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외식 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VIP 등급 제도를 개편하고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숲을 신설했다. 이는 월 30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의 증가에 따른 조치다. 식봄은 기존의 '숲'(월 100만원 이상)과 '황금숲'(월 200만원 이상) 등급에 더해 월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다이아숲 등급을 추가했다. 황금숲과 다이아숲 회원에게는 구매액에 비례해 상시 포인트가 적립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개편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포인트 적립률 5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회원 제도 개편은 식봄에서 주요 식자재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루어졌다. 최근 1년 사이 정육, 채소, 베이커리 등 상품군이 확장되고 대형 마트와 유통사가 입점하면서 고객들의 월평균 구매액이 증가했다. 2025년 6월 기준 월 100만원 이상
김진현기자 2025.08.1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는 식자재 업계의 골칫거리인 외상값 문제 해결을 위해 오프라인 결제 솔루션 업체인 비버웍스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 간편 결제 방식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편 결제 도입으로 식자재 유통관리 플랫폼 '마켓봄' 앱을 이용하는 식자재 유통사는 납품 현장에 카드 단말기를 일일이 챙길 필요가 없어진다. 대신 스마트폰만으로도 식당들에게 편하게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현금 부족으로 반복되는 외상을 방지할 수 있다. 현장 카드 결제가 보편화 된다면 유통사는 미수금이 쌓이는 걸 줄일 수 있다. 외식업 사장들은 현금이 부족한 경우에도 외상 없이 카드로 식자재를 구매하거나 외상값을 결제할 수 있다. 마켓봄은 서비스 시작부터 미수금 문제를 주요 과제로 보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마켓봄 서비스 총괄 박지환 리더는 "
김태현기자 2024.04.1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