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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콘텐츠 유통·수익화 솔루션 '뷰어스(ViewUs)'를 운영하는 패스트뷰가 서비스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형태로 확대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뷰어스는 콘텐츠 프로바이더(CP)와 퍼블리셔를 위한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다. 450여개 제휴 CP사를 통해 확보한 수백만개의 콘텐츠를 AI로 큐레이션해 다양한 플랫폼에 맞춤 공급한다. 이를 통한 추가 트래픽과 유통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 개편에 따라 자체 콘텐츠 또는 플랫폼 서비스를 보유한 사업자는 간편하게 제휴 신청과 콘텐츠 연동이 가능하다. 더 많은 콘텐츠·플랫폼 사업자들이 뷰어스의 콘텐츠 유통을 통해 추가 트래픽을 확보하고 수익 창출도 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패스트뷰 관계자는 "기존에는 제휴 기업들의 편의를 위한 기능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뷰어스와 신규 제휴를 원하는 개인 사업자들도 별도의 오프라인 절차 없이 뷰어스 파트너용 어드민을 통해 가입부터 심사·승인까지 빠르게 제휴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했다.
퍼블리셔를 위한 키워드 설정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주제별 큐레이션 방식 외에도 특정 인기 키워드를 포함하거나 유해 키워드를 제외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설정할 수 있어 각 플랫폼에 보다 특화된 콘텐츠 피드 구성이 가능해졌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더욱 많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가치를 인정받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와 퍼블리셔, 사용자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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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콘텐츠 유통·수익화 솔루션 '뷰어스(ViewUs)'를 운영하는 패스트뷰가 서비스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형태로 확대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뷰어스는 콘텐츠 프로바이더(CP)와 퍼블리셔를 위한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다. 450여개 제휴 CP사를 통해 확보한 수백만개의 콘텐츠를 AI로 큐레이션해 다양한 플랫폼에 맞춤 공급한다. 이를 통한 추가 트래픽과 유통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 개편에 따라 자체 콘텐츠 또는 플랫폼 서비스를 보유한 사업자는 간편하게 제휴 신청과 콘텐츠 연동이 가능하다. 더 많은 콘텐츠·플랫폼 사업자들이 뷰어스의 콘텐츠 유통을 통해 추가 트래픽을 확보하고 수익 창출도 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패스트뷰 관계자는 "기존에는 제휴 기업들의 편의를 위한 기능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뷰어스와 신규 제휴를 원하는 개인 사업자들도 별도의 오프라인 절차 없이 뷰어스 파트너용 어드민을 통해 가입부터 심사·승인까지 빠르게 제휴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했다.
퍼블리셔를 위한 키워드 설정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주제별 큐레이션 방식 외에도 특정 인기 키워드를 포함하거나 유해 키워드를 제외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설정할 수 있어 각 플랫폼에 보다 특화된 콘텐츠 피드 구성이 가능해졌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더욱 많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가치를 인정받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와 퍼블리셔, 사용자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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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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