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을 개발한 에타일렉트로닉스가 국내 최초로 1kW 이하 로봇 무선충전 KC인증 표준 정립과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에타일렉트로닉스가 개발한 차세대 무선충전 기술은 X-Y축 접촉 중심의 2차원(2D) 평면 방식을 넘어 3차원(3D) 공간의 입체적인 비접촉 충전, 즉 어떤 위치에 놓아도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9월부터 과기정통부와 함께 전자파 적합성 시험 기준 및 안전성 검증 방법을 검토해 인증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무선충전기 인증 기준을 기존 50W 이하에서 1kW 이하 제품까지 확대하는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최초로 KC인증을 획득한 로봇 무선충전 솔루션 '엘릭스'(ELYX)를 통해 로봇의 완전 자동화·무인화를 실현하고 있다.
최태범기자 2025.12.3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포스텍(옛 포항공대)이 추진한 지역 기술창업기업 미국 진출 프로그램 'G-테크프로너 US 런치(Launch) 2025'가 약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미국 현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텍 글로컬대학사업단과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가 공동 주관한 것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됐다. 14일 포스텍에 따르면 지난 5월 참가 기업 선발을 시작으로 10주간의 온라인 부트캠프에서 본격적인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참가 스타트업들은 미국 시장 분석, 사업 모델 현지화 전략, IR 자료 제작 등 글로벌 진입을 위한 필수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졌다. 이어지는 멘토링 단계에서는 미국 현지 산업 전문가와 일대 일로 연결돼, 개별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전략 자문을 받으며 고객사 발굴과 피칭 능력을 고도화
류준영기자 2025.11.14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타일렉트로닉스가 자율배송 로봇 솔루션 기업 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에타일렉트로닉스가 개발하는 차세대 무선충전 기술은 X-Y축 접촉 중심의 2차원(2D) 평면 방식을 넘어 3차원(3D) 공간의 입체적인 비접촉 충전, 즉 어떤 위치에 놓아도 충전할 수 있는 것을 지향한다. 충전 전력도 기존 와트(W)급을 넘어 킬로와트(KW)급이 목표다. 와트는 건물 실내 배송로봇을 개발해 지난해 출시했으며, 일본 택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야마토운수와 함께 일본 내 로봇 택배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도쿄에서 테스트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무선충전 솔루션 '엘릭스'(ELYX)의 일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LYX는 자율주행 로봇 무선충전에 최적화
최태범기자 2025.07.0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타일렉트로닉스가 로봇 무선충전 솔루션 'ELYX'를 통해 국내 최초로 KC 전자파 적합성 인증시험을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KC인증은 정부가 소비자의 안전과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가통합인증제도로 전기용품과 생활용품 등이 그 대상이다. 현재 스마트폰 등에 주로 사용되는 'Qi(치)' 무선충전 규격은 유선 충전기와 연결된 무선충전 독(Dock)에 기기를 올려놓아야 충전되는 방식이다. 송·수신 코일의 위치가 딱 맞아야 하고 거리가 멀어지면 충전이 끊긴다는 한계가 있다. 사실상 유선 충전에 가깝다. 에타일렉트로닉스가 개발하는 차세대 기술은 이 같은 X-Y축 접촉 중심의 2차원(2D) 평면 방식을 넘어 3차원(3D) 공간의 입체적인 비접촉 충전, 즉 어떤 위치에 놓아도 충전할 수 있는 것을 지향한다. 충전 전력도
최태범기자 2025.04.08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선전력전송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에타일렉트로닉스가 지난 11~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로보월드'에 참가해 로봇 무선충전 솔루션 'DT-800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DT-800 시리즈는 전력을 공급해주는 송신부(Tx)와 전력을 전달받아 로봇 배터리를 충전하는 수신부(Rx)로 구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평균 80% 이상의 고효율로 최대 500W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자율주행로봇의 위치 제어 오차를 보완할 수 있도록 충전범위를 극대화해 다양한 충전 환경에서도 로봇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함께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에타-PMS'(Eta-PMS)는 전압, 전류, 임피던스, 온도 등 다양한 무선충전 파라미터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할 수 있다. 이들 정보는 에타-PMS 플랫폼을 통
김태현기자 2023.10.18 12:00:00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스타트업'은 젊은 창업가들이 고군분투하며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다른 팀과의 열띤 경쟁 속에 투자를 이끌어내며 스케일업(사업확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인공지능(AI) 사물인식 기술 기반 스타트업 '삼산텍'이 중심에 있다. 같은 학교 출신 친구이자 개발자인 청년 3명이 만든 기업이다. 뛰어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말미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기업에 30억원의 기업가치로 매각(M&A)했다. 실제 현실에도 삼산텍과 분위기가 비슷한 스타트업이 있다. 차세대 무선충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에타일렉트로닉스'다. 다만 드라마와의 차이점이라면 여주인공인 서달미(배수지 분)의 존재가 없고 오직 기술개발과의 로맨스만 있다는 점이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출신인 남정용 최고경영자(CEO), 여태동 최고기술책임자(CTO), 홍정민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동문 3명을 주축으로 하는 무선전력전송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남정용
최태범기자 2022.08.21 15: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