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사기 방지 플랫폼 더치트가 구독 서비스 '더치트 프리미엄'을 개편하며 중고거래와 금융사기 피해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사기 이력을 조회하는 수준을 넘어 거래 전 확인, 거래 중 검증, 피해 발생 시 보상까지 연결하는 '금융사기 토털 케어' 서비스로 재구성했다. 새롭게 도입한 '안심거래 도우미'는 익명성 뒤에 숨은 사기 범죄를 원천 차단한다. 거래 상대방에게 확인 링크를 보내 본인 인증, 본인 명의 계좌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해당 절차를 거친 거래에서 사기가 발생할 경우, 수사 기관은 즉시 가해자를 특정할 수 있어 검거 및 피해 회복 속도가 빨라진다. '명의도용 안심리포트'는 이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사이 벌어지는 '내 정보의 범죄 악용'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이용자의 휴대폰 번호와 계좌번호를 더치트의 사기 피해 데이터와 지속적으로 비교·모니터링해 제3자가 해당 정보를 악용할 경우 이를 감지하고 즉시 경고 알림을 제공한다.
송정현 기자 2026.03.1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환 핀테크 기업 스위치원이 블록체인 기반 결제와 정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페페메인넷과 웹쓰리(Web3) 금융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결제 인프라 혁신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위치원의 전문적인 외환(FX) 관리 역량과 페페메인넷의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 법정화폐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디지털 자산)기술력을 결합해,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 급변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법정통화와 가상자산 간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Web3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간 환전 및 정산 프로세스를 공동 기획하며 실물 결제와 글로벌 정산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Web3 결제 구조를 수립할 예정이다. 스위치원의 외환 환전과 해외송금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송정현 기자 2026.02.26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금융 비정형데이터 자산화 전문기업 퀀텀에이아이가 7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퀀텀에이아이의 누적투자유치액은 100억원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을 비롯해 나이스투자파트너스·SK증권, 아주IB, 위벤처스, 마젤란기술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2020년 설립된 퀀텀에이아이는 금융권 내 문서·음성·텍스트 등 비정형데이터를 정형화해 분석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AI 자연어처리(NLP) 전문기업이다. AI 문서 처리 자동화, 지능형 음성 상담,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및 AI 검색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퀀텀에이아이의 자체 개발 언어모델과 AI 기술 경쟁력, 그리고 금융 데이터 시장 내 확장성을 높이 평가했다. 퀀텀에이아이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디지털
고석용 기자 2025.11.06 11:32:4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1년차 온라인 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P2P금융) 스타트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가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온투업에서 쌓은 데이터를 토대로 개발한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으로 시장에서 성과를 내면서다. 특히 최근에는 솔루션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수출하면서 시장을 넓히고 있다. 이수환 PFCT 대표는 "지난 8월 호주 금융기업 파이낸스원과 에어팩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며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금융사가 아닌 해외 금융사에 솔루션을 공급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주를 교두보로 앞으로 미국, 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크 관리 위해 개발한 솔루션으로 수출까지━PFCT가 개발한 에어팩은 금융기관의 주요 고객 특성, 취급하는 금융상품의 특징 등을 분석해 기관의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
고석용 기자 2025.11.06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의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인가를 앞두고 공공성을 가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핀테크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의 4년여간 시장 실증 노력을 침해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또 인가 신청 과정에서 넥스트레이드가 루센트블록의 내부자료를 무단으로 활용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20일)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스타트업 루센트블록과 NDA(기밀유지계약)를 맺고 획득한 내부자료를 활용해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인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루센트블록은 부동산 수익증권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자등록하고 이를 투자자 간 거래할 수 있는 조각투자 플랫폼을 개발·실증해왔다. 2021년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뒤 시장 가능성을 검증해왔다. 이후 금융당국이 조각투자 유통
고석용 기자 2025.10.21 16:46: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금융 스타트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의 이수환 대표가 다음달 11~13일 개최되는 호주 최대 규모 신용포럼 'ARCA 2025'에 연사로 참여한다. 한국 기업인이 호주 금융포럼 연사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RCA 2025는 호주 소매신용협회인 ARCA가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포럼이다. 호주·뉴질랜드를 비롯해 전 세계 금융기관과 데이터 기업, 규제기관 등이 참석해 신용 리스크, 기술 혁신, 규제 동향 등을 논의한다. 올해는 이퀴팩스, 익스페리언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번 포럼에서 이 대표는 '신용 리스크 관리 선도 사례: 한국의 신용 리스크 관리와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의 신용 시장에서 빠르고 정밀한 소비자 신용 리스크 평가의 필요성과 AI 기술을 활용하는 경험을 소개할 예
고석용 기자 2025.10.1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의 창업자 김범섭 최고글로벌전략책임자(CGO)가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5일 정용수·백주석 각자대표에서 김범섭·백주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앞서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해 11월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를 정용수·김범섭에서 정용수·백주석으로 변경했다. 사업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CRO(최고위기관리책임자)였던 백 대표에게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였다. 이후 창업자인 김 대표는 이후 CGO로 자리를 옮겨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과 앱테크 솔루션 '럭키즈'와 재테크 교육 플랫폼 '삼쩜삼캠퍼스' 등 신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다만 정용수 전 대표가 지난 6월 사임하면서 김 대표가 다시 대표에 복귀하게 됐다. 김 대표는 앞으로 삼쩜삼의 AI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미래 먹거리 발굴
고석용 기자 2025.09.2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 '삼쩜삼캠퍼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쩜삼캠퍼스는 삼쩜삼과 에듀테크 기업 용감한컴퍼니가 손잡은 투자 교육 플랫폼이다. 지난 2월 티저 페이지를 열고 약 6개월간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다 이날부터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티저 페이지를 통해 출시 전 가입한 회원은 12만명에 달한다. 삼쩜삼캠퍼스는 윤지호 전 LS증권 리서치센터장이 CGO(최고성장책임자)를 맡아 콘텐츠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그밖에 이상민 퀀트 스페셜리스트, 박찬일 섹터 스페셜리스트 등 10년 이상의 투자 전문가들이 콘텐츠 개발에 관여해 주식시장에서 포트폴리오 전략과 시장 리포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강좌인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1기'에서는 일반 투자자가 접하기 어려운 투자 의사결정 과정 등을 교육할
고석용 기자 2025.09.23 17:03: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초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한국에 왔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K팝 공연이나 맛집 예약을 하려면 휴대폰 번호 기반의 본인인증이 필요해 실패했다는 경험담이었다. 글에는 수십개의 공감 댓글이 달렸다. 일부 택시나 배달 플랫폼이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비회원이어서 비싸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들은 한국에서만 활용되는 '본인인증(신원인증)' 방식이 외국인의 한국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가로막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스타트업 크로스허브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신원인증 솔루션 '아이디블록'을 개발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안성을 높이고 외국인도 사용할 수 있게 한 솔루션으로 국내 이동통신사 가입 정보 기반 신원인증 솔루션 '패스'를 대체한다는 목표다. 김재설 크로스허브 대표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637만명에 달하는데 이들 대부분이 한국 특유의 신원인증 방식 때문에 온라인 서비스들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다"며 "아이디블록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제약 없이 서비스들을 이용하고, 나아가 내국인도 해외에서 손쉽게 현지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5.09.1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가 호주의 금융사 파이낸스원(Finance One)에 AI(인공지능) 기반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을 3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PFCT는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이어 호주까지 총 3개국에서 에어팩 공급을 확대하게 됐다. PFCT는 이번 호주 진출이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이자 서구권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급 대상인 파이낸스원은 2010년 설립된 호주의 대표적 비은행 핀테크사다. 신용 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에서 배제된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호주는 최근 GDP(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90%를 넘어서면서 은행과 비은행 등의 여신 리스크 관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 파이낸스원이 공급받는 솔루션은 에어팩의 구성 모듈 가
고석용 기자 2025.09.10 16: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