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충전 중인 전기차의 배터리 상태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리딕션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딕션은 이차전지 소재 전산모사 전문가 김두호 경희대 교수와 AI(인공지능) 전문가 신원용 연세대 교수를 중심으로 한 교수 창업 기업으로 지난해 2월 설립했다. 프리딕션의 핵심 기술은 전기차 충전기를 통한 배터리 상태 진단 솔루션이다.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고정밀 진단 기술과 배터리 수명 예측 기술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별도 기기나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는 등 복잡한 과정 없이 기존 충전 인프라를 활용해 전기차 배터리 진단이 가능하다. 충전 중에 자연스럽게 진단이 이뤄져 추가 시간·비용 소요 없이 신속하게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김민선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은 "시장 성장 가능성과 프리딕션 기술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남미래 기자 2025.01.2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지난해 42개 스타트업에 106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56개사 180억원보다는 소폭 감소한 규모다. 블루포인트가 투자한 누적 스타트업 개수는 총 372개다. 지난해 블루포인트의 투자는 AI(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과 전통의 투자처인 소재·부품·장비 등 산업기술 분야의 투자가 중심이었다. 구체적인 비율로 보면 산업기술이 26.2%로 가장 많았고 △데이터·AI 23.8% △클린테크 19.0% △디지털라이프 9.5% △콘텐츠 7.1% △바이오·메디컬 4.8% △헬스케어 4.8% △푸드테크 4.8% △기타 4.8% 순이었다. 지난해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은 1892억원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추천해 선정된 기업은 29개였다. 초격차
고석용 기자 2025.01.2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튀김 부스러기 기반 바이오 항공유 원료 생산 기업 그린다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설립한 그린다는 튀김 부스러기 기반의 바이오 항공유 원료를 생산하는 독자적인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튀김 부스러기라는 음식물 폐기물을 활용해 자원 순환 가치를 높였으며 국내 최초로 음식물 폐기물 허가를 획득한 바이오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그린다는 올해 연간 6000톤 규모의 바이오 항공유 원료 생산 공장을 신축해 하반기 사업을 개시했다. 3개월 만에 공공기관, 대기업, 소상공인을 포함한 500개의 수거 거래처를 확보해 현재 월 200톤의 튀김 부스러기를 수거하고 있다. 올해 연 매출 전망치는 1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내년까지 거래처를 2000개로 확대해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남미래 기자 2024.12.1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양자산업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급격히 성장하는 양자컴퓨팅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양자컴퓨터 상용화는 '챗GPT' 등장 이상의 충격을 줄 수 있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2024 양자산업 QX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과학기술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POSEP), 대전테크노파크와 공동 개최한 행사다. 블루포인트는 이들 기관과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과학기술 혁신과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양자컴퓨팅을 미래의 핵심 전략기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화, 시스템 기술, 소프트웨어, 전략기획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돼
고석용 기자 2024.12.10 0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2024 BETTER里: 관광인구 충전지원 사업'(이하 배터리) 성과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배터리 사업은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에서 '기술로 맞이하는 외국인 관광객', 경북 안동시와 봉화군에서는 '고도(古都)에 기술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00여개 스타트업이 혁신적 사업모델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해결에 지원한 가운데, 20개 기업이 선발됐다. 이들 스타트업은 지역에 이미 존재하지만 제대로 활용이 이뤄지지 못하는 자원에 주목했다. 아름다운 자연이나 인구가 없어 버려진 유휴 주택 등을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정비했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데도 힘썼다. 특히, 충북 제천·단양에서는 하이케어푸드가 외국인을 위한 QR 메뉴판을 개발·배포해 1
김태현 기자 2024.12.04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외식업 댓글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르몽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더벤처스, AUM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르몽은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댓글몽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댓글몽은 배달 앱 등 다양한 플랫폼들의 리뷰 정보를 한 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LLM(대형언어모델) 기술을 바탕으로 리뷰 분석과 댓글 초안을 작성해 주고 있다. 이로써 외식업 자영업자가 1주일에 평균 8시간씩 소요되던 배달 플랫폼 리뷰 관리를 60분 이내로 줄여주고 있다. 르몽은 회사가 설립된 지 1년도 지나지 않은 현재 외식업 분야에서 40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아울러 우수한 AI 역량으로 NICE평가정보를 비롯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AI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미래 기자 2024.12.03 10:37:57업무 생산성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매치워크가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확한 투자금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매치워크는 기업 내 소통을 원활히 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업무관리 솔루션(SaaS)을 개발하고 있다. 팀원이 일간 업무 내용을 작성하면, 팀장이 모든 팀원의 일간 업무를 확인하고 업무 피드백을 주고받는 기능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업무 데이터가 누적되어 기업이 데이터 기반의 업무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는게 매치워크의 설명이다. 블루포인트는 직접 운영 중인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매치워크를 발굴했다. '상시 성과 관리'라는 기존에 없는 매치워크의 차별화 요소가 개인·팀·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크게 가져올 것으로 봤다. 아울러 매치워크는 이번 시드 투자 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도 선정돼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권수연·허채운 매치워
고석용 기자 2024.11.2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의 일종인 '벤처스튜디오'가 주목받고 있다.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과 인적 자원이 부족한 이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경영에 적극 참여하는 '컴퍼니빌딩' 방식이다. 글로벌 창업대국인 미국에서는 이미 또 하나의 벤처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벤처스튜디오는 최근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급감한 상황에서 창업 열기를 되살릴 수 있는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AC가 벤처스튜디오 역할을 하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뚝딱'…후속투자·IPO도 빨라━국내 대표적인 벤처스튜디오는 컴패노이드랩스와 패스트트랙아시아다. 최근 김봉진 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설립한 그란데클립 역시 벤처스튜디오를 지향하고 있다. 벤처스튜디오의 특징은 컴퍼니빌딩이다. 혁신 아이디어가 있는 이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자본금과 전문
김태현 기자 2024.12.01 0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올해 씨엔티테크 등 국내 AC(액셀러레이터) 업계 대표주자들의 증시 입성 도전이 잇따라 무산된 가운데, 내년에는 '1호 AC 상장사' 탄생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AC의 상장은 안정적인 자본 조달을 통해 생태계를 보다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모집된 자금은 스타트업 창업과 도전을 촉진하는 원료로 쓰이기 때문이다. AC 상장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에도 용이하다. AC가 해외 투자사와 공동 펀드를 조성하거나 현지 법인을 만들 때 IPO(기업공개)는 신뢰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에도 도움이 된다. ━상장으로 자본금 규모 키우고 더욱 공격적인 투자 집행━1일 AC 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 블루포인트파트너
최태범 기자 2024.12.01 06:15:00식품폐기물 위탁처리 서비스 '쓸모'와 식품폐기물 고속 감량기 '담비'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제로원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제로원은 쓸모와 담비를 통해 식품 폐기물의 부패를 방지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식품 폐기물을 부패하기 전에 건조해 재활용 원료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조세원 제로원 대표는 "식품 폐기물을 단순히 처리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순환경제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식품 폐기물 순환경제 구축의 3단계 중 1단계와 2단계인 초기 건조 및 폐기물 유통 효율성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고석용 기자 2024.11.23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