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뉴패러다임)가 음원 IP(지식재산권) 인프라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에 시리즈A 브릿지 후속 투자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사운드리퍼블리카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0억원이다. 뉴패러다임은 단순한 자금 집행을 넘어 기업가치 상승을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전략이다. 사운드리퍼블리카에 대해 글로벌 직계약 기반 유통망 확대, 방송사 및 B2B 사업 확장, 전략적 파트너십 연계, 후속 투자사 연결 등 핵심 성장축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후속 투자의 경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의 재편과 인디 음원 유통 시장 확대라는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사운드리퍼블리카가 기술 기반 음악 IP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 결정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전세계 180개국, 200여개 스트리밍 플랫폼에 음원을 동시 배급하고 자동정산이 가능한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구축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13:30:00생성AI(인공지능) 스타트업 호미에이아이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초기투자사인 허슬펀드에서 세이프(SAFE) 조건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다만, 포스트머니밸류캡은 100억원(700만달러)이다. 향후 지분 전환 시 기업가치는 최대 100억원으로 설정했다는 의미다. 호미에이아이는 텍스트 입력 없이 이미지나 드로잉 기반으로 이미지 생성·편집이 가능한 생성형 AI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ECCV(유럽컴퓨터비전컨퍼런스)에서 발표한 기술로 호미에이아이는 이 이론을 상용화해 실시간 미리보기 및 프롬프트와 함께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허슬펀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벤처캐피탈이다.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빠른 투자와 보육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호미에이아이의 기술력과 창업팀의 실행력, 글로벌 확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호미에이아이는 이번 투자유치금을 활용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고석용 기자 2025.06.01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