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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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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IPO 나선 스트라드비젼, 몸값은?…지배구조·BEP 달성 '관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4월 투자유치 기준 기업가치 4700억원을 인정받은 만큼 상장 과정에서 이보다 높은 몸값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매출이 100억원대에 그치고 매년 수백억원대 적자가 발생하고 있어 손익분기점(BEP) 달성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트라드비젼은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기술평가기관에서 각각 A·BBB 등급을 받았다. 앞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대차, 현대모비스, LG전자, 글로벌 자율주행 전문기업 앱티브 등으로부터 총 292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솔루션 'SV넷'을 개발하고 있다.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에서 차선, 보행자, 동물, 도로 등 주행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박기영기자 2025.11.10 10:55:49
    스트라드비젼 김준환 IT·정보통신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미국·중국 내달리는 로보택시…속도 못내는 K-자율주행, 이유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차 시장이 본격 개화하는 모습니다. 미국의 웨이모는 지난해 11월 LA(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애틀란타,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중국의 바이두는 15개 도시에서 1000대 이상의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국내의 자율주행 산업은 제자리 걸음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이드인사이트의 '2024년 자율주행 기술 순위'에서 상위 10개 기업 중 한국 기업은 없었다. 그나마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11위로 순위권에 올랐다. 기술고도화의 핵심인 도로 주행량에서 격차가 벌어지면서다. 업계에 따르면 도로주행량은 웨이모가 1억6000만km, 바이두가 1억km 이상인 반면 A2Z는 74만km에 그친다. 열세의 이유로는 두 가지가 꼽힌다. 먼저 빈약한 모험자본 시장

    고석용기자 2025.10.30 10:53:10
    스트라드비젼 미래산업리포트 자율주행 모빌리티 웨이모
  • 기사 이미지 미·중 '쩐의 전쟁', 한국은 돈없어 '쩔쩔'…자율주행 투자도 막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치열한 '쩐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은 제대로 투자를 받지 못해 경쟁에 뒤처지고 있다. 자율주행은 기술 개발부터 데이터 축적까지 모든 영역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투자 보릿고개에 갇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것이다. 29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최근 5년간 국내 딥테크 벤처투자 현황을 분석해보니 지난해 자율주행을 필두로 한 미래형 모빌리티 부문 투자액은 2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감소했다. 2020년 671억원이던 미래형 모빌리티 벤처투자 규모가 2022년 3431억원까지 늘었지만 2023년 2759억원으로 줄더니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쪼그라들었다. ━'투자가뭄' 자율주행, 인력도 줄인다━이는 AI(인공지능)·시스템반도체·로봇 등 다른 부문 투자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과

    송지유기자,김진현기자 2025.10.29 11:10:00
    스트라드비젼 비트센싱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뉴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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