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모인이 신한금융지주, 비씨카드와 함께 금융위원회와 리투아니아 중앙은행(BOL)이 진행한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부터 1일까지 독일과 리투아니아를 방문하고 있다. 리투아니아에서는 리투아니아 중아은행과 금융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리투아니아 핀테크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국내 금융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모인은 신한금융지주, 비씨카드와 함께 이번 핀테크 라운드 테이블에 초청된 국내 3개사 중 유일한 스타트업이다. 모인 측은 이번 유럽 진출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라운드테이블 이후에는 현지에서 이노베이션 에이전시(Innovation Agency), 스타트업 리투아니아(Startup Lithuania), 리투아니안 핀테크 협
고석용기자 2024.11.01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금융 스타트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 옛 피플펀드)가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PFCT AI신용평가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방법론을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우수 수료자에게는 향후 3개월간의 PFCT 인턴십 연계 교육도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 시장에서 배울 수 없는 AI 금융기술 교육을 제공해 우수 인재들이 국내 여신 및 리스크 시장에 유입되는 데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5년 1월 20일부터 5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PFCT 본사에서 진행된다. 교육기간 전일 참여가 가능한 학부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PFCT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포털 사이트에 'PFCT 채용'으로 검색할
고석용기자 2024.10.3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올해만 46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5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날 이달 중 임직원 200명을 넘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창사 이래 첫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하면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모바일엔지니어 등 개발자들을 채용하면서다. 자비스앤빌런즈의 임직원 수는 2020년 12월 20명 규모에서 2022년 4월 10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날 기준 임직원 수는 196명이다. 자비스앤빌런즈는 현재도 개발과 디자인, 마케팅, 개인정보보호 분야 등 총 17개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임직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인재 채용 시 높은 신규 채용 성과와 유연근무제,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고석용기자 2024.10.10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광지 노점과 전통시장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알리페이플러스를 통한 QR결제가 가능해진다. 핀테크 스타트업 아이오로라는 중국의 알리페이플러스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오로라는 선불서비스 '나마네(NAMANE)'를 통해 주요 관광지에 자체 QR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세계에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리페이플러스는 한국의 170만여개 가맹점에도 간편결제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관광지의 노점 및 전통시장 같은 현금 위주의 결제 환경에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 이에 관광객들의 노점 및 전통시장 입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알리페이플러스 고객들은 기존 사용하던 페이 앱을 아이오로라의 나마네 QR코드에 스캔하기만 하면 한국의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에서 쉽게
고석용기자 2024.09.3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무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자사의 코스닥 상장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A교수를 업무방해와 영업비밀누설 혐의로 고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A교수는 한국거래소에서 자비스앤빌런즈의 상장 심사를 진행 중이던 지난해 11월 전문가 회의에 참석해 공정한 심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교수는 심사 과정에서 한국세무사회의 의견서를 작성·검수해 상장위원회 위원들에게 전달하고, 직접 국세청 직원들의 의견을 자의적으로 왜곡해 거래소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A교수에 대한 의혹은 지난 6월 한국세무사회 지회인 서울지방세무사회가 A교수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면서 수면위로 드러났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당시 정기총회에서 "A 교수가 세무사회도 모르고 있던 내용을 적극 주장해 자비스앤빌런즈의 코스닥 상장을 막아내 감사하다
고석용기자 2024.08.2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47억원을 받았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25억원),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행장 등 금융권의 연봉 상위 임원들보다 약 2배 가량 많은 규모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송 회장은 보수로 47억4922만원을 받았다. 급여가 14억5322만원, 상여금 32억9600만원이었다. 두나무는 보수 산정 근거로 "회사의 주요 사업 의사결정을 총괄하고 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주도하며 회사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십을 발휘했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활동 등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회사의 가치 성장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두나무의 등기이사 1인당 평균 보수는 21억원으로 나타났다.
고석용기자 2024.08.14 22:08:4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옛 피플펀드컴퍼니, 이하 PFCT)의 AI(인공지능) 기술연구팀이 데이터마이닝 및 AI 분야 국제학회인 'KDD2024'에 '온라인 개인신용대출 시장 내 금리 입찰 방법에 관한 연구' 논문을 등재시켰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금융사가 AI분야의 학회에 논문을 등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DD는 세계 최초 컴퓨터 학회인 ACM(국제컴퓨터학회)에서 지정한 35개 그룹 중 데이터 마이닝 분야에 특화된 학회다. PFCT의 AI 기술연구팀은 오는 8월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KDD2024 컨퍼런스에 참석해 해당 논문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논문은 온라인대출비교서비스를 통한 개인신용대출(UPL)이 경매시장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작했다. 이를 통해 금융사가 최저 금리를 제시하면서도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금리를 찾는 '오
고석용기자 2024.08.05 19:30:00자녀 용돈 관리 서비스 '퍼핀'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레몬트리가 23억원의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레몬트리의 누적 투자금은 총 108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엠엠에스벤처스가 참여했다. 레몬트리 측은 서비스 전문성과 국내 가족금융 시장 개척·성장 가능성이 투자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레몬트리는 지난해 1월 전자금융업 라이선스를 취득한 후 용돈관리·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퍼핀' 서비스와 미성년을 위한 용돈 카드인 '퍼핀카드'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출시 1년 만에 퍼핀 서비스 가입자 수는 23만 명을 넘어섰고, 퍼핀 카드 발급 수는 12만 장, 누적 충전금액은 35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월 출시된 유료 구독 모델 '플러스 멤버십'은 유료 구독자가 약 10배 증가하는 등 큰 성장을 보였다.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은 △주식 투자 기능 및 교육 콘텐츠 확장(파트너 신한투자증권) △저축 기능 및 교육 콘텐츠 확장(파트너 KB
고석용기자 2024.07.0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추진하고 있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는 14일 우리은행이 KCD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으로서는 2016년 케이뱅크 투자 이후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투자다. 우리은행은 케이뱅크의 지분을 약 12.6% 보유 중이다. 김동호 KCD 대표는 "우리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은행을 만들고자 한다"며 "KCD 컨소시엄은 입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개인기업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적시에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CD는 창업 직후인 2016년부터 우리은행과 밀접한 관계를 이어왔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위비핀테크랩(우리금융 디노랩 전신)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우리은행의 지원을 받았다. 2020년에도
고석용기자 2024.05.1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간편 해외송금 핀테크 모인이 글로벌 송금 및 결제망을 보유하고 있는 와이즈 플랫폼(Wise Platform)과 파트너십을 맺고 송금 비용 및 속도를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모인은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에서 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취득한 핀테크 기업이다. 시중은행 대비 4배 빠른 송금 속도, 10배 간편한 송금 신청, 최대 90%까지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해 해외송금의 비효율을 줄이고 있다. 모인이 협력관계를 맺은 와이즈는 2010년 세계 최초로 국제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 핀테크 기업이다. 현재 50개 이상의 통화에 대해 송금, 환전, 결제 등을 지원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인은 와이즈의 솔루션을 자체 네트워크망에 구축하여 고객에게 발생하는 수수료를 낮출 예정이다. 모인의 서일석 대표는 "와이즈와의 파트너십은 모인 서비스가 더 업그레이드 되는
고석용기자 2024.03.26 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