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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우현 50플러스코리안 이사, 정지효 지냄 고:요 웰니스 아카데미 원장, 조한종 강서50플러스센터 센터장 /사진=지냄 제공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기업 지냄이 서울시 강서50플러스센터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의 인생 후반기 정착을 돕는 직업교육을 실시한다. 지냄은 시니어를 위해 운영하는 '고:요(Go! Young & Old) 웰니스 아카데미'를 통해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실용 교육을 추진한다.
고:요 웰니스 아카데미는 시니어의 건강하고 즐거운 라이프를 위한 프리미엄 클래스다. 5060세대가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지효 고:요 웰니스 아카데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위한 일자리 연계·재취업에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차별화된 맞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한종 강서50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시니어 교육을 선도하는 고:요 웰니스 아카데미와 손잡고 중장년층의 은퇴 후를 지원하겠다. 5060 세대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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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의 인생 후반기 정착을 돕는 직업교육을 실시한다. 지냄은 시니어를 위해 운영하는 '고:요(Go! Young & Old) 웰니스 아카데미'를 통해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실용 교육을 추진한다.
고:요 웰니스 아카데미는 시니어의 건강하고 즐거운 라이프를 위한 프리미엄 클래스다. 5060세대가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지효 고:요 웰니스 아카데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위한 일자리 연계·재취업에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차별화된 맞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한종 강서50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시니어 교육을 선도하는 고:요 웰니스 아카데미와 손잡고 중장년층의 은퇴 후를 지원하겠다. 5060 세대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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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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