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생산성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매치워크가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확한 투자금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매치워크는 기업 내 소통을 원활히 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업무관리 솔루션(SaaS)을 개발하고 있다. 팀원이 일간 업무 내용을 작성하면, 팀장이 모든 팀원의 일간 업무를 확인하고 업무 피드백을 주고받는 기능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업무 데이터가 누적되어 기업이 데이터 기반의 업무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는게 매치워크의 설명이다. 블루포인트는 직접 운영 중인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매치워크를 발굴했다. '상시 성과 관리'라는 기존에 없는 매치워크의 차별화 요소가 개인·팀·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크게 가져올 것으로 봤다. 아울러 매치워크는 이번 시드 투자 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도 선정돼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권수연·허채운 매치워
고석용기자 2024.11.2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의 일종인 '벤처스튜디오'가 주목받고 있다.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과 인적 자원이 부족한 이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경영에 적극 참여하는 '컴퍼니빌딩' 방식이다. 글로벌 창업대국인 미국에서는 이미 또 하나의 벤처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벤처스튜디오는 최근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급감한 상황에서 창업 열기를 되살릴 수 있는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AC가 벤처스튜디오 역할을 하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뚝딱'…후속투자·IPO도 빨라━국내 대표적인 벤처스튜디오는 컴패노이드랩스와 패스트트랙아시아다. 최근 김봉진 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설립한 그란데클립 역시 벤처스튜디오를 지향하고 있다. 벤처스튜디오의 특징은 컴퍼니빌딩이다. 혁신 아이디어가 있는 이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자본금과 전문
김태현기자 2024.12.01 0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올해 씨엔티테크 등 국내 AC(액셀러레이터) 업계 대표주자들의 증시 입성 도전이 잇따라 무산된 가운데, 내년에는 '1호 AC 상장사' 탄생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AC의 상장은 안정적인 자본 조달을 통해 생태계를 보다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모집된 자금은 스타트업 창업과 도전을 촉진하는 원료로 쓰이기 때문이다. AC 상장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에도 용이하다. AC가 해외 투자사와 공동 펀드를 조성하거나 현지 법인을 만들 때 IPO(기업공개)는 신뢰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에도 도움이 된다. ━상장으로 자본금 규모 키우고 더욱 공격적인 투자 집행━1일 AC 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 블루포인트파트너
최태범기자 2024.12.01 06:15:00식품폐기물 위탁처리 서비스 '쓸모'와 식품폐기물 고속 감량기 '담비'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제로원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제로원은 쓸모와 담비를 통해 식품 폐기물의 부패를 방지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식품 폐기물을 부패하기 전에 건조해 재활용 원료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조세원 제로원 대표는 "식품 폐기물을 단순히 처리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순환경제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식품 폐기물 순환경제 구축의 3단계 중 1단계와 2단계인 초기 건조 및 폐기물 유통 효율성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고석용기자 2024.11.23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민간주도형(투자특화형)으로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인 대전 청창사의 14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청창사 14기 데모데이는 '오늘의 우리가, 내일의 위대함으로'을 주제로 열린다. 창의적 해결책으로 타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가의 여정을 함께 한다는 의미다. 올해 14기 대전 청창사는 3년 이내 전국 소재의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해 총 39개팀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내부 평가를 거쳐 선발된 12개팀이 무대에 오른다. 데모데이 발표는 △생산성(매치워크, 뷰통월드, 임팩트플로우) △교육(프롬더허들, 래빗홀컴퍼니, 노드크루) △인구(코리아커넥트, 에이치솔루션즈, 국제화연구소-INMEDIC) △지속가능성(제로원, 달로에어로스페이스, 리터놀)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된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남미래기자 2024.11.23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이 HR·교육 분야 창업자를 위한 선후배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루포인트와 충남대 창업지원단은 대전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난 7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꾸준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블루포인트의 창업자 업무 공간 '시작점 스타팅포인트'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가 선배 기업으로 나섰다. 데이원컴퍼니는 누적 투자금 650억원으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가 후배 스타트업을 위해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한 가운데 블루포인트와 충남대가 추천한 10개 스타트업이 간담회에 자리했다. 참가 팀은 이 대표에게 글로벌 진출 전략, 시장 확장 전략, B2B(기업 간 거래)
김태현기자 2024.11.22 0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로펫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로펫은 수의사용 바이오 임피던스 센서 기반 반려동물 체성분 분석 의료기기 '바로바디'를 개발했다. 바이오 임피던스 센서는 생체 조직의 전기적 특성을 측정하는 비파괴적 방식을 통해 다양한 생리학적 정보를 얻는 데 사용되는 첨단 바이오센서 기술이다. 바로펫은 반려동물 전 생애주기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솔루션의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아이센스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아이 벤처스' 3기에 바로펫이 최종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 계기가 됐다. 아이 벤처스는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의 후원으로 헬스케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3기에는 15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하며 30대 1
최태범기자 2024.11.13 0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유기질비료 개발기업 플랜트너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VC) 500글로벌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부터 프리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500글로벌은 전세계에서 30개 이상의 펀드와 약 3조원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해 50개 이상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발굴했다. 한국에서는 7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지난 1월 설립된 플랜트너는 고착화된 비료시장으로 인해 소득이 저조해진 유기농가를 위한 저비용 고품질 친환경 유기질비료를 개발하고 있다. 이 비료는 해조류·쌀겨 등 무용한 부산물로부터 천연 생장 호르몬을 추출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부산물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한다. 동시에 기존 화학비료의 환경 오염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플랜트너 유기질비료만의 특수 구조인 '떼알 구조'는 농가의 비
최태범기자 2024.11.12 19:30:00산업용 XR(확장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비욘드알이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 가치와 금액은 비공개다. 비욘드알은 전통적인 물리적 목업(모형) 제작을 XR 솔루션으로 대체해 제조 프로세스의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제조업 선행단계에 해당하는 디자인, UX·UI(사용자 경험·환경), 선행 설계 및 인간공학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차 분야에서 R&D(연구·개발) 용역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블루포인트는 비욘드알이 이같은 계획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했다. 박병준 대표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UX 분야 전문성을 쌓았으며, 목민석 이사(COO)는 LX인터내셔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근무와 전문경영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정우 이사(CTO)도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이 높다는 평가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조
고석용기자 2024.11.1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로키티, 뽀로로, 테디베어…. 세계적인 캐릭터들이면서 봉제인형 상품이기도 하다. 인형을 넘어 가방, 가구, 의류까지 봉제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00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자동화가 어려워 여전히 인력 의존도가 높은 분야로 남아있다. 이런 가운데 AI(인공지능) 봉제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리프라이즈(Leaflyze)가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베이스벤처스가 주도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리프라이즈는 봉제 산업에 AI를 도입, 각종 공정을 효율화해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혁신을 꾀하고 있다. 이달중 봉제인형 주문제작 서비스 '테디파이' 런칭을 앞뒀다. 이번 투자를 이끈 한정봉 베이스벤처스 팀장은 "패브릭(직물)을 다루기 위한 데이터 축적 능력과 기술은 물론,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김성휘기자 2024.11.09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