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용호 대표가 지난 1일 미국 CNBC 방송에서 AI(인공지능) 엔터테크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3일 전했다. 최 대표는 방송에 출연해 "향후 가상 엔터테인먼트 소비가 지속될 것"이라며 "AI가 뮤직비디오 제작 효율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고 '로봇 아이돌'이 5년 내 등장하여 물리적·가상 아이돌과 공존하는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런 비전에 발맞춰 지난 4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해 뮤직비디오 '홈스윗홈'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티아 나델라 MS CEO(최고경영자)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 시도"로 평가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홍콩 화재 참사에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과 함께 200만 홍콩달러를 쾌척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박기영 기자 2025.12.0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회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2026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을 의결한 가운데 벤처·스타트업 투자의 마중물인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내년 예산이 올해 본예산 대비 3200억원 늘어난 8200억원으로 증액됐다. 이를 포함, 중소벤처기업부 총지출 규모는 16조5233억원으로 책정됐다. 2025년 본예산 15조2488억원에서 1조745억원(8. 4%) 증가한 수치다. '유니콘브릿지' 등 신규사업 예산이 반영됐고 중소기업 R&D(연구개발) 투자예산이 확충했다. 정부는 이를 포함 AI(인공지능) 및 딥테크 산업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3일 중기부에 따르면 스타트업 관련 예산은 '어게인(Again) 벤처붐'을 기조 삼아 편성됐다. 모태펀드 예산은 올해 본예산 대비 3200억원 증액된 8200억원이 통과됐다. 정부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 및 지역·회수 시장 활성화, 재도전 펀드 등에 중점을 두고 벤처투자 생태계의 선순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휘 기자 2025.12.03 10:15:00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부처가 국방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확산과 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부처는 3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국방 AI(인공지능) 생태계 발전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번 포럼은 국방 AI 발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고, 2026년도 주요 국방 AI 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협약은 국방 분야 전반의 AX 확산에 따라 제조·산업 AX 담당 부처인 중기부, 과기정통부, 산업부의 전문성과 역량을 융합하고 정책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부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AX, AX 수요 발굴, 실증 기회 제공, 국방 R&D(연구개발) 인프라 활용, 인재 양성, 스타트업·중소기업 발굴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4개 부처는 이를 통해 국방 AX를 가속화해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군사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고석용 기자 2025.12.0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의료·관광 통합 스케줄링 플랫폼 '트립닥터'가 액셀러레이터 페인터즈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트립닥터가 의료·관광·숙박·교통 등 복잡하게 분절된 의료관광 여정을 AI(인공지능) 기반 스케줄링 엔진으로 자동화하는 기술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트립닥터는 기존 브로커 중심 구조에서 발생하던 비용 불투명·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표준화·AI 매칭·신뢰 기반 견적 구조로 의료관광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트립닥터는 외국인 환자가 증상·예산·기예약 일정 등을 입력하면 병원의 역제안 방식 견적, 평균 비용, 보험 적용 가능 여부, 회복 일정 등을 반영한 개인화된 의료·관광 코스를 자동 생성한다. 항공·호텔 바우처는 광학문자인식(OCR) 기술로 추출해 일정 충돌을 제거하고 병원·관광사·숙박업체가 제공하는 슬롯 데이터까지 결합해 최적의 의료·여행 일정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기영 기자 2025.12.03 09:21:59오픈AI가 인공지능(AI) 모델인 챗GPT의 품질 개선을 위해 '적색경보'(code red) 비상 대응을 선언했다. 구글 등 경쟁사가 새 AI 모델을 출시하며 추격하는 상황을 경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사내 공지에서 "챗GPT의 일상적 사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작업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트먼은 챗GPT의 개인화 기능 향상, 속도와 안정성 개선, 더 넓은 범위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 등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광고, 헬스케어·쇼핑용 AI 에이전트, 개인 비서 '펄스' 등 다른 서비스 추진을 미루고 챗GPT 개선 책임자들과 매일 회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인 새로운 추론 모델이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보다 앞서 있다"며 "우리는 여러 다른 측면에서도 여전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챗GPT 앱을 총괄하는 닉 털리 오픈AI 부사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X에서 "현재 우리의 초점은 챗GPT를 더욱 유능하게 만들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며 세상으로의 접근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동시에 더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느낌을 주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이영민 기자 2025.12.03 08:09:2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해운업이 '탄소'라는 새로운 파도와 마주했습니다. 탄소를 얼마나 적게 배출하고, 얼마나 정확하게 계산하며, 그 데이터를 얼마나 잘 증명하느냐가 곧 해운사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 마리나체인 하성엽 공동창업자 겸 이사는 "해운업은 전 세계 화물운송의 80~90%를 담당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앞으로는 단순한 운송업이 아니라 탄소와 데이터 중심 산업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마리나체인은 해운·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데이터를 AI(인공지능)로 분석해 EU(유럽연합)와 IMO(국제해사기구) 등 주요 규제 기관의 기준에 맞춰 탄소 회계를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하 이사는 지난해 대표직을 내려놓고, 해외 사업과 파트너십을 총괄하는 역할을 직접 맡았다. ━규제는 바뀌는 데 보고서는 손글씨에 수작업━하 이사에 따르면 EU가 해운업을 탄소배출권 거래제(EU-ETS) 체계에 공식 편입했다.
류준영 기자 2025.12.03 0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는 조강원 대표가 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진행된 '제26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위상을 고취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산업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을 하고 있다. 모레 조강원 대표는 AI 가속기 활용 최적화 소프트웨어 개발로 AI 인프라 SW 기술 자립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조 대표는 "설립 초기부터 독점적인 글로벌 AI 인프라 SW 생태계를 바꿀 수 있는 대안을 개발해온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R&D, 해외 시장 공략 등을 통해 초격차 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류준영 기자 2025.12.0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AI 미래차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M. AX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의 AI(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구성된 범국가적 민관 협의체로 1000여개 기업 및 연구기관, 학계 등이 함께 참여한다. 얼라이언스는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총 10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대표 제조 기업과 AI 전문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진행한다. AI 미래차 얼라이언스는 M. AX 얼라이언스 내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한 미래차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로, 2028년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플랫폼 공급과 2030년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양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현대자동차, HL만도, 현대모비스, LG 전자 등이 앵커기업으로 참여하며 에이투지 등 AI 기술 기업들도 힘을 보탠다.
남미래 기자 2025.12.0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제논(옛 마인즈앤컴퍼니)이 한국중부발전,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함께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의 업무용 AI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제논, 한국중부발전, 리벨리온은 2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제논은 LLM(거대언어모델) 추론 엔진을 리벨리온의 NPU인 '아톰-맥스' 최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소 현장에 최적화된 AI서비스인 '하이코미'를 개발·고도화하게 된다. 하이코미는 지난해 12월 발전사 최초로 도입된 한국중부발전의 생성AI 서비스다. 제논이 도입 이후 이를 고도화하는 2차 사업까지 수행 중이다.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우선 기존 GPU 환경에 이어 리벨리온의 '아톰-맥스'에 제논의 생성AI 플랫폼 '제노스(GenOS)'를 적용하고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조성한다.
고석용 기자 2025.12.02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웜블러드는 기업용 AI(인공지능) 워크스페이스 '모노클 AI'를 출시하고 종합신용정보회사 서울평가정보에 첫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모노클 AI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여러 생성형 AI를 한 화면에서 쓰는 AI 서비스다. 기업 내부 문서와 데이터도 함께 참고해 검색과 요약을 한 번에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평가정보는 모노클 AI를 신용정보 관련 업무 전 과정의 업무 효율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반복적인 자료 검색·요약·작성은 AI에 맡기고 최종 판단과 리스크 검증과 같은 중요도 높은 핵심 작업에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노클 AI는 생성형 AI의 계정·보안·비용을 기업 단위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여러 AI 서비스를 각각 결제할 필요 없이 사용량 기반 종량제로 한 워크스페이스에서 통합해 사용한다. 웹 브라우저와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개인과 소규모 팀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기업은 조직·팀·개인별 예산과 사용량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다.
남미래 기자 2025.12.02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