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충성고객 다 잡은 MZ 마케터…'최연소 CMO' 파격승진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2030 직장인 중심으로 중간관리자로 승진을 회피하는 '의도적 언보싱(Conscious unbossing)'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 직장인 과반 이상(54.8%)이 "임원 승진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책임져야 하는 위치가 부담스러워서(43.6%)가 가장 많았다. 직장 내 성공보다 개인의 성장에 관심이 높은 사회 분위기 속에서 최근 마켓보로는 최연소 C레벨 임원을 선임했다. 올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승진한 1994년생 박다원 이사가 주인공이다. 박다원 CMO는 "최연소 C레벨 임원의 역할과 기대가 커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동안 업무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했다"며 "CMO로서 역할과 권한이 커진 만큼 보다 더 다양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겼다"고 말했다. ━입사 2년차 스
남미래기자
2025.01.28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