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계란과 정육 품목에 대한 보상 정책을 강화한다. 품질에 이상이 발생하면 구매액 전액 환불과 함께 동일 금액의 쿠폰을 지급해 총 200%를 보상하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신선 채소를 대상으로 도입한 '싱싱보장제'를 확대 적용한 것이다.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품 위생·신선도 우려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식중독 위험이 높은 계란 품질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상 제도는 '계란 신선도 보장제'와 '정육 품질 보장'으로 운영된다. 정육은 연중 상시 적용하고, 계란은 이달 31일까지 시행한 뒤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마켓보로는 식봄에 입점한 더고기, 한올미트, 혜성프로비전 등 주요 정육 유통사들이 냉장 상태에서 매장까지 직배송하는 체계를 갖춰 신선도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계
김진현기자 2025.08.18 15:34: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외식 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VIP 등급 제도를 개편하고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숲을 신설했다. 이는 월 30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의 증가에 따른 조치다. 식봄은 기존의 '숲'(월 100만원 이상)과 '황금숲'(월 200만원 이상) 등급에 더해 월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다이아숲 등급을 추가했다. 황금숲과 다이아숲 회원에게는 구매액에 비례해 상시 포인트가 적립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개편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포인트 적립률 5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회원 제도 개편은 식봄에서 주요 식자재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루어졌다. 최근 1년 사이 정육, 채소, 베이커리 등 상품군이 확장되고 대형 마트와 유통사가 입점하면서 고객들의 월평균 구매액이 증가했다. 2025년 6월 기준 월 100만원 이상
김진현기자 2025.08.1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가 올해 상반기 식봄의 전체 거래액(GMV)이 약 1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배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처음으로 월 거래액 200억원을 돌파한 후 6월까지 3개월 연속 월 200억원을 넘겼다. 지난 한 달간 주문 수는 약 15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고 구매자 수도 108% 늘어나는 등 사용자 지표도 고르게 상승했다. 지난해 6월 11만명이던 누적 회원 수는 1년 새 22만명으로 2배 늘었다. 매월 9000명 전후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는 중이다. 현대그린푸드, 농협공판장, 사조, 베이킹몬, 대형 식자재마트 등 다양한 중대형 판매자가 입점하며 가격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외식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최다 취급 상품 수, 쿠팡의 로켓배송과 같은 편리한 '냉장고 안 직배
최태범기자 2025.07.14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켓보로는 외식사업자 전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비수도권 거래액이 1년여 만에 약 4배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켓보로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5월 거래액은 지난해 1월보다 3.8배로 증가했다. 1년 5개월 동안 월평균 8%씩 꾸준히 성장했다. 같은 기간 식봄을 이용하는 비수도권 지역의 구매 회원 수도 3.2배로 늘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식봄은 지난 4월 대구, 6월 부산에서 식당과 카페 등 잠재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 고객에게만 적용되던 일부 할인 혜택도 전국으로 확대했다. 식봄 관계자는 "비수도권에 산다는 이유로 식자재 온라인 구매에 불편을 겪는 일이 많았다"며 "'전국의 모든 식당 사장님'을 고객으로 삼는 식봄의 목표에 맞춰 지방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남미래기자 2025.06.1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과 식자재 유통 플랫폼 '마켓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가 누적 거래액(GMV)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창업 후 9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지난해 말 누적 거래액 9조원을 돌파한 마켓보로는 올해 들어 석 달 만에 1조원 규모가 늘며 누적 10조원을 달성했다. 마켓보로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유통사들을 시작으로 마켓봄을 이용하는 유통사와 프랜차이즈 고객사가 늘면서 거래액이 빠른 속도로 늘었다. 이삭토스트, 요아정 등 유명 프랜차이즈가 잇따라 고객사로 합류했고 지방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 갔다"고 말했다. 식봄의 경우 CJ프레시웨이와 농협, 대상, 사조, 동원홈푸드 등 주요 유통사들이 속속 입점하면서 매년 거래액이 2배 이상 늘었다. 약 80만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외식업 사업자의 22.5%인 18만명이 식봄
최태범기자 2025.04.02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가 채소의 품질이나 신선도에 대해 회원들이 불만족할 경우 조건 없이 전액 환불해 주는 '싱싱보장제'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켓보로는 온라인 신선 채소 구매에 대한 신뢰를 더 높이기 위해 싱싱보장제를 마련했다. 판매 회원사에 따라 전액 환불, 또는 쿠폰으로 100% 보상하는 방식이다. 현재 식봄 매출 중 신선 채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16%로 주요 매출원 중 하나다. 양파, 마늘, 대파, 양배추 등이 판매량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외식업에 필수 제품들인 만큼 신선도가 매우 중요하다. 식봄에서의 신선 채소 판매액은 지난해 2월 5억6060만원에서 올해 2월 24억4078만원으로 4.3배 뛰었다. CJ프레시웨이, 대상주식회사, 동원홈푸드 등 기존 주요 유통사에 농협공판장까지 입점하면서 품질 좋은 농산물을 다
최태범기자 2025.03.18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동기대비 0.6%만 상승해 7개월째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밝혔지만, 외식업자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에 외식업자용 식자재 유통 스타트업 마켓보로가 식자재 가격변동을 조사한 결과, 2월 기준 식자재 가격은 전년동기대비 6.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켓보로는 12일 유통 중인 식자재 8325개의 가격변동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전체 식자재 가격이 전년동기대비 6.1%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배추나 무 같은 일부 식자재는 120% 이상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조사 대상 식자재 중 약 3분의 2인 66.5%(5535개)의 가격이 상승한 반면,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17.3%(1439개)에 불과했다. 16.2%(1351개)는 변동이 없었다. 특히, 주요 한식 재료인 채소류의 가격
고석용기자 2025.03.1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는 지난해 자사 식자재 주문중개 서비스형 소트트웨어(SaaS) '마켓봄'을 이용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442곳으로, 2년 전(193곳)보다 2.3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켓봄은 주문 자동화나 실시간 재고 관리,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은 물론 본사 공급망 관리도 지원한다. 특히 전사적자원관리(ERP)나 기존 솔루션과 달리 모바일 앱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가맹점의 주문 데이터가 쌓이면 발주도 최적화할 수 있어 일부 고객들은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리고 있다. 마켓보로 관계자는 "대형 프랜차이즈의 경우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가맹점과 거래하는 경우가 많지만 점점 마켓봄 등 주문중개 SaaS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현재 마켓봄을 쓰는 프랜차이즈는 이삭토스트, 요아정, 열정국밥, 팔각도, 옥된장
남미래기자 2025.02.27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외식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은 농협경제지주의 농협 공판장이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식봄 회원들은 보다 다양하고 품질 좋은 신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식봄 회원들은 농협 공판장에서 직접 공급받는 양파, 배추, 대파, 오이 등 100여종의 신선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다. 시장에 가지 않고도 당일 경매에 올라온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농협 공판장의 농산물은 식봄에서는 농협의 온라인 유통몰 '싱싱이음' 브랜드로 판매된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부터 시작한다. 식봄은 농협과 협의를 거쳐 이후 대상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마켓보로 관계자는 "신뢰도 높은 농협의 신선 농산물을 회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식봄
남미래기자 2025.02.05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2030 직장인 중심으로 중간관리자로 승진을 회피하는 '의도적 언보싱(Conscious unbossing)'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 직장인 과반 이상(54.8%)이 "임원 승진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책임져야 하는 위치가 부담스러워서(43.6%)가 가장 많았다. 직장 내 성공보다 개인의 성장에 관심이 높은 사회 분위기 속에서 최근 마켓보로는 최연소 C레벨 임원을 선임했다. 올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승진한 1994년생 박다원 이사가 주인공이다. 박다원 CMO는 "최연소 C레벨 임원의 역할과 기대가 커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동안 업무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했다"며 "CMO로서 역할과 권한이 커진 만큼 보다 더 다양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겼다"고 말했다. ━입사 2년차 스
남미래기자 2025.01.28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