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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169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폐의류, 다시 자원으로 만든다"…DFRN, 한투AC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폐섬유 재활용 솔루션 '써클로'를 운영하는 디에프알엔(DFRN)이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화학섬유로 만들어진 옷, 신발, 가방 등 대부분은 소각·매립되며 원료로 재활용되는 비율이 1%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된다. 디에프알엔은 폐의류 중 72% 가량을 차지하는 화학섬유가 기존 기술로는 재활용이 어렵다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에 효소 기반 생물학적 재활용 기술을 AI(인공지능) 딥러닝 단백질 설계 모델과 데이터 기반 연구를 결합해 기존 생화학적 재활용 공정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효율·저비용 방식의 자원화 솔루션으로 써클로를 개발했다. 디에프알엔 관계자는 "써클로는 섬유·비섬유를 저에너지 조건(또는 저전력조건)에서 정밀하게 분리할 수 있는 독자적 전처리 기술이 효소 기반 재활용 기술과 시너지를 발휘해 기존 기술 대비 높은 경제성

    최태범기자 2025.09.29 13:23:09
    친환경·에너지 디에프알엔 김한국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 AI 시대, 기후테크의 구조적 전환이 시작됐다

    AI(인공지능) 산업의 폭발적 성장은 단순히 기술의 진보를 넘어 인류가 직면한 에너지와 기후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있다. 생성형 AI는 이전의 어떤 기술보다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전력 수요가 자리 잡고 있다. 구글 데이터센터가 기업 전력 사용량의 95%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전세계적으로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지난해 415TWh(테라와트시)에서 2030년 945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추세는 단순히 에너지 효율을 조금 높이는 수준의 대응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구조적 변화를 요구한다.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안보, 경제 성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이제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과제로 묶이는 이유다. 데이터센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려면 24시간 끊김 없는 전력이 필요하다.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는 간헐성이 강하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지열이나 소형모듈원전(SMR) 같

    한상엽기자 2025.09.28 10:29:05
    친환경·에너지 소풍벤처스 한상엽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해양 생태계 복원 효과"…땡스카본, 잘피 서식지 복원 결과 발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땡스카본이 LG화학과 진행한 '바다 숲 블루카본 잘피(바다에 사는 종자식물) 서식지 복원 및 연구사업'의 3차년도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측은 2023년 10월 국내에선 민간 기업 최초로 잘피 서식지 해양 생태계 복원 사업으로 전남 여수 앞바다 대경도 인근에 잘피 5만주와 지난해 11월 2만주를 추가 이식한 바 있다. 3차년도 모니터링 결과 잘피 이식지에서는 민꽃게, 꽃게, 붕장어 등 16종의 저서동물, 어류, 치어 등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 기능이 확인됐다.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해양 식물 심기가 아닌 해양 생태계 복원 사업으로서의 의미를 확인했다는 설며이다. 잘피 서식지도 1차년도 이식 후 안정적인 활착과 생육은 물론 지속적인 군락지 확장 유지가 확인됐다. 잘피 퇴적층까지 고려해 최소 연간 1000~1700톤의 탄소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최태범기자 2025.09.26 19:00:00
    친환경·에너지 땡스카본 김해원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리튬 재활용' 혁신기술 그린미네랄, SKT 'ESG 프로그램'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세조류 '클로렐라'를 활용해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그린미네랄이 SK텔레콤 주관 'ESG KOREA 2025'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ESG KOREA는 서울창업허브 성수, 마이크로소프트, 소풍벤처스, 코트라 등 27개 기관이 파트너로 참여해 스타트업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미네랄은 이번 선정에 따라 ICT 기반 ESG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SK텔레콤·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업해 실증, 판로, 홍보, 외부 IR, 입주공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그린미네랄은 정광환 서강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포스코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2021년 6월 창업했다. 선배 창업자 출신인 이호석 생명과학과 교수를 COO로 영입해 기술과 경영의 전문성을 더했다. 그린미네랄은 유

    최태범기자 2025.09.24 18:00:00
    친환경·에너지 그린미네랄 정광환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전고체 배터리 난제 해결"…30억 투자받은 ASET, 양산 역량↑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고체·복합계 전해질막 기술을 개발하는 에이에스이티(ASET)가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중소기업은행, 패스파인더에이치가 새롭게 참여하고 기존 투자자인 어센도벤처스, 탭엔젤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에이에스이티가 개발 중인 기술은 화재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높인다. 이를 통해 반전고체 전지 단계부터 완전한 전고체 전지까지 전주기 적용이 가능한 차세대 분리막 제품으로 차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에스이티 관계자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이미 양산 중인 액체 전해질과 혼용 사용이 가능하다"며 "전고체 배터리 개발의 난제였던 기존 생산라인과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했다. 에이에스이티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상용화와 양산 체제 전환에 나선다. 내년 10톤 이상, 202

    최태범기자 2025.09.24 14:00:00
    친환경·에너지 에이에스이티 박석정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베트남 지속가능 농업 생태계 구축…땡스카본, 솔루션 현지 검증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땡스카본이 신한 스퀘어브릿지 베트남이 주관하는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2기' 프로그램에 선정돼 베트남에서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소셜 오픈이노베이션은 베트남의 교육과 농업 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비롯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현지화를 위한 올인원 멘토링 △현지 비즈니스 미팅 연계 및 출장비 지원 △PoC 지원금 지급 △데모데이 참여 기회 △현지 기업 협업 및 투자유치 연계 △우수기업 대상 추가 스케일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1년 설립된 땡스카본의 주요 사업은 AI(인공지능) 기반 위성 모니터링 '헤임달'(Haimdall) 솔루션이다. AI와 위성 기술을 활용해 지구를 관찰하고

    최태범기자 2025.09.19 18:00:00
    친환경·에너지 땡스카본 김해원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태양광 사업자 수익성↑ 플랫폼 '발전왕'…등록용량 6.5GW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자용 플랫폼 '발전왕'을 운영하는 엔라이튼이 발전왕 등록 용량 6.5GW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등록 발전소는 3만개에 달한다. 발전왕은 발전사업자에게 운영 안정성과 수익 증대라는 두 가지 가치를 준다. 구체적으로 △원격 모니터링 △모니터링 구독 상품 △보험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보험사와 직접 연계해 경쟁력 있는 보험 가입을 지원함으로써 발전사업자의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현재 전체 등록 용량 중 약 35%인 2.4GW가 보험, RTU(원격단말장치) 기반 모니터링 등 유료 관리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전력중개 △직접 전력거래(PPA)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거래를 통해 발전사업자가 추가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발전소 자산 매각 지원까지 제공해 발전사

    최태범기자 2025.09.15 17:30:00
    친환경·에너지 엔라이튼 이영호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리튬 재활용' 그린미네랄, '中企 혁신대전'서 중기부 장관상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세조류 '클로렐라'를 활용해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그린미네랄의 이호석 COO(최고운영책임자, 전무)가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5일 그린미네랄에 따르면 전날 제주에서 개막한 혁신대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메인비즈협회와 이노비즈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혁신 유공자 및 중소기업 임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혁신 DNA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 낸 기술혁신, 경영혁신, 품질혁신, 기술보호 등 분야별 유공자에게 총 222점(훈장 3점, 포장 4점, 대통령 표창 20점, 국무총리 30점, 장관 표창 165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이호석 전무는 기술보호 분야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그는 △핵심기술 식

    최태범기자 2025.09.05 17:00:00
    친환경·에너지 그린미네랄 정광환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나무 7800만 그루 흡수량"…천일에너지, CO₂ 173만톤 감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플랫폼 기반 폐기물 처리 기업 천일에너지가 올 상반기 동안 수도권에서 약 295만톤의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며 단순 소각·매립 대비 약 173만톤의 CO₂(이산화탄소)를 줄였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산림 분야에서 통용되는 국제 탄소흡수 환산치에 따르면 성숙한 나무 약 7800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치다. 천일에너지는 △폐기물 운반 △집하 △중간처리 △최종처리 시설을 모두 보유한 기업이다. 전국 7개의 폐기물 임시보관장소와 12개의 폐기물 중간·최종 처리시설을 운영 중이다. 자회사 '지구하다'의 플랫폼은 폐기물 ERP(전사적 자원관리), GPS, 공사장 생활폐기물 전자인계서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수거부터 선별·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한다. 이를 통해 불법 처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 그동안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규

    최태범기자 2025.09.04 18:30:00
    친환경·에너지 천일에너지 박상원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분산 발전부터 에너지 투자까지...그리드 혁명 앞장선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력망 고도화가 절실해지면서 한국전력으로 대표되는 중앙집중식 발전과 송배전 시스템도 개선 요구에 직면했다. 태양광·풍력 등 발전량이 늘어나는 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이 큰 만큼 기존 인프라로는 효율적 관리가 어렵다. 집중식 구조는 전력생산과 소비 지점 간 거리가 멀어 송전 손실이 크고, 일반 소비자나 투자자들이 에너지 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창구도 제한적이다. 이에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과 '에너지 투자 대중화'가 주목 받는다. 분산형 에너지 체계는 화력·원자력 등 기존 대형 중앙발전소에서 벗어나 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소규모 발전원을 통해 지역 곳곳서 전력을 생산·공급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에너지 생산과 소비 주체가 다양화되고 에너지는 생산지점 가까운 곳에서 바로 소비된다. 다양한 발전원을 마치 하나의 발전소처럼 제어하는 VPP(가상발전소)와 ESS(에너

    최태범기자 2025.09.02 08:07:11
    친환경·에너지 그리드위즈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스탠다드에너지 에이치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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