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페라, 'RSAC 2026' 참가…"AI 보안 탐지 기술로 글로벌 공략"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3.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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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I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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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AI스페라가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RSAC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AI스페라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 '크리미널 IP(Criminal IP)'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단순한 보안 위협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전 보안 운영 환경(SOC)에 최적화된 공격 표면 관리(ASM) 전략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크리미널 IP'는 방대한 오픈소스 인텔리전스(OSINT) 데이터 수집 기술과 AI 탐지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활용 중인 이 솔루션은 외부에 노출된 기업의 디지털 자산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공격 표면 전반의 리스크를 한눈에 파악하고 잠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AI스페라는 이번 RSAC 2026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및 SOC 환경에서의 △지속적 모니터링 △위협 우선순위화 △인텔리전스 기반 대응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보안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외부 노출 분석을 통한 위협 대응 전략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현재 AI스페라는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IBM 등 글로벌 대형 보안 기업들과 기술 연동을 진행하며 협력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크리미널 IP ASM'은 기존 CTI 기능에 공격 표면 관리 기술을 더해 가시성과 대응 역량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개별 조직의 대응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 RSAC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한국 보안 기술의 우수성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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