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처음 설치된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는 청년 창업가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청창사가 제 15기 입교생을 맞아 지난 9일 본교인 경기 안산 청창사에서 창업 출정식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청창사는 지난 14년간 총 8477명의 청년 창업자를 발굴·육성했다. 토스뱅크 등을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부동산 정보서비스 직방 등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비상장사)을 배출했다. 오토앤 오픈놀 버넥트 등 코스닥 상장사 5개사, 노드메이슨 등 코넥스 3개사도 있다. 이밖에 예비 유니콘, 코스닥 상장사도 다수 배출했다. 청창사는 현재 전국 18개소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1곳을 포함, 모두 19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날 출정식은 청창사 출범 15년차를 맞아 '스타트업! 스프링업'이라는
김성휘 기자 2025.05.10 0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한일 바이오 스타트업 및 제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한-일 바이오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갖고 양국 바이오 산업계 교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이 자리는 지난 2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의 후속 조치다. 한국의 혁신적인 바이오 벤처기업과 일본의 글로벌 제약사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력 기회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와 일본의 바이오클러스터 '쇼난 아이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한 가운데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9개, 일본 제약사 8개 등 양국 바이오 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스타트업으로 아테온바이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트윈피그바이오랩, 뉴머스, 갤럭스, 트리오어, 온코드바이오, 시프트바이오, 휴켐바이오가 참가했
김성휘 기자 2025.05.08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운영사를 포함, 팁스 선정 기업과 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팁스 패밀리 데이)을 열고 올해 팁스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팁스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창업기업을 선별하면 정부가 기술개발(R&D) 및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다. 현재까지 3700개 이상 스타트업이 지원받아 15조8000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신규 고용도 총 2만3000여명 창출했다. 중기부는 이날 40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팁스 성과 및 정책제언' 발표를 들었다. R&D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팁스 R&D 개선사항을, 창업진흥원이 팁스 사업화 개선사항을 각각 제안했다. 벤처캐피탈협회, 엔젤투자협회 등 팁스 주관기관들은 특화형 운영사 지정방안을 밝혔다. 팁스 운영사들이 글로벌지원
김성휘 기자 2025.05.08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경기 화성 수퍼빈(주)에서 열린 '기후테크 스타트업 현장대화' 참석에 앞서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촉진한다. 이를 위해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 기술력을 지원하고 환경기술에 관심이 높은 대기업과 공동 스케일업도 지원한다. 중기부는 7일 경기 화성시 수퍼빈 사업장 '아이엠팩토리'에서 기후테크 분야 창업기업들과 만나 '스타트업 현장 대화'를 개최하고 이 같은 기후테크 혁신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을 공개했다. 수퍼빈은 페트병·알루미늄 자동수거 분야의 국내 대표적 스타트업이다. 이번 전략 발표는 지난해 '컴업(COMEUP) 2024'를 통해 발표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원의 후속조치다. 스타트업 주도의 탄소중립 실현 및 지속가능 경제성장이라는 비전 아래 △중소기업 맞춤형 '공정혁신 및 자원순환' 기술 중
김성휘 기자 2025.05.0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2일 9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혁신특구 지정 신청에 대해 심의위원회를 열고 특구 지정 적정여부 등을 중점 심의했다. 이날 심의위원장인 오영주 중기부장관을 비롯, 각 부처 차관급과 민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글로벌혁신특구 및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안 등을 논의했다. 심의위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올릴 안건을 사전 심의하는 기구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글로벌 혁신특구'는 규제자유특구 제도의 일종이다. 해외진출을 중점지원하며 지난해 AI 헬스케어(강원), 첨단재생바이오(충북) 등 4개 특구를 지정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각 지자체가 수립한 3개 글로벌혁신특구 계획을 심의했다. 심의위는 또 7개의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 건을 다뤘다. 오영주 장관은 "최근 관세 분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
김성휘 기자 2025.04.2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올해 상반기 채용된 청년인턴 60명이 오영주 장관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실무 배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중기부 어울림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중기부 소개와 함께 '내 안의 리더를 깨워라'라는 주제로 특강 등을 진행했다. 청년에게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다양한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취지로 2023년부터 청년인턴 제도가 시행됐다. 중기부는 지난해까지 146명을 채용한 바 있고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118명 청년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 중 상반기엔 275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0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중기부 및 지방청 등에 배치돼 3~6개월간 정책홍보, 통계 수집·분석 등을 경험한다. 현장 방문 등의 일정도 진행한다. 오영주 장관은 "공직 인턴십은 단순한 일, 경험뿐만 아니라 정책 결
김성휘 기자 2025.04.1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3일부터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연계 사업'에 참여할 벤처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공과대학(IIT) 출신을 비롯한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 국내 358개사가 신청해 최종 41개사가 206명의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했다. 올해 인도쪽 인재 풀을 2배로 늘려 더 양질의 인재를 찾을 수 있게 했다. 현지 데스크를 기존 노이다(뉴델리), 벵갈루루 등 2곳에 푸네, 하이데라바드 2곳을 추가해 4곳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인도 소프트웨어 인력 풀을 1만5000명에서 3만명으로 늘린다. 중기부는 오는 22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S1에서 설명회를 열고 인도 현지인력 채용시 법률 및 고용관계,
김성휘 기자 2025.04.0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KT와 협업한 스타트업 아스타는 KT에 자사의 마케팅 콘텐츠 생성 AI 엔진 '아비카(AVICA)'를 공급,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성과를 냈다. 양사는 이 같은 PoC(기술실증)를 바탕으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타는 협업 기간 중 4억원의 외부 투자 유치까지 이뤘다. 또다른 스타트업 더감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 전기차용 에너지 효율화 장치인 에너시프트(EnerShift)의 실증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모빌리티와 MOU를 체결했다. 이들 모두 대·중견기업의 수요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협업을 촉진하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이하 OI) 지원사업'의 결과다. 중기부는 문제해결형, 자율제안형, 수요기반형 등으로 나뉜 이 프로그램 가운데 올해 수요기반형 사업에 참여할 대·중견·공공기관 등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을
김성휘 기자 2025.02.24 12:00:00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025년 K-스카우터'에 참여할 기관을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K-스카우터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국내 정착 및 초기 액셀러레이팅 지원, 한국 창업생태계 홍보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사업은 인바운드(해외 창업가의 국내 창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했으며, 해외 창업기업 22개사를 발굴해 법인설립 등 국내 정착을 지원 중이다. 지원 중인 스타트업은 대화형 AI(인공지능) 로봇을 개발한 스페인의 AIMA, 위험 시설 탐지용 드론을 개발하는 일본의 리베라웨어 등이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K-스카우터의 역플립 기업(해외 본사를 국내로 이전) 등 우수기업 유치 활동을 강화해 사업성과를 제고하고 창업생태계 글로벌화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K-스타트업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또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박기영 기자 2025.02.24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일 양국 벤처캐피탈이 참여하는 290억원 규모의 글로벌펀드가 조성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벤처·스타트업 투자서밋 2025'를 개최하고 한일 협력 글로벌펀드 체결식을 가졌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에서 박선배 신한벤처투자 대표, 일본의 야스히코 유리모토 글로벌브레인 대표,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KVIC)의 신상한 부대표가 3개 기관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한일 협력 글로벌펀드는 40억원의 모태펀드를 포함해 29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의 양국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이는 올해 초 중기부가 발표한 '글로벌 펀드 연 1조 원 이상 신속 조성' 계획의 일환이다. 특히 한일 양국의 VC가 공동 운용하는 게 눈에 띈다. 중기부는 이 벤처펀드가 한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뿐 아니
김성휘 기자 2025.02.21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