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배출보다 중요한 건 ○○"…중기부가 보는 '모두의 창업'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으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이 몇 개 나오는 지 보다 중요한 건 장벽을 낮춰 창업을 시도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입니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서울 마포구 SVC(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창업벤처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정부가 주도하는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2개월여간 6만2944명이 신청했다. 한 장관은 "모두의 창업 1기 모집에 9세 어린이, 90세를 넘긴 어르신도 신청했다"며 "정말 창업할만한 아이디어가 나왔고, 환경이 조성됐냐는 일각의 지적이 있지만 다양한 계층이 '창업'이라는 단어에 버튼을 눌렀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중기부가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 인식 변화에 가장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석용 기자
2026.05.28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