜에 기반해 스코프1·2·3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할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26 19:00:00
    친환경·에너지 글래스돔코리아 함진기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미세조류로 폐배터리 리튬 캔다…그린미네랄, 규제샌드박스 승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한 그린미네랄이 환경부의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거쳐 최종 규제특례(신속처리)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미네랄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법적 근거가 미비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생물학적 리튬 회수 기술이 규제 장벽을 넘어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기존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은 강력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용매추출방식' 또는 '고온 열처리 방식'을 주로 사용해 왔다. 이 방식은 고농도 리튬 추출에는 용이하지만 남은 저농도 리튬 폐액은 회수 비용이 커 대부분 단순 폐기되는데 이는 환경 오염으로 이어진다. 그린미네랄은 미세조류가 대사 과정에서 무기 이온을 안정한 광물로 형성하는 '생광물화'(Biomineralization) 반응성을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폐리튬액에서 90% 이상의 리튬을 고순도 탄산리튬으로 회수 가능하고, 기존 공법 대비 비용과 환경 부하를 낮출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24 16:00:00
    친환경·에너지 그린미네랄 정광환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불가사리 활용 '친환경 K-제설제', 美 이어 캐나다서도 기술검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환경 제설제 기업 스타스테크가 미국 뉴저지주 교통부(NJ DOT)에 이어 캐나다 퀘벡주 도르발에서도 PoC(기술실증)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PoC에는 스타스테크의 첨가제 제품인 'ST-Additive'와 'SL-Additive'가 투입된다. ST-Additive는 불가사리 유래 다공성 구조체와 상호작용하는 특정 부식방지제를 기반으로 설계된 부식 억제 첨가제다. 첨가제를 최종 제설제 조성물에 1~2% 수준만 혼입해도 첨가제 내에 소량 포함된 다공성 구조체가 금속 표면에서의 부식억제제 흡착 및 피막 형성을 강화하고, 이온 이동을 억제하는 인핸서(enhancer) 메커니즘을 통해 부식 억제 효율을 크게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첨가제는 최종 조성물에 혼입되며 그 안에 포함된 다공성 구조체는 첨가제 중 일부분으로 완제품 기준으로 극소량에 해당한다. 내부 시험 및 공인시험 결과 동일 조건에서 구조체 미적용(무첨가) 대비 부식 수준이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최태범 기자 2026.02.19 18:00:00
    친환경·에너지 스타스테크 양승찬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차세대 무선전력 전송기술 '에타일렉트로닉스', 美 FCC 인증 획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을 개발한 에타일렉트로닉스가 로봇 무선충전 솔루션 '엘릭스'(ELYX)에 대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FCC 인증은 미국 내 전자제품 유통을 위한 필수 요건이자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엄격한 기술 기준 중 하나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4월 로봇 무선충전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KC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 미국 FCC 인증까지 확보했다. 엘릭스는 △최대 2. 4 kW급 고출력·고효율 무선충전 △현장 환경에 맞춘 높은 설치 편의성 △무선충전 통합 관리 플랫폼'엘릭스 링크'(ELYX Link)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기능을 갖췄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이번 FCC 인증을 계기로 해외 시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자사 기술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남정용 에타일렉트로닉스 대표는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강력한 엔진을 확보했다"며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FCC 인증을 통과한 로봇 무선충전 솔루션은 매우 드물다.

    최태범 기자 2026.02.09 18:00:00
    친환경·에너지 에타일렉트로닉스 남정용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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