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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모태펀드 지역투자 20% 의무화…"투자할 벤처 없어" VC 골머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부터 비수도권 지역 스타트업 투자 20%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벤처투자(VC) 업계가 고심하고 있다.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투자할 만한 지역 스타트업이 부족해서다. '조건부 투자'나 '무늬만 지역 기업'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5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올해 1월 공고한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자사업'에는 신설된 일반 모태 자펀드의 지역투자 20% 의무화 규정이 포함됐다. 모태펀드 위탁운용사(GP)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이외 지역에 본점이나 주사무소를 둔 지역 기업에 약정총액의 20% 이상을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이번 1차 출자사업을 통해 한국벤처투자는 1조6300억원을 출자해 3조60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벤처 생태계를 키운다는 정책 목표는 좋지만 당장 자금을 집행할 기업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VC 업계는 입을 모은다.

    김진현 기자 2026.03.06 05:00:00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모태펀드 한국벤처투자
  • 기사 이미지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가장 필요한 건 "데이터·투자·공공 실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들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 건 공공데이터 개방, 투자 제약 완화, 공공부문 레퍼런스였다. 4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열린 '기후테크 혁신연합' 출범식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테크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스타트업들은 우선 기후테크에 필수적인 공공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게 신속히 연결해줄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 많은 공공 에너지기업들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민간에서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며 "이런 데이터를 스타트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수경 오후두시랩 대표 역시 "공공데이터 API(데이터연동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거나 민간기업에서 자동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개방해달라"며 같은 의견을 냈다.

    최우영 기자 2026.03.04 18:18:17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기후에너지환경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박재필
  • 기사 이미지 정부-기업 소통창구 '기후테크 혁신연합'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구를 살리는 기술 '기후테크' 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창구가 생겼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오후 서울 공덕동 디캠프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혁신 연합을 통해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최우영 기자 2026.03.04 14:00:00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기후에너지환경부
  • 기사 이미지 중기부,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접수…총 184점 규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가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한다. 중기부는 4일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상자 신청을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199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정부 차원의 대표 포상이다.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 창업기업과 투자자, 지원기관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상은 3월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현장심사 등을 거쳐 연말에 있을 벤처주간 행사에서 시상한다. 벤처주간행사는 벤처기업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벤처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지난해 말 벤처기업법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정례화했다. 2026년 포상 규모는 훈·포장, 대통령.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 41점과 중기부장관 표창 143점 등 총 184점으로 추진한다.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우영 기자 2026.03.04 12:00:00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벤처기업협회, LP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30인 이내 소수정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인과 임원들을 대상으로 '제2기 KOVA LP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LP(출자자) 아카데미는 선배 벤처기업인의 자본과 경험이 초기 벤처로 이어지고 민간 LP 저변을 확대해 벤처투자 선순환을 촉진하도록 만드는 게 목적이다. 선배 기업인들이 GP(전문 운용사)와 협력해 LP로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2기 KOVA LP 아카데미는 30인 이내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9주간 매주 화요일 서울 강남권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벤처캐피탈리즘과 투자 철학 △AI·딥테크 등 최신 산업 트렌드 △파트너 GP 협력 및 리스크 관리 △비상장 가치평가 및 회수 시나리오 △개인투자조합 출자에 따른 소득공제 등 자산 운용을 위한 세테크 실무 등이다. 본 과정은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교육→실습→네트워킹→최종 출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벤처투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우영 기자 2026.03.03 16:30:00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1000만 관객 눈앞 '왕사남'의 키다리아저씨 '모태펀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년 만의 '1000만 한국 영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왕사남'의 흥행은 2024년부터 침체의 늪에 빠졌던 한국 영화산업이 쏘아 올리는 부활의 신호탄으로 읽힌다. 이 같은 성취의 배경에는 민간 자본이 발을 뺀 시기에도 묵묵히 영화산업의 허리를 받쳐준 '모태펀드'의 인내심이 있었다. 3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영화산업은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의 급성장에 따라 수익성이 떨어지며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변화한 영화 관람 환경도 위기를 심화시켰다. 수익성이 보장된 OTT로 자본이 쏠리며 한국 영화 제작 현장에는 자금줄이 마르게 됐다.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의 문화·영화계정은 투자 가뭄 속에서 국내 영화산업을 묵묵히 지지하는 '인내자본' 역할을 했다.

    최우영 기자 2026.03.03 14:24:54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한국벤처투자 모태펀트 왕과사는남자
  • 기사 이미지 중기부 한성숙 "싱가포르 거점으로 K-벤처·스타트업 글로벌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 참석과 더불어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우선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근무중인 국내 주요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및 현지 대형은행 한인 임직원을 만나 싱가포르 금융·투자 동향을 듣고 양국 벤처투자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한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한-싱 금융기관간 협력채널을 구축해 공동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양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 장관은 지난 2일엔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인 '한-싱가포르 AI 커넥트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AI 시장 선도와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서밋 첫 번째 세션인 '투자' 세션에서 싱가포르에 2030년까지 3억달러(약 4379억원) 규모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해 양국 AI·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우영 기자 2026.03.03 10:00:00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정부, 올해 싱가포르에 글로벌 모펀드 조성…4년 후 4376억으로 ↑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싱가포르의 최초의 모펀드를 조성해 아시아 지역 벤처투자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는다. 싱가포르와 AI(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연구에 함께 나서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오후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기간 중 열린 '한·싱 AI 커넥트 서밋'을 계기로 싱가포르와 AI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은 '한·싱 AI 커넥트 서밋'을 계기로 연구, 투자생태계 등 강점을 보유한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AI 협력을 본격화해 국가 AI 역량을 제고하고, 글로벌 AI 3강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정부 최초의 역외 글로벌 모펀드를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조성해 2030년까지 3억달러(약 4376억원)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아시아 지역 벤처투자 전략의 핵심 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우영 기자 2026.03.02 16:30:00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 기사 이미지 23일까지 창업중심대학 기업 모집…최대 1.5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위해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이달 3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창업중심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인프라?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기반 대학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개 권역별 총 11개의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지역기반?대학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757개사를 지원한다. 대상 창업중심대학은 수도권 한양대·성균관대, 충청권 호서대·한남대·충북대, 호남권 전북대·전남대, 강원권 강원대, 대경권 대구대, 동남권 부산대·경상국립대 등이다. '지역기반 유형'은 권역 내의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자금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최우영 기자 2026.03.02 12:00:00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중기부 한성숙 "비수도권 벤처·스타트업 맞춤형 정책 마련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부산을 찾아 수도권 아닌 지역에서도 벤처생태계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기부는 27일 부산에서 △동남권 벤처펀드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협약식 △동남권 벤처정책 및 벤처투자 설명회 △정책 집행 현장 점검 등 동남권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은행·경남은행·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동남권 벤처펀드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동남권 벤처기업 상생금융 지원 △동남권 벤처생태계 활성화 △동남권 벤처펀드 조성 및 운용협력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한성숙 장관은 "이번 협력은 지역 주요 금융기관과 정책금융기관이 지역 벤처·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우영 기자 2026.02.27 10:30:00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한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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